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올라서 적어본...
(그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믿은 소년은 어머니의 침실로 갔다. 그리고 침대 아래에서...<무언가>를 보았다. 너무나 큰 충격에 소년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고, 그 당시의 일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여기서 수수께끼, 그 <무언가>는 뭐였을까?
TIP : 소년은 그 순간,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
(그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믿은 소년은 어머니의 침실로 갔다. 그리고 침대 아래에서...<무언가>를 보았다. 너무나 큰 충격에 소년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고, 그 당시의 일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여기서 수수께끼, 그 <무언가>는 뭐였을까?
TIP : 소년은 그 순간,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
D.H DEL
(2007/06/15 10:47)정말 아버지?
꼬마 DEL
(2007/06/21 22:30)지금 보니 너무 어설프게 적었지만, 침대 아래에는(?) 옷도 채 입지 못한 알몸으로 숨죽이고 있던 옆집 형이...(...)
조금 다르지만..
저도 만화책을 숨키고 보다가 죽도록 계속 맞은뒤....
(사실 그닥 숨킨것도 아니지만.. 그냥 보고 서랍에 넣는정도.... -_-; 꺼내놓으면 맞으니까)
이후 맘을 바꿨습니다..
어차피 맞을바에는... 그냥 -_- 거실 보이는데다가 보고서 던져놧죠..
때리더군요.. 맞았죠.
다음날도 던져 놓고
다음날도...
다음날도...
한 보름되니까 -_- 잔소리만 하고 때리진 않더군요..
권수를 늘렸습니다...
맞고 맞고..
괜찮으면 권수를 늘려놓고.
어느날 부턴가 만화책이 있는게 아니라 만화책을 어지렵혀 놓는다고 혼나고 있는 저 자신에게..
브라보~ 를 외치면서 -_- (작전대로!)
그냥 대놓고 봤습니다. 물론 만화책은 정리해 두었으며 이후 칭찬받았습니다.
저도 만화책을 숨키고 보다가 죽도록 계속 맞은뒤....
(사실 그닥 숨킨것도 아니지만.. 그냥 보고 서랍에 넣는정도.... -_-; 꺼내놓으면 맞으니까)
이후 맘을 바꿨습니다..
어차피 맞을바에는... 그냥 -_- 거실 보이는데다가 보고서 던져놧죠..
때리더군요.. 맞았죠.
다음날도 던져 놓고
다음날도...
다음날도...
한 보름되니까 -_- 잔소리만 하고 때리진 않더군요..
권수를 늘렸습니다...
맞고 맞고..
괜찮으면 권수를 늘려놓고.
어느날 부턴가 만화책이 있는게 아니라 만화책을 어지렵혀 놓는다고 혼나고 있는 저 자신에게..
브라보~ 를 외치면서 -_- (작전대로!)
그냥 대놓고 봤습니다. 물론 만화책은 정리해 두었으며 이후 칭찬받았습니다.
..... DEL
(2009/08/18 21:26)천재다!
(2007/06/14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