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로망 RE DEL
(2007/06/16 13:51)
실시간으로 글이 올라오는군요!

RE DEL
(2007/06/16 14:22)
...아저씨이...

5호 RE DEL
(2007/06/16 15:32)
소위 말하는 대박..!

샤나스 RE DEL
(2007/06/16 16:12)
......화자가 여자이지만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거에서 웃어야 할까요...

메리오트 RE DEL
(2007/06/16 16:41)
... 아, 아저씨!

agipahak RE DEL
(2007/06/16 18:09)
그런데 즉 남자로 착각했다는 거 아닌가요 -_-;
그렇게 남성적인 여자였나

감청 RE DEL
(2007/06/16 18:27)
자신에게 쓰면 ㄷ...<닥쳐
잭 더 리퍼 DEL
(2007/06/17 01:40)
2채널식 리플을 달자면...

감청님의 천재성에 질투!

므겡 RE DEL
(2007/06/16 19:42)
자신에게!!

(경악

빨간 RE DEL
(2007/06/16 20:03)

첨에 아저씨가 술취한 사람인가.. 내가 잘 안읽은건가 하면 올려봤지만 제정신..
그럼 여성분 쪽이 남자답게 생기신건가 ㅜㅡㅜ 둘다 불쌍해..

크랏세 RE DEL
(2007/06/16 23:55)
으음....여잔데 '잘생긴' 여자였군요! -후닥

케르 RE DEL
(2007/06/17 02:48)
어이..[..]..

반소기 RE DEL
(2007/06/17 03:54)
보이쉬한 매력

리타 RE DEL
(2007/06/17 04:28)
목소리도 남자였다는거군요 그런거 힘든데 ;ㅁ;

Siegfried RE DEL
(2007/06/19 23:01)
ㅋㅋㅋㅋ
MBC DEL
(2007/06/21 10:45)
어째서 그 이름을 쓰고있는거야wwww나도 할 말 없지만wwwww

구르르 RE DEL
(2011/07/16 16:56)
아저씨는 그날 민망하고 끝이지만.. 불쌍한 건 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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