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바이 RE DEL
(2007/06/14 13:48)
아... 저도 조카들이 너무 귀여워서 놀려먹은 적이 있는데....
너무 자주 했더니, 그 애들이 저를 싫어하게 되서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길손 RE DEL
(2007/06/14 14:24)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애가 변해요[...]
메리오트 RE DEL
(2007/06/14 14:31)
조카놈들이 중학교 가더니 까칠..
길손 RE DEL
(2007/06/14 14:42)
오늘의 개그 다 독파했습니다!!
역시 넘 재미있어요!;
케르 RE DEL
(2007/06/14 18:23)
아이들이 요즘은 조금만 커도...=ㅅ=.....
狂爆亂舞 RE DEL
(2007/06/14 19:32)
전 조카들과 몸으로 놀아줍니다. 한 7명이 동시에 덤빌 때는 공포를 느껴요....

대신 친하지요 뭐.

.....명절이 끝나면 남는 건 전신의 통증...
에르데스 DEL
(2007/07/04 16:23)
ㅋㅋㅋㅋ 저도 알아요. 그 공포.... 후....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7/06/14 20:05)
명절날 친척들의 아이들과 놀아주면 좋아합니다. 하지만 남는건 역시 근육통...
꿈은사도 RE DEL
(2007/06/15 04:20)
로우킥을 날리던 조카들이 어느덧 공중옆차기를 하는걸 보고 많이 컸다고 느꼈습니다.
쯔바이 DEL
(2007/06/15 1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비야 DEL
(2007/06/18 23:02)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하하하하하하하하ㅠㅠ
sr RE DEL
(2007/06/30 21:33)
어쩐지 내 조카들은 내가 옆에만 앉아있어도 울상...
작은악마 RE DEL
(2008/11/03 17:26)
한살짜리 딸에게 분무기로 물을 뿌리며..

촤악 촤악..


얘가 빨리 커야 저걸 해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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