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


방금 전 일어난 실화.
아침식사를 위해 식탁에 앉았는데 아이의 아침 식사는 나오는데, 내 몫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나는 이미 죽은 것이고, 아내에게는 내가 안보이는 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여러가지 잘못한 일을 빨리 사과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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