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 RE DEL
(2007/06/14 13:05)
우어..;ㅁ;


아 복귀 축하드려요..~

구리구리 RE DEL
(2007/06/14 13:03)
ㅠ_ㅠ 이거야 뭐.... 여동생이 있다는 설정 자체가 GOOD

길손 RE DEL
(2007/06/14 14:30)
나도 울었다 ㅜㅡ

메리오트 RE DEL
(2007/06/14 14:33)
울만하군요.

디거 RE DEL
(2007/06/14 22:26)
츤데레 여동생(퍽)

ㅂㅈㄷㄱ RE DEL
(2007/06/15 00:41)
아니 근데.. 마치 여동생이 일기장을 보도록 계획한거 같다고 생각한 저는 썩은..?
MBC DEL
(2007/06/21 11:01)
아냐. 우린 썩지 않았다…(식은땀)

크랏세 RE DEL
(2007/06/15 00:47)
흠.....츤데레 전략이 아닌 데레츤인가!! -퍽

꿀꿀이 RE DEL
(2007/06/16 01:13)
우워어 츤데레!

/.... RE DEL
(2007/06/18 05:23)
어디선가 나올 법한 스토리;;;

sr RE DEL
(2007/06/30 21:37)
내일이 오빠의 생일인걸 알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엄마가 케익을 사왔고 다같이 노래를 불렀다.
얼굴에 축하 폭죽을 터트려줬다.

젤리피쉬 RE DEL
(2010/03/12 21:25)
전미가 울었다 ㅠㅠ

구르르 RE DEL
(2011/07/16 16:15)
여동생 누나 다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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