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mundo RE DEL
(2007/06/14 13:28)
이, 이것 참... -ㅅ-;;;;;;;

선배 RE DEL
(2007/06/14 13:30)
...증거는 인멸하라고 있는겁니다. (어이;)

라라바이 RE DEL
(2007/06/14 13:32)
....어느 회사 게임이죠?
(...이미 VIP라는 것에 신빙성 100% 다운..ㄷㄷㄷ)

길손 RE DEL
(2007/06/14 14:29)
ㅋㅋㅋ 미치겠네요

메리오트 RE DEL
(2007/06/14 14:32)
... 그러다 걸리면..

이드 RE DEL
(2007/06/14 16:43)
현대판 선녀와 나무꾼인지...

꼬마 RE DEL
(2007/06/14 20:57)
...선녀와 나무꾼.(...)

azusa RE DEL
(2007/06/14 21:19)
쓰레긴데--;

루나틱문 RE DEL
(2007/06/14 21:31)
아니 그 이전에 저건 절도라구요 -_-

잭 더 리퍼 RE DEL
(2007/06/15 00:04)
문득 떠오른 기억
몇년전 주유소 총잡이 할때 오토바이탄 아저씨 손님이 한분 오셨는데
시트아래 수납공간[뭐라고 하더라-_-a]에 청둥오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주유기 들고 있던 저는 대략 정신이 멍해졌고,
그 손님도 놀란듯이 "어? 이 뭐꼬? 아아 어제 줏어가꼬 넣어둔거네"
저 '저기 손님, 그거 암만봐도 야생동물 학대;;...아니 그 전에 보통 그런거 주울 수나 있나?'[마음의 소리]
손님 "아 이거 우야지?"
저 "놓아주실거에요?"
이쯤에서 제 머리속엔 아저씨가 강가에서 오리를 놓아주는 장면을 상상.
'반짝이는 수면, 불타는 노을, 힘찬 날개짓, 아저씨의 인자한 미소, 이야~ 그림 직이네'
....but!
손님 "어데? 삶아 무야지"
그리곤 오토바이 타고 부아앙~
'잠깐만요 손님! 야생동물 보호가...노을이....로망이!!!....iiiioTL'

크랏세 RE DEL
(2007/06/15 00:49)
바이크가 고속도로를 통행할수있는 일본에서나 가능한이야기....
고속도로에 바이크 통행을 許하라!!! OTL

레드센터 RE DEL
(2007/06/15 14:34)
크라세//호오 그런 관점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는데 이 얘기를...

꿀꿀이 RE DEL
(2007/06/16 01:14)
선녀와 나무꾼... 뜨어

지나가던 나그네 RE DEL
(2007/06/23 18:03)
아, 나도 써먹어야지 저거...
(역시 여자는 재밌어...)

하나 RE DEL
(2008/07/09 0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잭 더 리퍼님 댓글이 더 재미있네요. 어데? 삶아 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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