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귀여운 조카
조카딸(5살)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앗!? OO쨩(그녀의 이름) 꼬리가 나 있네?」라고 하면
Σ('Д' 하는 얼굴로 엉덩이를 누르며 꼬리를 보려고 빙빙돈다 w
똑같이「앗! 토끼같은 귀가 나왔어!」라고 하면
Σ('Д' 하는 얼굴로 머리를 누르며 열심히 머리를 보려고 노력한다.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답글 보기 (13)
걸린 글 보기 (0)
다른 메뉴보기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