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EL
(2007/06/16 14:26)
...어.금새올라왔다...

메리오트 RE DEL
(2007/06/16 15:59)
지구 2바퀴...
대체 어디서 그런 지식을(..)

냐옹신 RE DEL
(2007/06/16 16:52)
1번은 그저 초능력자 (...)
장 굵기 생각했을때 2바퀴 분량이라 쓴 녀석은 위랑 동일인물인듯.
초능력자

엘레인 RE DEL
(2007/06/16 17:50)
혈관의 길이(모세혈관 포함)을 장의 길이와 착각한것 같네요.

감청 RE DEL
(2007/06/16 18:25)
자. 이제 지구 2바퀴 분량이라고 한 놈을 해부해볼 시간이 남았습니다.

HelpYourself RE DEL
(2007/06/16 19:28)
모세혈관 길이 아냐!?

azusa RE DEL
(2007/06/16 20:46)
1번은 그냥 선생님이 말실수 한건데 뭔가 유감이라도 있거나 관용이 없는 사람이군요--;

흠깨 RE DEL
(2007/06/16 23:18)
오늘 먹은 음식이 똥으로 나오려면 10년은 걸리겠구나
쯔바이 DEL
(2007/06/17 15:29)
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C DEL
(2007/06/21 10:42)
천재다wwwwwwwwwwwww
그대야말로 DEL
(2010/11/23 14:48)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렁이 DEL
(2011/04/08 03:51)
오밤중에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크랏세 RE DEL
(2007/06/16 23:55)
엣......혈관이랑 헷갈렸군요 저건 -_-;;

크랏세 RE DEL
(2007/06/16 23:55)
엣......혈관이랑 헷갈렸군요 저건 -_-;;

듣보잡 RE DEL
(2007/06/17 00:59)
1번은 "무릎꿇고 손들고 서있어"랑 같은 맥락?

milccali RE DEL
(2007/06/17 02:02)
듣보잡 // 비슷한 것으로 '문닫고 들어와' 가 있죠.

케르 RE DEL
(2007/06/17 02:47)
2번째는 혈관..[..]...아닌가;;

하트 RE DEL
(2007/06/17 16:10)
듣보잡 // 비슷한 것으로 '꼼짝말고 손들어'가 있죠

엘레인 RE DEL
(2007/06/18 00:12)
듣보잡 / 비슷한 것으로 '손만 잡고 잘게' 가 있죠.

세뇌 RE DEL
(2007/06/19 18:01)
전원을 '끄거나' 를 전원을 '끄고' 로 잘못 듣거나 한건..

ampstyle RE DEL
(2007/06/24 00:51)
비슷한것으로 '입다물고 밥먹지 못하겠니?'가 있음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7/06/29 07:57)
엘레인//그건 아니죠 ㅋㅋㅋ

지나가던 RE DEL
(2007/08/10 20:28)
문 닫고 들어와라

dasolblue RE DEL
(2007/09/06 21:18)
냐옹신// 사람의 장(대장,소장합쳐서)의 길이는 대략 5-7미터 정도 됩니다.

은둔형악플러 RE DEL
(2007/10/05 00:36)
최불암은 그걸로 줄넘기도 한다던데

2013년 RE DEL
(2013/05/27 18:37)
아마 소장? 대장? 의 융털을 전부 펼친거랑 헷갈린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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