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EL
(2007/05/27 22:10)
일단 눈물좀 닦고....

질러 RE DEL
(2007/05/27 22:23)
닦을 수 있는 여유도 없다

내리는 종종 공감 가는거다...

질러 RE DEL
(2007/05/27 22:28)
시간이 지나고 후에 반드시 나는 인기인이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 ㅎㄷㄷ

달의눈물 RE DEL
(2007/05/27 22:42)
후 새드 ㅠ

잭 더 리퍼 RE DEL
(2007/05/27 22:56)
이건 4 별관용 아닙니까[...]

샤나스 RE DEL
(2007/05/27 22:57)
........코멘트 마다 달려있는 '나'는 대체 누군가요......
ciroa DEL
(2007/05/27 23:29)
적어도 20대 중반까지 애인 만들기에 실패한 사람들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7/05/27 23:57)
저 사람들 어떻게 저를 알고 있는건가요?

20대 후반까지 실패한 사람들


steelord RE DEL
(2007/05/28 00:33)
남 이야기가 아냐... ;ㅅ;

히요 RE DEL
(2007/05/28 00:40)
어..어라.. 1년에 4, 5벌이 적은건가요;? ....
JFKN DEL
(2007/05/28 00:44)
보통은 최소한 계절별로 4,5벌이니깐요;;

craaaash RE DEL
(2007/05/28 02:15)
어?


hiper RE DEL
(2007/05/28 08:39)
새 옷을 안 산지 어느덧 4년째


케르 RE DEL
(2007/05/28 08:45)
ㅜ_ㅜ

azusa RE DEL
(2007/05/28 15:07)
말문이 막혀버리.....

마유라 RE DEL
(2007/05/28 19:09)
아...전부 ㅜㅜ

siaka RE DEL
(2007/05/28 19:45)
......ㅠㅠㅠㅠㅠ

엉엉허헣헝엉ㅇ허헣ㅇ헝헣어엉어어엏엏어ㅓ어허헣ㄴ엏어엉ㅇ ㅠㅠ

디거 RE DEL
(2007/05/28 21:56)
뭐지, 이 격하게 끓어오르는 공감은....(눈물)

Blur RE DEL
(2007/05/28 22:53)
이것 좀 퍼가도록 하겠습니다. orz

구구절절 너무 심금을 울리는군요 ㅠㅠ.. ..

nux_j RE DEL
(2007/05/28 23:53)
나... 나... 나... 나... 나...
눈에서 땀이...;_ ;

고양이똥꼬 RE DEL
(2007/05/29 10:17)
난 여잔데 거의 공감이 가.

MunFNS RE DEL
(2007/06/03 21:10)
...;ㅅ;

꼬마 RE DEL
(2007/06/12 23:23)
80%이상 해당되는 것 같은데, 이거 위험한 것 아닌가?
(그나저나, 정말로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조금 안심이다. 자폭.)

sr RE DEL
(2007/06/30 22:16)
21살에 키스도, 남자친구도 경험 못했던것에 슬펐지만, 조금 위로받았다.
-_- DEL
(2007/10/06 13:32)
난 23세에 첫키스했으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말라고=ㅅ=;
앞으로 2년 남았어. 앞지르라고~ ㅍ.ㅍ

www RE DEL
(2007/08/10 15:25)
이런,,,개공감이네

ㅇㅇ RE DEL
(2008/01/15 16:01)
저기 있는

'나'는 나를 말하는 거냐?

사수 RE DEL
(2009/02/25 00:03)
그리고 공감이 가는


방문자 RE DEL
(2009/03/20 23:49)
차마 다 읽지 못하고 내렸다

구르르 RE DEL
(2011/07/14 20:19)
나는 아니라고 애써 부정하는


아마마ㅁ RE DEL
(2012/02/08 19:02)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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