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반값세일
오늘, 회사 동료 남녀 다섯 사람이 동기의 집에서 전골 파티를 했는데...
언제나 쿨한 느낌을 뽐내던 여자(29)가 완전 취해서 닭고기 팩에 붙어있던 반값 할인 스티커를
이마에 붙이더니
「나 봐봐! 나 지금은 반 값이야~」하면서 춤을 췄다.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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