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잭 더 리퍼
RE
DEL
(2007/06/14 12:51)
...미안, 이럴땐 어떤 리플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
하하..
DEL
(2010/10/27 15:48)
웃기면 될거라고 생각해..
케르
RE
DEL
(2007/06/14 13:05)
.....저도..[..]..
라임에이드
RE
DEL
(2007/06/14 13:15)
그러니까, 전부 채였다는 말이네요.
만약 A미가 누가 좋다고 했으면, 그애는 남자 전원과 사이가 나빠졌을테니.
선배
RE
DEL
(2007/06/14 13:31)
....마성의 여자로군요.
메리오트
RE
DEL
(2007/06/14 14:34)
... 마성의 여자..
꼬마
RE
DEL
(2007/06/14 21:04)
사실, 그렇게 떼거지로 고백러쉬를 받는다면 당연히 거절할 수 밖에...
(A미 입장에서는 꽤나 공포스러운 일이었을지도?)
azusa
RE
DEL
(2007/06/14 21:21)
이게 사실이라면 조금 무섭군요.
azusa
RE
DEL
(2007/06/14 21:21)
이게 사실이라면 조금 무섭군요.
꿀꿀이
RE
DEL
(2007/06/16 01:11)
시작은 멋있었지만.
끝맺음은 단체 빠돌이로 전락?!
흠;;
RE
DEL
(2007/06/18 05:26)
결국 다 채인거구만;;
MBC
RE
DEL
(2007/06/21 17:59)
……흑
sr
RE
DEL
(2007/06/30 21:39)
"응? 무슨일이야 다들?"
"좋아해! (일동)"
"....뭐야..그거... 몰라..무서워.."
공돌
RE
DEL
(2008/09/25 14:39)
A미 = 토미에??
10일더미래인
RE
DEL
(2008/10/14 01:01)
1관둬라 짜게 식었다
ㅇㅅㅇ
RE
DEL
(2008/12/03 18:09)
....................... 마성의 여자...
grotesque
RE
DEL
(2010/01/06 00:41)
...고백을 하러 가야한다고 생각해.
홍우
RE
DEL
(2011/02/03 09:50)
그 일로 인해, T와 N 포함한 남자 전원이 사이가 좋아졌다....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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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