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의 기본
바보라도 알 수 있게 오디오의 기본을 써 둔다.
· 오디오는 우선 스피커다. 스피커로 소리가 결정된다.
· 또한 그 스피커의 성능을 살리는 것은 앰프로 결정된다.
· 달리 말하자면 돈 이야기다. 40만엔짜리 스피커를 10만엔짜리 앰프로 100%구동시키는 것은 어렵다
(→상태A)
· 반대로 10만엔짜리 스피커를 40만엔짜리 앰프로 작동시키면, 스피커의 성능 자체는 100%발휘할 수
있다. (상태B)
· 하지만 상태B가 상태A보다 소리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 오디오 오타쿠는 상태A를 싫어한다. (SP의 성능을 발휘하지 없기 때문에 싫어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좋은 소리」는 2종류의 타입이 있다.
· 원음에 한없이 충실하게 가까운 것
· 인간의 귀에 듣기 좋게 들리는 것
이것을 혼동하면 안된다.
사실 전자의 경우라면 스피커로 몇 만엔짜리, 헤드폰이라면 1만엔대 후반이면 거의 충분하다.
한 개에 수십만엔 이상의 고가 레벨은 거의 틀림없이 후자.
음악 제작자는 후자의 스피커로 듣는 것을 전제로 만들지 않는다.
전자의 스피커로 조정하면서, 대다수의「미묘」한 환경에서 잘 들리는 것을 전제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