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살때부터 산타를 안 믿게 된건지...
라고 생각해보지만..
산타에게 편지 보내거나 뭐 달라고 해 본 기억도 없어요...ㄱ-...
라고 생각해보지만..
산타에게 편지 보내거나 뭐 달라고 해 본 기억도 없어요...ㄱ-...
전설 DEL
(2009/05/14 14:13)저도요.. 왠지 처음부터 믿었던 적이 한번도 없네요..
동심따윈 나와 어울리지 않는달 말인가...
BunchmazE// 전 나라쿠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_=;;
땡벌 DEL
(2007/06/26 17:53)으하하 나라쿠도 받는데 못받다니 절망할 법도... ;ㅁ;
유채린 DEL
(2007/06/27 22:00)뿜었습니다<
나 이거랑 약간 비슷한 일을 겪었었는데...?
'엄마, 왜 나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줘?'
(두둥- 벌써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겨줘야하는 거였나!)
다음해부터는 받았던 것으로 기억.
'엄마, 왜 나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줘?'
(두둥- 벌써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겨줘야하는 거였나!)
다음해부터는 받았던 것으로 기억.
전 처음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걸 역이용해서 크리스마스선물 한번에 두번 받은 적도...(산타하나 부모님하나) 쿨럭;;
(2007/06/2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