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RE DEL
(2007/06/26 15:24)
;ㅅ;

드럼 RE DEL
(2007/06/26 15: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끼리엘리사 RE DEL
(2007/06/26 15:27)
이렇게 들으니 겁나게 찜찜하고 불쌍하네요 ... OTL
덧으로 성인만화는 고정 장편연재도 그다지 없고 단행본 판매도 상대적으로 적어서
벌이면에서도 빡빡하다고 들었습니다. [스타급이야 스타급대우라지만서도...]

R군 RE DEL
(2007/06/26 15:36)
여동생은 슬픈 얼굴로 눈물까지 흘리며 모르는 척 냉장고만
정리해주고 돌아갔다…….

슬프군요.

박주호 RE DEL
(2007/06/26 16:01)
허... 정말 특별한 스토리... 희귀한 분의 느낌...
특이한 스토리가 많군요... 님에게는 슬픔이지만 왠지 신기한 곳을 발견했기에... 가볍게 링크를...

REINA RE DEL
(2007/06/26 16:38)
마지막부분이 너무 슬퍼요;ㅅ;

Sterlet RE DEL
(2007/06/26 16:48)
업계의 고민일지도 [..............]
정말로 슬프네요 ;ㅂ;

감자 RE DEL
(2007/06/26 17:37)
저세계도 참 힘들구나..

크랏세 RE DEL
(2007/06/26 18:18)
저쪽업계에 살면 어쩔수없는걸까요... 오그레 횽아가 건전한(그래도 여전히 야한) 만화로 전향한거도 저런이유??

냐옹신 RE DEL
(2007/06/26 19:06)
아.. 눈물부터 닦고... 흑 ㅜㅜ

kkoal RE DEL
(2007/06/26 19:11)
페이지,컷, 대사 하나하나,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coolgirl RE DEL
(2007/06/26 21:05)
그러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우리 모두 팬레터를 쓰는 게...

agipahak RE DEL
(2007/06/26 21:10)
저런 건 어쩔 수 없죠. 성인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이 떳떳한 사회도 너무 그런 것 같습니다.

azusa RE DEL
(2007/06/26 22:09)
예전 포스트인 av회사에 보낸 팬레터사건이 떠오르네요 허허;;

꼬마 RE DEL
(2007/06/26 22:37)
...아, 눈물이...

라르 RE DEL
(2007/06/27 00:25)
agipahak // 실제로 성매매 관련업종같은데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성인업계에서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핍박받아야 하는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요? 수효가 있으니 판매도 있는법이고 저 분들이 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왜 숨기고 살아야하는지;
코끼리엘리사 DEL
(2007/06/27 17:22)
우리나라에서는 전량을 불법복제로 보고 있는 상태다보니
아무래도 그 고마움이나 수고를 고려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죠 ;ㅁ;
[랄까 국내법만으로 생각하면 완전 불법이고 OTL]
지나다 DEL
(2007/07/01 12:12)
저런게 합법인 일본에서도
사회에서 저런 사람은 쓰레기인생 취급당합니다.
(어떤 AV배우가 그러더군요. 자기 비디오를 가족이 안 봐줬으면 좋겠다, 하는. 비밀을 유지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가족에게도 떳떳하지 못할 그런 짓이라는 겁니다)
세상엔 법 이외에도 많은 것이 있으니깐요
구르르 DEL
(2011/07/16 19:14)
지나다/
자기 가족이 딸/누나/동생이 AV에 나오는 걸 보는 건 좀~
아무리 합법적이고 명랑사회라고 해도 좀~

길손 RE DEL
(2007/06/27 00:33)
심심한 위로를;

;;; RE DEL
(2007/06/27 08:55)
그래도 96만원이네;;
잭 더 리퍼 DEL
(2007/06/27 12:45)
지금 환율이 백엔당 칠백얼마 정돕니다.
우리돈으로 칠십만원 정도밖에 안되는거죠.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두어개 하면 훨씬많이 받습니다.
흐린오늘 DEL
(2009/12/18 23:00)
지금은 엔화가 1600원 정도로 오른 시대...
큐릭 DEL
(2010/08/18 17:00)
정말 어쩌다 엔이 이렇게 비싸진걸까요.
지금은 3년후 2010년 수능7일전 G20서울정상회담 1일전 DEL
(2010/11/10 21:58)
그사이에 미국과 환률 싸움에서
일본이 째망해서
평가절상당했습니다

다이하드 RE DEL
(2007/06/27 17:02)
항상 고마워하고있습니다 ㅠ-ㅠ...(...!?)

주스오빠 RE DEL
(2007/06/30 01:40)
여동생이 눈물을 흘렸는지는 어떻게 아셨는지....

꿀꿀이 RE DEL
(2007/07/01 16:21)
아 안구에 습기차 ㅠ.ㅠ

히카루 RE DEL
(2007/07/13 03:30)
kkoal 2007/06/26 19: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페이지,컷, 대사 하나하나,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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