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카


조카딸(5살)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앗!? OO쨩(그녀의 이름) 꼬리가 나 있네?」라고 하면
Σ('Д' 하는 얼굴로 엉덩이를 누르며 꼬리를 보려고 빙빙돈다 w

똑같이「앗! 토끼같은 귀가 나왔어!」라고 하면
Σ('Д' 하는 얼굴로 머리를 누르며 열심히 머리를 보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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