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보자 RE DEL
(2007/06/27 19:13)
560번 멋진데요;;;;
어머, 그런 의미에서 1등 해버렸네요 =ㅁ=;;;;;

나노 RE DEL
(2007/06/27 19:31)
69번. 전 어린나이이지만 왠지 못하는 말이군요.

크랏세 RE DEL
(2007/06/27 19:38)
나노//어린나이면 되도록 피해야할 말이죠... 즐기는건 둘쨰치고 생활이 여유롭지 못할수도...
41번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야..;; 뭐 국가전복이라도 노리는건가;;

유즈히코 RE DEL
(2007/06/27 19:38)
8 69 180번 사용할리 없군요...

냐옹신 RE DEL
(2007/06/27 20:27)
이거 비슷한걸 언제 본적이 있는것도 같네요.
그것보다 수표는 내거지 남 줄것이 아냐!

꼬마 RE DEL
(2007/06/27 21:10)
495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azusa RE DEL
(2007/06/27 23:00)
누...눈물이...

류온 RE DEL
(2007/06/27 23:04)
"지우개 모서리 써도 되."

제로니모 RE DEL
(2007/06/27 23:17)
난 그래도 완전 니트는 아니구나 몇개 해본 대사가 있어....

잭 더 리퍼 RE DEL
(2007/06/27 23:50)
이런데 공감하면 낭패-_-

we RE DEL
(2007/06/28 00:37)
41번은 북두의권 중 신(shin)의 대사.

아스나리카 RE DEL
(2007/06/28 01:03)
180번 너무 슬프잖아요ㅠㅠ

HelpYourself RE DEL
(2007/06/28 02:25)
180번 너무 해보고싶다!!!

아이 표는 한장 뿐만이 아니라 몇장이라도 좋다!!!

...근데 가능성이...ㅠㅠ

질러 RE DEL
(2007/06/28 03:46)
"얼마면 되겠니...얼마면 되겠어"

케르 RE DEL
(2007/06/28 07:41)
ㅜㅜㅜㅜㅜㅜㅜ

시니컬페이스 RE DEL
(2007/06/28 08:55)
김기사 운전해~~~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못해보고 살겠죠?ㅠㅠ
ㅇㅅㅇ DEL
(2008/12/04 19:28)
친구의 별명을 김기사로 만들면 되는 겁니다. -_-

빨간 RE DEL
(2007/06/28 18:22)
아놔!!! 180번~!!!!

sunny RE DEL
(2007/06/29 07:14)
30번은 몇번해봤어요..100원이긴 했지만...

Siegfried RE DEL
(2007/06/29 12:17)
아 ㅜ_ㅡ 미치겄다...ㅋㅋㅋ

J군 RE DEL
(2007/06/30 00:38)
이제 캐비어는 질리려고해. 라거나.

쿠키 RE DEL
(2007/06/30 09:54)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의 몸을 함부로 다루진마 라거나...

S양 RE DEL
(2007/06/30 22:18)
제 블로그에 담아도 되는거죠ㅡㅜㅜ(이것말고도 몇개더ㅋㅋㅋ)

vbnmzz RE DEL
(2007/07/01 13:15)
공감돼잖아~!!

히카루 RE DEL
(2007/07/13 03:28)
지우개 모서리 써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님 굿ㅋㅋㅋㅋㅋ

!! RE DEL
(2010/06/24 11:55)
식당에서 '메뉴에 있는거 하나씩 다 주세요'

홍우 RE DEL
(2011/02/04 08:53)
택시를 타고서
저 차를 쫒아가 주세요!!

라고 ㅋ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