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 RE DEL
(2008/04/25 22:13)
홍홍홍

오오... RE DEL
(2008/04/25 22:13)
협박입니까...

keai0212 RE DEL
(2008/04/25 22:23)
개런티는 별로 안 들었겠지만

실탄,총 구입이 만만치 않았을 듯.

거기다가 NG나도 촬영 다시 할수가 없잖아...
가가호호 DEL
(2008/04/26 02:39)
예전에 헐리우드 특집으로 나온걸 봤는데
영화 소품으로 사용하는 모형 총과 모형총용 공포탄 보다
실제 총과 실탄이 거의 3~4배 정도 저렴합니다. --;
자비로운ak DEL
(2008/04/27 07:38)
블랙호크다운 이란 영화도
ak47을 모형총으로 제작하려했으나
현지에서 가격이 약10배 가량 싸서
실총으로 찍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오오오
김니힐 DEL
(2009/04/02 22:48)
영화 '로드 오브 워' 라는, 스케일 큰 총기밀매업자 스토리에도 대량의 실총 ak가 나오죠

라임에이드 RE DEL
(2008/04/25 22:42)
...개런티가 조금 든 이유가
'받아갈 사람이 다 죽어서' 로 보인건 저뿐입니까
Clyde DEL
(2008/04/25 22:45)
이쪽도 설득력있네요!
휘바할배 DEL
(2008/04/25 22:50)
저도 라임에이드님하고 같은생각했는데
흠.. DEL
(2008/04/25 23:20)
그게 보통 생각하는 방식이라능;;
위의 사람들이 별난것;;;
key DEL
(2008/04/26 03:39)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ㅋ
RR DEL
(2008/04/26 08:45)
...저기, 위엣분들도 그래서 개런티가 적게 들기는 하겠지만-하는 얘기인 것 같은데말이죠... 본문뿐 아니라 덧글도 제대로 읽고 덧글을 다는 습관이 필요...?! -그런데 시체 처리는 어떻게 했을까요.ㄷㄷㄷ
;; DEL
(2008/04/26 10:20)
이게 설득력이 있다가 아니라

이게 정답입니다 ㅡㅡ;
.... DEL
(2009/08/25 13:34)
개그에 정답이 어딨습니까ㅡㅡ;
배리어 DEL
(2012/01/12 18:11)
"엑스트라에게 줄 개런티"

착각은 자유지만 때때로 정답은 있다

12532515 RE DEL
(2008/04/26 18:53)
실제 우리나라에서 저런 상황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뮤직비디오(알고보니 영화)를 촬영했다던데..
원래 죄다 공포탄을 부탁했지만
정작 온건 공포탄 200개와 나머지 전부 실탄..
(중간에 비용 때먹고 도망친 것)
결국 말 안통하는 중국 엑스트라들에게는 공포탄을 쥐어주고.
한국 엑스트라들에게는 실탄을 쥐어줬다는 이야기.
Kadalin DEL
(2008/04/26 02:04)
그래서 그 뮤직비디오 제목이 뭡니까.
나도 내가 무서워 DEL
(2008/04/26 08:55)
영화 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

이라고 실탄 쓴 영화죠
므겡 DEL
(2008/04/26 13:43)
어휴 무섭네요;
실수로라도 누구 맞으면;
으음 DEL
(2008/04/27 12:35)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라니...
해병들이 엑스트라였습니까... --ㅋ

꼬마 RE DEL
(2008/04/26 02:20)
엑스트라에게 명복을...

실탄님하 RE DEL
(2008/04/26 10:22)
실탄은 한발에 300원정도 밖에 안하는데여 -_-;;

사이머넌 RE DEL
(2008/04/26 22:20)
6,70년대에 총격씬이 많이 들어가는 대부분의 반공/전쟁영화는 실탄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라고 쓰려고 하는데 위에서 어떤분이 이미 써주셧군요

잠본이 RE DEL
(2008/04/27 11:18)
엑스트라가 실탄사고로 죽기라도 하면 시체처리에 손해배상 변호사비용 등등이 더 들어갈 듯한 불길한 예감이...(뭐 저 멀리 북녘에선 상관없겠지만 말이죠 OTL)

rhflffk RE DEL
(2008/04/27 18:41)
괴담천국으로~

Deepthroat RE DEL
(2008/04/27 21:58)
이거 예~~~~~~~~~~~~~~~~전에 전유성씨가 TV에서 했던 개그 중에 나온 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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