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챠챠
RE
DEL
(2008/05/16 21:02)
후배A: 어? 누나다! 누나!
A의 친구: 헐... 형 아냐?
... 저도 제가 여자라는걸 몰랐어요 후후후후
물론 4년 전 얘기지만.
ㅋㅎㅀ
RE
DEL
(2008/05/16 21:02)
ㅋㅋㅋㅋ
Retina
RE
DEL
(2008/05/16 21:19)
아 순진하군요
소맛치
RE
DEL
(2008/05/17 14:06)
마리 앙뜨와네트의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잖아?"가 생각나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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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21:02)
A의 친구: 헐... 형 아냐?
... 저도 제가 여자라는걸 몰랐어요 후후후후
물론 4년 전 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