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마치 여동생이 일기장을 보도록 계획한거 같다고 생각한 저는 썩은..?
MBC DEL
(2007/06/21 11:01)아냐. 우린 썩지 않았다…(식은땀)
내일이 오빠의 생일인걸 알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엄마가 케익을 사왔고 다같이 노래를 불렀다.
얼굴에 축하 폭죽을 터트려줬다.
엄마가 케익을 사왔고 다같이 노래를 불렀다.
얼굴에 축하 폭죽을 터트려줬다.
MBC DEL
(2007/06/21 11:01)아냐. 우린 썩지 않았다…(식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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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13:05)
아 복귀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