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회사 동료분과 함께 이 블로그 열혈 팬인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몰래 자고 있는데 날 다급하게 찾는 소리
"리라짱 컴백!"
바로 달려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갑자기 화장실에서 몰래 자고 있는데 날 다급하게 찾는 소리
"리라짱 컴백!"
바로 달려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리라쨩 DEL
(2007/06/14 21:59)멋진 회사 동료분이시네요.
엄청나군요 DEL
(2010/11/23 13:43)리라쨩.. 컴백 ..
반절도 안 읽은 상태에서, A씨가 이런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평소에 하던 것을 하자."
"짐승!"
...아, 반성.
내일 산이라도 가서 마음을 닦고 오겠습니다.
"그럼 평소에 하던 것을 하자."
"짐승!"
...아, 반성.
내일 산이라도 가서 마음을 닦고 오겠습니다.
coolgirl DEL
(2007/06/14 22:21)최, 최고!
이 곳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기분!
「A를 유혹해봐. 그래서 A가 OK하면 우리가 베란다에서 돌입할께w」
-> 그리고 나서 다들 까맣게 잊고 술이나 마시러 간다.
이런 결말을 상상했습니다만.
-> 그리고 나서 다들 까맣게 잊고 술이나 마시러 간다.
이런 결말을 상상했습니다만.
여자가 자주실래요. 하는데 못잔다고 하는게 멋진건가 ;;;
구르르 DEL
(2011/07/16 16:23)그럼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는 데 가족을 덮치는게 참으로 멋지네요
사실 어제 정주행 하는 중에 새 포스트가 올라오고 있어서....
아마 제가 가장 먼저 복귀를 알아차린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정주행하는 곳곳에 잠수탑니다라는 말이 있어서...www...
1시간 30분 후부터 시험인데 난 뭘하고 있는걸까!!!!
아마 제가 가장 먼저 복귀를 알아차린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정주행하는 곳곳에 잠수탑니다라는 말이 있어서...www...
1시간 30분 후부터 시험인데 난 뭘하고 있는걸까!!!!
D.H DEL
(2007/06/15 10:38)저는 시험 10분 전인데 여기서 놀고 있습니다...
(2007/06/14 14:23)
A 의외의 멋진 반응이군요 乃
그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