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chmazE RE DEL
(2007/06/26 14:03)
옆 집의 OO쿠 => 옆집의 오타쿠?
ㅇㅅㅇ DEL
(2008/12/04 19:13)
옆집의 DJ쿠!!!

나나미 RE DEL
(2007/06/26 15:04)
그러고보면 어릴적에는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었지만
결국 산타는 오지 않아서 슬퍼했던 기억이 꽤 있군요 =ㅅ=;

케르 RE DEL
(2007/06/26 16:06)
....나는 몇살때부터 산타를 안 믿게 된건지...
라고 생각해보지만..
산타에게 편지 보내거나 뭐 달라고 해 본 기억도 없어요...ㄱ-...
전설 DEL
(2009/05/14 14:13)
저도요.. 왠지 처음부터 믿었던 적이 한번도 없네요..

동심따윈 나와 어울리지 않는달 말인가...

실피드 RE DEL
(2007/06/26 17:04)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아이들의 천진함과 인생의 서글픔이 교차.

하트어택 RE DEL
(2007/06/26 17:41)
BunchmazE// 전 나라쿠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_=;;
땡벌 DEL
(2007/06/26 17:53)
으하하 나라쿠도 받는데 못받다니 절망할 법도... ;ㅁ;
유채린 DEL
(2007/06/27 22:00)
뿜었습니다<

크랏세 RE DEL
(2007/06/26 18:23)
음..저는 후에 부모님이 산타라는걸 깨닫고 비뚤어져버린적이..<그다지 비뚤진않았어요 ㅎㅎ

화아 RE DEL
(2007/06/26 18:33)
이사쿠/취사쿠/키사쿠가 아니었어?

라르페시아 RE DEL
(2007/06/26 18:59)
저는 산타에대해 처음 들었을때부터 구라라고 생각했던 유치원때부터 때묻은 아이였죠...

꼬마 RE DEL
(2007/06/26 22:26)
나 이거랑 약간 비슷한 일을 겪었었는데...?
'엄마, 왜 나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줘?'
(두둥- 벌써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겨줘야하는 거였나!)
다음해부터는 받았던 것으로 기억.

azusa RE DEL
(2007/06/26 22:51)
전 처음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그걸 역이용해서 크리스마스선물 한번에 두번 받은 적도...(산타하나 부모님하나) 쿨럭;;

Nieche RE DEL
(2007/06/26 23:16)
설마 슈사쿠?!

길손 RE DEL
(2007/06/27 00:40)
깊은 공감이 가는 이야기네요.

럼프 RE DEL
(2007/06/27 09:30)
...가난이 죄;ㅅ ;..

sr RE DEL
(2007/06/30 19:54)
슈사쿠...ㅜ

thanatos90 RE DEL
(2008/10/21 22:34)
옆집의 스자쿠.....
????

c RE DEL
(2008/10/21 22:39)
옆집의 DJ쿠..
ㅇㅅㅇ DEL
(2008/12/04 19:14)
암고나 매큐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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