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읒 RE DEL
(2007/06/03 13:27)
ㅠㅠ....

키리코 RE DEL
(2007/06/03 13:59)
....ㅠㅠㅠ

狂爆亂舞 RE DEL
(2007/06/03 14:50)
.....피눈물...

디토 RE DEL
(2007/06/03 15:06)
안습... ㅠㅠ

케르 RE DEL
(2007/06/03 15:17)
...ㅜ_ㅜ
눈물 밖에 안 나네 이건..[..]..

달의눈물 RE DEL
(2007/06/03 15:55)
아우!!! ㅠㅠ

디메트로돈 RE DEL
(2007/06/03 16:11)
조낸 불쌍하다 =ㅅ=

코끼리엘리사 RE DEL
(2007/06/03 16:25)
여자가 네거티브였다면 우울했겠지만
밝은 느낌으로 말해준 덕분에 껄껄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네요
랄까 저렇게까지 유러로 승화시켜주려하는데 다큐로 받으면 실례.

흑비야 RE DEL
(2007/06/03 17:54)
당사자분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오랜만에 뿜었습니다ㅠㅠd

진짜 무슨 남의 일처럼 얘기하고 있어(..)

azusa RE DEL
(2007/06/03 18:12)
사실 같은반에 불량스런 찌질이가 한놈있었는데 학년이 오르고 다른 반에 배정받아 좋아했는데 그 놈 돌연 자퇴....알고보니 수업시간에 똥싸서 쪽팔려서 더이상 다닐수없다는 이유였.....정말 실화이닌거 같지만 실화...--;;(뭐 남녀공학이었으니....조금 이해도 간...다..;)

kkoal RE DEL
(2007/06/03 20:28)
ㅋㅋㅋㅋㅋ 낚시에 2표

dlo RE DEL
(2007/06/03 21:02)
의외로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 누군가 똥 쌋다는 이야기 자주 듣게 됩니다.
고등학교 재학중에도 2번정도 들은것 같네요.

한번은 정상적인 똥이야기였지만,
다른 한번은 정말로 충격인 사건이었습니다.
똥을 싼놈이 자기가 싼 똥을 화장실 바닥에 꺼내놓았던 것이죠.
한마디로 유기.

당연히 사건은 전교로 퍼져나가고,
교류가 거의없던 선후배들에게도 그놈은 유명해졌습니다.

덕분에 징계위원회가 소집되고, 적당한 처벌이 결정!

이후. 학생회실에 불려가 혼난게 불만이었던지, 그놈이 골이나서
다음날은 소변기 위에 똥을 올려 놓았더군요.
친구들은 경악.
그리고 이번에는 학생회도 침묵.


너무 충격적이라, 의외로 별 문제없이 끝났던 사건이었습니다.
코끼리엘리사 DEL
(2007/06/03 21:38)
그건 좀 감정을 받아봐야 할 필요성이;;;
지나가던 손님 DEL
(2007/06/04 04:08)
전생이 루이14세였을지도 모릅니다.
MBC DEL
(2007/06/21 18:07)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랬군요 DEL
(2009/05/03 02:24)
소변기에 똥 싸는 게 취미인 인간은
어디에든 있는 거였군요.

꿀꿀이 RE DEL
(2007/06/04 01:02)
똥 때문에 인생이....

길손 RE DEL
(2007/06/04 01:08)
아...ㅋㅋ 너무 웃겨!! ;

마유라 RE DEL
(2007/06/04 02:13)
이사람 진짜 쿨하다(....)
연애상대로는 정말 사랑스러울듯.


HelpYourself RE DEL
(2007/06/04 03:48)
이건 몇년전 해운대고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저희학교가 아니라 정확한 발생경위는 모르지만 교사의 어떤 처우에 불만을 품은 한 학생이 대변을 싸서 교탁위에 얹어놓았답니다.(--;)

...퇴학
재학생 DEL
(2010/08/06 00:20)
자...잠시만

해운대고는 특목고라고

라라바이 RE DEL
(2007/06/04 10:09)
이거보니까 제 중학교 때 일이 생각나는데,

어떤 녀석이 농담이 아니라 사람 팔뚝말한 물건을 강당 한가운데 보무도 당당하게 유기해 놓은 일.
떄마침 강당에서 학교 체육대회떄문에 매스 게임 연습을 하던 차라, 저희 학년 모두 목격(...)
더더구나 경악할 사실은 저희가 강당에서 목격한 그것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상태(...)였습니다.

메리오트 RE DEL
(2007/06/04 18:45)
뿜었습니다(...)

엘레인 RE DEL
(2007/06/05 02:04)
엠티때 숙박했던 콘도에서...

옆방에 거실에 누가 덩을 쌌더군요.
친구 왈 : 이건 내가 보기에 남자덩은 아닌것 같다!!


-_-;

자대생 RE DEL
(2007/06/05 19:07)
저 중학교때도,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는 층계참에 몇주간 계속해서 똥을 싸 유기해두던 근성가이가 있었어요

... RE DEL
(2007/06/05 20:57)
저 고등학교 때는 누가 수업시간에 탁탁탁을 해서 걸렸다는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snowall DEL
(2007/06/14 15:06)
중학교때, 탁탁탁하는 친구의 옆자리에 있었습니다. -_-;
이건 뭐...

주스오빠 RE DEL
(2007/06/08 19:57)
밥먹고 있었는데.......

예수 RE DEL
(2007/06/09 18:48)
그런...아..회사는 계속 다녀주세요. 그리고 제발 팬티는 저에게 주세요.

유리 RE DEL
(2007/06/10 11:04)
예수//취향 참 괜찮으시군요

반소기 RE DEL
(2007/06/17 04:11)
울겠다...

MBC RE DEL
(2007/06/21 18:08)
>>예수
이름에 걸맞는 일을 하고있어주어 기쁘다.

aaaaaaaaa RE DEL
(2008/08/30 20:05)
아님 똥사진좀보여줘

aaaaaaaaa RE DEL
(2008/08/30 20:05)
아님 똥사진좀보여줘

aaaaaaaaa RE DEL
(2008/08/30 20:06)
ㅁㄴㅇ 똥잘싼다





































































































































































































































































































































































































































































































































































































































aaaaaaaaa RE DEL
(2008/08/30 20:06)
ㅁㄴㅇ 똥잘싼다





































































































































































































































































































































































































































































































































































































































작은악마 RE DEL
(2008/11/03 16:45)
대학교 MT때,, 제가 못갔던 MT여서 얘기만 들었는데..

술먹고 쓰러지고.. 산으로 MT를 갔었고 방이 서너개 됐었나 본데.. 큰방에서 놀고 애들이 술먹고 쓰러지면 남은 두방에다가 옮겨놓은 모양...


문제는...
다음날 애들 스러져 자는 그방의 어떤 가방안에서.. 사람 똥이 발견.......

문 앞이에있던 가방이었기 때문에.... 누가 -_- 이방을 화장실인줄알고 들어와서 똥싸고 갔는데...
우연히 그게 가방에 들어간게 아닐까 라는 의견들이 나왔다지만...

엄청나게 시간이 지난 아직까지도...
범인과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음...



암튼 -_- 꽤나 전설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어... 오래오래 술안주가 되줬던..

? RE DEL
(2009/02/03 07:12)
나는 MT 끝나고 나서 술이 머리 끝까지 올라 욕실을 똥으로 범벅 시킨적이 있다.
그 뒤로 내 별명은 '치매'

지나가던 행인 RE DEL
(2009/07/24 12:39)
퍼가 겠습니다

너도 RE DEL
(2010/01/15 03:16)
터치로보는거라 스크롤링하려면 짜증나는데
ㅇㅇㅇ DEL
(2010/04/30 23:55)
공감 스크롤하기 짜증남

지나가던 RE DEL
(2010/04/05 16:23)
솔직히 항문으로 스섹 많이하면

괄약근이 잘 열린다고 들엇음 ㅠ

조절이 안되서 걍 똥싸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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