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평생 사용할 리 없는 대사
7
「내 모나코 별장에 놀러 와!」
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31
「록폰기 힐즈도 이제는 질렸군」
41
「힘이야말로 모든 것…후후 좋은 시대가 되었군」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