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아이와 엄마
아이「와, 엄마! 저 사람 봐봐! 대머리야!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
엄마「쉿! 조용히 해. 다 들린단 말이야」
아이「엥? 저 사람은 자기가 대머리라는 사실을 몰라?」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답글 보기 (4)
걸린 글 보기 (0)
다른 메뉴보기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