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RE DEL
(2018/06/08 14:05)
남편에게 사랑받는 부인, 부인에게 사랑받는 남편...너무 부럽고 멋지다
딱 제가 하고픈 말이네요

RE DEL
(2018/06/08 14:30)
오이시! 우마이!

지나가다 RE DEL
(2018/06/11 09:49)
사실..초반내용보고 순간적으로 공포글인줄...... 훈훈한 내용이었네요..ㅎ

ㅉㅉ RE DEL
(2018/06/14 19:18)
호모리라쨩 군. 이 사이트 말이야. 검색란에 '일왕' 이라고 쓰면 검색이 되는 데, '천황'이라고 적으면 글자가 깨지고 검색이 안돼. 왜 그런거야?
리라쨩 DEL
(2018/06/15 01:26)
검색해봤더니 정말 그러네요. 딱히 천황을 차단어로 걸어놓지는 않았는데...

뭔가 테터툴즈 DB나 어딘가에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무언가 검색할게 있다면 '덴노'나 '일왕'으로 검색하면 댓글로라도 검색이 될 듯.

RE DEL
(2018/06/27 19:02)
안녕하십니까 형님
리라하우스 본지 10년 가까이 되었는데 댓글 한번 안남기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행님
댓글 안달아도 보는사람 오지게 많은거 아시죠?

흐린오늘 RE DEL
(2018/07/04 01:09)
이상한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라쨩님. 저는 평소에도 일본 2ch 번역 글들을 즐겨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옛날에는 리라쨩님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서 글을 읽고 댓글도 달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무슨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몇 년 동안) 이곳을 방문하지를 않았습니다... 오늘 우연히 들어와서 '아! 이런 블로그도 있었지!'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2ch 번역 블로그 중에는 어느날부터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들도 있고 그런 블로그들은 발길이 끊어지게 되잖아요.. 제 기억에는 이 블로그도 처음에는 그런 이유로 발길이 뜸해졌었던 것 같은데 옆의 글 작성 목록을 보니까 계속 꾸준하게 글을 올리셨더군요... 그럼 나는 왜 이렇게 오랫동안 이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은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튼 리라쨩님의 번역 글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리라쨩 DEL
(2018/07/11 00:18)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예~전처럼 매일매일 갱신이 되지 않고 굉장히 뜸하게 글을 올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멀어지신 분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다시 찾아주셨다니 기쁘네요.

나그네1 RE DEL
(2018/07/16 11:45)
차라리 저렇게 취향이 확고하면 무엇을 맞춰줘야 할지 알기 편할 듯.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