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RE DEL
(2015/01/01 21:17)
오옷! 리리짱 컴백??
ㅇㅇ RE DEL
(2015/01/01 22:04)
동양의 九十七은 이해가 가는데 덴마크는 무슨...?
ㅇㅇ DEL
(2015/01/20 16:27)
영어에 쿼터(1/4), 하프(1/2) 같은 단어가 있듯이 그런 뜻의 단어를 아예 십이나 백의 대체제로 사용하는 겁니당
ㅇㅇ DEL
(2015/01/20 16:27)
영어에 쿼터(1/4), 하프(1/2) 같은 단어가 있듯이 그런 뜻의 단어를 아예 십이나 백의 대체제로 사용하는 겁니당
ㅇㅇ DEL
(2015/01/20 16:27)
영어에 쿼터(1/4), 하프(1/2) 같은 단어가 있듯이 그런 뜻의 단어를 아예 십이나 백의 대체제로 사용하는 겁니당
아르히 RE DEL
(2015/01/02 19: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라님!
린 RE DEL
(2015/01/03 17:44)
리라님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_^
프랑스 RE DEL
(2015/01/06 02:05)
꺄트르-뱅 디스셋...
>< RE DEL
(2015/06/17 17:15)
>< ,
>< ,,
>< ,,,
근데 RE DEL
(2017/08/03 17:52)
실제로는 저렇게 자르기보단 통으로 말하기 땜에 의식을 잘 못 하죠. 단어 길이 비교로 넘어가면 확실히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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