Zeps RE DEL
(2014/08/07 00:22)
확실히 지브리는 후계자 양성에 실패한게 마지막 확인사살이 되었죠
기대주는 슬픈 운명을 맞아버리고...

z RE DEL
(2014/08/08 18:48)
오보라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쉬고나서 새작품에 시동을 걸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도왕고가 인수한다는 내용만 오보인건가...?

도배하는놈은 엄마없음 RE DEL
(2014/08/09 08:27)
알겠는데 도배는 그만둬라

무스카 RE DEL
(2014/08/14 11:24)
지브리의 책임도 크지만 스폰서인 도쿠마 쇼텐의 임김이 상당히 강하죠.
미야자키 하야오는 원래 센과 치히로를 끝으로 은퇴해야했지만
그의 이름이 흥행보증수표같이 되어버려서
억지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감독자리에 올린것도 결국 스폰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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