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사이버 전쟁 후폭풍
이번만큼은 진짜로 분노를 참을 수가 없구나····
이 패배를 기회로 우리들도 사이버 방위조직「영원히 타오르는 지옥의 맹렬한 불」을 조직해야 한다.
2ch의 모든 힘을 기울여 동경대, 교토대 졸업생 위주로 한국인이나 중국인으로부터의 사이버 공격에
대해 방어, 보복을 실시해 일본의 평화를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리더는 내가 맡아야겠지만, 부 지도자 선출에 관해서는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한다.
인원은 소수정예로, 부대제를 도입하여 1~9번 부대를 능력순대로 배치하고 1번 부대는 정예 중의
정예로 한다. 제 1번 부대 대장은 조직의 리더와도 겸임이 되지만 상관없겠지.
그러나 방어나 보복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뒤에서 공작이나 비밀 임무를 그림자처럼 수행하는 기밀
부대를 별도로 만들자.
그 부대는 2ch 비공인으로, 존재 자체가 기밀, 은밀한 임무를 실시하여 세계를 공포에 떨게하자. 그리고
그 대장은 무려 그 영원히 타오르는 지옥의 맹렬한 불의 리더였다! 라는 느낌으로 가자.
자 그럼 우선 각 부대의 대장이 되고 싶은 놈은 졸업장(사립대는 불가)과 ID를 쓴 종이를 인증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