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개런티
블록버스터급 전쟁영화의 촬영을 마친 감독에게 인터뷰가 있었다.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저예산이었다면 엑스트라에게 줄 개런티만 해도 만만찮으셨겠습니다」
「아니요, 조금 머리를 써서 개런티는 별로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 어떻게 하셨습니까?」
「실탄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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