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e RE DEL
(2007/06/16 12:24)
아..끝없는 전투....ㅎㅎ

karin RE DEL
(2007/06/16 12:32)
끝없는 전투라기보단 이미 게임끝일것 같네요 ^^;

굳이 자신들이 싸우는게 아닌 남의집 싸움인데 남편들이 자기아내 신경건드릴 결정을 할일은 없으니;;

길손 RE DEL
(2007/06/16 12:59)
남편 GG
킄;

지나가다가 RE DEL
(2007/06/16 13:01)
10명의 남편들이 모두 아내 눈치나 보며 신경 건드리지 않게 설설기어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10명의 아내는 당연 아내의 편을 들텐데요. 입장이 대립되니까 일방적으로 남편들이 무릎 꿇을 리가 없잖습니까.
리라쨩 DEL
(2007/06/16 13:04)
...결혼하신 후에야 이 개그가 이해되실 듯 하네요.
땡벌 DEL
(2007/06/19 11:15)
웬지 결혼도 못할것 같다...
MBC DEL
(2007/06/21 10:48)
애인도 없을 것 같아……. 아니, 없다…….
에르데스 DEL
(2007/07/04 16:21)
이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대립할땐 양보도 이해도 없고 정도 사랑도 없어도 된다는 것일까.
ㄹㄴ DEL
(2007/12/22 15:28)
어린 티를 팍팍 내는구만
뭐랄까 DEL
(2010/11/23 13:53)
결혼해보면 이해하실 듯 하군요
구르르 DEL
(2011/07/16 16:42)
솔로부대에 온걸 환영한다.

메리오트 RE DEL
(2007/06/16 13:28)
남편
...

snowall RE DEL
(2007/06/16 14:16)
게임 오버 -_-;

RE DEL
(2007/06/16 14:24)
이,이것은
어릴쩍
부모님의파워벨런스만눈치채도이해할수있는개그인데.

5호 RE DEL
(2007/06/16 15:37)
저희집은 아버지의 기가 훨씬 쎕니다....

감청 RE DEL
(2007/06/16 18:35)
그리고 단체로...<임마

HelpYourself RE DEL
(2007/06/16 19:31)
단체로!?

므겡 RE DEL
(2007/06/16 19:49)
단체?!?

(계속 경악

[[]] RE DEL
(2007/06/16 20:33)
남편의 부인 10명을 데려왔다고 봐서 깜짝 놀랐습니다.

steelord RE DEL
(2007/06/18 02:29)
995로 남편 패입니다.

꼬마 RE DEL
(2007/06/18 16:39)
...저건 이미 완패군.('')

ㅁㅁ RE DEL
(2007/06/21 10:34)
지나가다가/ 사실 이건 결혼 안해도 이해가 되는개근데 그저 센스가 없으심

-_- RE DEL
(2007/10/11 23:33)
아줌마가 괜히 강한거 아님..=~=

ㅜㅜ RE DEL
(2007/11/25 15:06)
난 그런거 무리 왜냐하면 친구가 10명이나 있을리가 없잖아ww
홍우 DEL
(2011/02/03 09:56)
친구 수로 낙담하지 말아요,,
먼저 부부싸움을 하려면 결혼부터 해야하니까...
구르르 DEL
(2011/07/16 16:42)
잔인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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