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DEL
(2008/04/21 20:25)
일등ㅋ

크아악 RE DEL
(2008/04/21 20:27)
으와왕~2등!!!
순위권이야!!!!!

쿠키 RE DEL
(2008/04/21 20:31)
수,순위권~~!!
나도 이런 얘기들으면 애 갖고싶지만...현실은 시궁창

모모맨 RE DEL
(2008/04/21 20:33)
문제는 저 따근따근한 거 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
DEL
(2008/04/21 20:37)
마음이 따땃...
카인 DEL
(2008/04/22 00:29)
벌써부터 시집보낼 걱정에 머리가 따땃?
유키케이 DEL
(2008/04/22 22:08)
프메 마인드

아마 2nd정도가 절정

Kadalin RE DEL
(2008/04/21 20:55)
제기이이이일! 이 부러운 녀석!!!!

TECCI RE DEL
(2008/04/22 00:20)
아아... 8살 차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딸이 대학가면 아들은 고작 초등학교 6학년...

고등학생이 이런소리하는것도 웃기겠지만
일단은 7살차 장녀라 걱정이...
유키케이 DEL
(2008/04/22 22:07)
그런 정도라도 차이가 나면 다행이지요, 3살 위의 누나가 생각하는 건 저보다 어리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TECCI DEL
(2008/04/23 00:10)
아...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ㅂ' DEL
(2008/04/23 19:00)
-_-;;
저와 제 남동생 같은 관계...
ㅋㅋ DEL
(2008/04/24 02:03)
제게는 제 기저귀를 갈아준 18살 차이나는 친언니가...

BeLd RE DEL
(2008/04/22 02:41)
후...이봐들.
초등학교 2학년생 딸 하나에 두살배기 아들하나면 한국의 아버지들에게는 지옥이라고.
쟤들을 대학보낼 때까지 최소한도 교육비에만 '평균' 6억원이 든단 말이다!!
거기에 집사느라 대출받은 빚에 생활비에....orz...
애들 나이를 보니 저 아저씨 대략 40대 초중반일텐데 그 나이에 최소 과장직급이라도 안 된다면 일상이 지옥이다. 전혀 부러워 할 일이 아냐. 애들이 중학생이 될 쯤에는 저 아버지의 헤어스탈은 대머리에 근접하게 될 걸...lllOTL...

아놔 RE DEL
(2008/04/22 03:04)
과외하나 안하고 나쁘지 않은 대학 다니는 나는 뭥미? 대학학자금도 과외해서 대충 다 대는데...
우리집 워낙에 교육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으면서 남들 다 시키는 과외랑 학원도

안시켜줘서 내 생각엔 6억의 1/10 정도도 못쓰고 난 큰것 같은데.. ㄲㄲ 님이 돈쳐발르고 대학간거를 넘
일반화 시키지는 마시길.. 머 글케 돈을 아꼈으니 겨우 연대정도 갔다고 하면 할말이 없음 ;ㅁ;
OME DEL
(2008/04/22 05:13)
내 눈이 이상한가 겉으로는 '내 경우는 이런데 이 윗글은 왜 난리야?'
혹은 난 그렇게 돈 안들였는데 라는 소리로 꾸며놨지만

이상하게 잘난척 하는 글로 보여.......

뭐 대학에 대한 열등감때문에 그렇게 보인거였다면 할말이 없음 ;ㅁ;
DEL
(2008/04/22 06:45)
왠지짜증
Rancelot DEL
(2008/04/22 07:12)
애 한명 대학졸업시키는데 드는돈이 평균 2억정도라고 합니다. 저도 과외같은건 전혀 안 했지만 충분히 그정도 될거 같네요.
DEL
(2008/04/22 07:38)
안쳐발하고 그냥나쁘지않은대학가는것보다
돈 쳐발해서 좋은대학 가고싶다..
ㅇㅇ DEL
(2008/04/22 07:40)
20년 = 240개월

한달에 80만원만 투자해도 2억 가까이 되네.

설마 부모님께서 댁 키우는데 한달에 80만원도 안 들었을까?
골든리프 DEL
(2008/04/22 09:36)
님하~
대략 40대중반의 부장급의 대머리??
발끈하는 폼이 영락없이... 풉...
챠챠 DEL
(2008/04/22 09:51)
저도 제 자식이 궂이 좋은 대학에 가서 행복해지겠다고 한다면 장기를 팔아서라도 돈을 처발라주겠습니다. 행복해진다면 말이죠. :-)
Rs DEL
(2008/04/22 12:11)
일단 연대라면 학번과 과가 중요

이과라면 의치대
문과라면 경영(단, 06은 ㄴㄴ)

그 이외라면 뭐 돈 아끼고 그정도 간거가지고 이따위 답글 달 필요 없음
rkavudtk DEL
(2008/04/22 12:31)
지금 20,30대는 과외 안하고 학원 안다니고 학교 충분히 다녔지만서도

BeLd님은 자식들 세대 말씀하시는 걸 텐데.... 자기 얘기... 풉
w DEL
(2008/04/22 15:34)
나참 겨우 자기경우엔 돈 별로 안든거같다는 글가지고 진짜 열등감폭발 해대네 연대다닌다니까 그냥 말하는것조차 잘난척하는걸로 들리나보지
쯔바이 DEL
(2008/04/22 15:52)
아무리봐도 잘난척하는거 맞는데?ㅋㅋㅋ 아 보면 볼수록 재수없네ㅋㅋㅋ 말투봐라ㅋㅋ "머 글케 돈을 아꼈으니 겨우 연대정도 갔다고 하면 할말이 없음 ;ㅁ;" 이부분 진짜 짜증난닼ㅋㅋㅋ 겸손한척하면서 대놓고 자랑하네ㅋㅋ
시노하라 DEL
(2008/04/22 16:58)
키보드앞에서는 못할말이 없으니까
괜히 확실하지 않은 사실에
짜증내지 말아요 여러분 ~
사실은 라면먹으며 컴터앞에 앉아있는 고딩일지도모르며
만약 사실이라고하더라도
아싸일 확률이..
돈이라;; DEL
(2008/04/22 17:17)
과외비 안들이고 메디컬 갔다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들어오고 나니 과외할 시간도 거의 없고
지방에서 자취하다 몸상하고
등록금 집세 병원비 생활비 5년간 쓰니
태어나서 고등학교 때까지 쓴 돈보다 더 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졸업하려면 1년 남았습니다.
졸업해도 개원할 돈 없으니 실수입 월 200.
불만할 정돈 아니지만 세상 만만찮네요
DEL
(2008/04/22 18:13)
몇 명이 낚인겨..
애초에 DEL
(2008/04/22 18:15)
이런 글이 올라올 필요가 없는 대목이기에 괜히 더 욕먹는거죠. ㅎ
CHiKA DEL
(2008/04/22 18:20)
저도 돈 안 쓰고(학교 수업 외에 다른 것 없음. 자습한다고 문제지 같은 것도 안 씀. 오로지 학교 수업 끝.) 연대 갔습니다만...(뭐, 다니다가 취직되어서 결국 자퇴하게 되었지만--)

이 글,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겠지만, 마지막 한마디가 왠지 자랑으로 보입니다.
유키케이 DEL
(2008/04/22 22:11)
그래서 대학을 어딜 갔다는거야, 우리나라에 17위권 밖에 나쁘지 않은 대학이 있긴 한겁니까?
음; DEL
(2008/04/22 23:13)
저도 연대다닙니다만... 돈 안쓰고 연세대 들어오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처음 입학했을땐 소문으로만 듣던 강남같은 지역에서 7개씩 과외받는애들 많을줄 알았는데말이죠;;
12532515 DEL
(2008/04/23 00:55)
이상으로 우리는 저 아무런 상관없는 글에 낚였습니다.
R DEL
(2008/04/23 05:01)
미치겠네 깎아내릴려고 난리를 치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연의졸업해봤짜 200만원밖에못번다니 무슨 사실은 그냥 고딩일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봐도 한심하다는 생각 안드냐?
고찰 DEL
(2008/04/23 05:32)
하하 밑에 연대 다니는 분들 몇 분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마터면 일반화시켜서 연대는 이런 꼬라지라고 생각할 뻔했어요.
아놔 DEL
(2008/04/23 06:46)
헐.. 체험 열폭의 현장일세 ㄲㄲ 07학번이고 사과대임 ㄳ머

하기 까기엔 연대가 제맛임. 이런곳 아니면 또 어디서 까보겠음? ㅅㄱㅇ.. 헐 경영아니면 까이니까 까도됨 ㅋㅋㅋ열등감 별거없다~
DEL
(2008/04/23 08:08)
07에 사과대?

과배정 못 받은건가효?ㅉ
아놔 DEL
(2008/04/23 09:52)
훗~ 행정학과임 ㅋㅋㅋ 머 과보고 병신이라고 까라면 까셈 ㅋㅋㅋ 의치대 아님 까이는 세상이니 원..
진짜 DEL
(2008/04/23 11:16)
이런 글 좀 올리지 마라....돈 아끼면서 맘에 드는 대학 갔다는 것까진 좋은데 남이 좋은 대학 가고 싶어 돈 들였다고 돈 처발랐다느니 어쨌다느니 온갖 잘난척....그러면서 학교 이름 들먹이지 마 좀. 이런 데 우리 학교 이름 나오는 거 자체가 싫고 학교 후배가 이런 식으로 까이는 것도 보기 싫고....

나도 나름 돈 안 들이고 연대 왔다고 생각하지만 남이 과외하고 학원다니며 연대 왔다고 돈 처발랐느니 이딴 소리 안 한다. 등록금도 본인이 번다니 기특하긴 하지만(나는 과외나 학원은 안 다녔어도 등록금은 부모님께 받고 있으니) 본인 기준으로 남을 함부로 멸시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덧. '남 까는 건 내맘이야 참견마'라고 하고 싶으면 학교 이름은 좀 빼주면 안되겠니...
덧2. 학교 후배면 중간고사 기간일 텐데 여기 끊고 공부하자(....)
Clyde DEL
(2008/04/23 14:26)
연대 04 경제다. 후배야 중간고사 기간에 여기서 낚시나 하고 있냐? 연정공에서나 놀아.
윗분;; DEL
(2008/04/23 16:07)
모 대학병원 수련의 월급 200맞습니다(시급3500원..뭥미).
글쓴 사람은 지방대생이라니까 연대랑 다른가보죠
그리고 군복무 안마친 남자는 수련의 한 다음 3년간 보건소에서 한달에 60만원 전후로 받으면서 근무해야 하고요.
집에서 개원시켜주면 몰라도 의사=돈은 아닌 듯 합니다.
우선 학교 공부를 6년하고 수련의 4년하고 보건소 근무 3년.. 13년이 짧은 세월도 아니고요...
땅콩샌드 DEL
(2008/04/23 19:40)
도대체 이 긴 열폭은 뭔지. 한국 현실이 이래서 좆같다. 그들의 헤게모니에 분노하면서도 찬성한다. 왜냐. 그래야 자신도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 걸로 아니까. 압제자는 오로지 피압제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성립한다. 기득권에 찬성하고 권력에 찬성하는 80%가 자신들을 세상을 벼랑으로 몰고 간다.

답글 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보면 알 수 있듯이 인터넷에서 열폭하는 녀석들치고 현실에서 존재감 있는 경우는 없다. 한국의 미래는 아직 밝은 것 같다. 쓰레기는 이렇게 리라하우스에 분리수거가 잘 되니까.
Clyde DEL
(2008/04/23 21:00)
땅콩샌드 //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열폭할 이유가 없는 제가 봐도 충분히 자극적인 리플이었는데요. 남이 도발하면 기분 나빠하는 게 당연한데 그걸 가지고 '열폭하네ㅋㅋ' 하면 재미있습니까?
다른 글에서는 리플 여러 번 삭제되어 봤다고 자랑까지 하셨네요. 리라하우스가 쓰레기들 모여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 자신은 도대체 왜 들락거리는 겁니까?
이보쇼 DEL
(2008/04/23 22:40)
서울대에서 보면 단과대마다 연대생들이 와서 서울대 욕하는 낙서 안 해 놓은 곳이 없더이다. 특히 정문에서 가까운 사회대가 심하죠. 연대가 특별히 서울대와 가까운 것도 아닌데, 다른 대학에서는 안 그럽디다. 꼭 연대만 그러죠.
맨날 그런 걸 보다가 여기 와서 연대생들이 남들더러 열등감 폭발 운운하는 걸 보니 솔직히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졸업생인 제가 봐도 그 글은 재수없습니다. 왜 연대생들은 이렇게 가는 곳마다 찌질거립니까.
;; DEL
(2008/04/24 02:08)
전 연대 깔수도 없고 저 자신도 과외 안하고 갔다고 자랑하긴 뭣한 옆의 암울한 여학교라 짜져서 이보쇼 님같은 분이 정리해주시길 기다렸는뎀...
나타나셨네염; 깔끔 정리 ㄳ
땅콩샌드 DEL
(2008/04/24 14:44)
Clyde//제 댓글을 열폭하네ㅋㅋ로 읽어낸 독해력에 탄복했습니다. 제가 들락거리는 이유는 문장과 문장 사이에 써 있습니다.
Clyde DEL
(2008/04/25 13:16)
땅콩샌드 // 저도 몇 번씩 읽어보고 리플 달았습니다. 제 오해였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들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문장과 문장 사이를 읽어낼 능력이 없어서 긴 열폭은 누가 했고 헤게모니엔 누가 찬성했고 열폭하다 분리수거된 쓰레기는 또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놔 DEL
(2008/04/25 20:41)
;; // 헐 하여간 자기가 하긴 싫고 누군가 나타나서 해주었으면 하는 건 이대생들 평생가도 못고칠듯... 가랑이 벌리면서 부탁하는수밖에..
지나가던. DEL
(2008/04/27 04:44)
아놔님 리플 가관이네요ㅋㅋ 가랑이? 연대 다니면 뭐해 정신상태가 그 모양인데..리플 안다는 눈팅족이지만 내참 어이가 없어서..
호옴런~ DEL
(2008/04/27 15:29)

아놔님은 자기 자랑할 생각하지 말고 개념부터 가지시길.. 다른 학교 욕하면서 자기 학교 물맥이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습니다만? 선배들이 싫어하는거 안 보이심?
Humm DEL
(2008/04/28 10:55)
가랑이?;
이 분은 개념이 아예 없으시군요..
무개념과의 리플논쟁은 의미없으니 이제 그만~

덧. 저는 이 분이 연대 안티라는 데 한 표..
658634 DEL
(2008/04/28 00:13)
와.. 인터넷이란게 이렇게까지 인간을 최하위로 만드는게 가능하구나..
이보쇼 DEL
(2008/04/28 00:48)
스스로 최하위가 되는 것도 가능하죠. "학교를 끌어안고 익사해라!"

izuminoa RE DEL
(2008/04/22 08:04)
80만이나 들었다면.....우리집은 아마 빚잔치 할텐데-_-;;

sniperking RE DEL
(2008/04/22 08:31)
아 윗분 왠지 짜쯩.
공부 발악하며 못하는 과목까지 학원다녀가며 대학들어갔는데 한국에서 등록금 2위로 비싼데...;;;
근데 저렇게 말씀하시면 뭐.....

카인 RE DEL
(2008/04/22 11:57)
전 그저 자립심을 키워주곤 알아서 하라고 할 겁니다.

누구든 자신의 삶은 스스로 꾸려나가야하고, 불행을 모르면 행복을 느끼기 힘드니까요. 하긴 현실적으로 도움을 몇 번은 주기야 하겠지만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않고 기대기만 하면 절대 돕지않을 겁니다. 나중에 무슨 일이 있을 지도 모르니 문제해결력을 높여둘 필요가 있지요. 아무리 어둡더라도 길은 있습니다. 그 길을 포기하느냐 포기하지않느냐가 문제지만요.

ww RE DEL
(2008/04/22 14:02)
아 씨바 고아크리 인 난 뭐여
ㄹㅁㅅㅋ DEL
(2008/04/22 14:15)
세금을 드시고 자라신 분.
ww DEL
(2008/04/22 20:28)
저 기초생활수급도 못받았음

고양아,멍멍해봐 RE DEL
(2008/04/22 14:30)
아니... 일단 나는 이 게시물에 유머 요소를 못찾겠어...
내 유머감각이 딸리는 건가?
코끼리엘리사 DEL
(2008/04/22 15:56)
원래 옛날보다 뜸해졌지만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이야기도 올라왔었지요.
말하자면 유머감각보다 리라포인트(?)의 부족입니다.
CHiKA DEL
(2008/04/22 18:14)
딸에게 따끈따끈하게 뭔짓을 함 -> 딸이 도망 -> 이제 아들로 타겟 변경.(....)
고양아,멍멍해봐 DEL
(2008/04/22 21:19)
리라포인트인가...
뭔가, 열심히 모으면 할인혜택이 있을 것 같군요

유키케이 DEL
(2008/04/22 22:12)
chika// [그리고 아들은 지금 내옆에 누워있다.] 가 나와야 되는 겁니까?
CHiKA DEL
(2008/04/23 11:17)
고양아,멍멍해봐 // 여학생(초,중,고,대)이실 경우 포인트 적립하지 않으셔도 리라님께서 이뻐해주십니다만..

그외(특히 남자)에 경우는 리라 포인트를 많이 적립해 놓으셔야 합니다. (.....)
TECCI DEL
(2008/04/23 14:08)
CHiKA//...정말 이뻐해 주십니까?

이뻐해 주세요.
a DEL
(2008/04/23 21:31)
밑의 댓글이 웃음포인트겠죠.

CHiKA RE DEL
(2008/04/22 18:13)
아들은 알아서 걸어가라고 시키라곳!
딸을 사수해랏!

ㅋㅋ RE DEL
(2008/04/22 18:38)
병신 한국새끼들 열폭 쩌네 다 거지새끼들 애들인가
d DEL
(2008/04/22 19:39)
넌 국적이 어딘가효?
유키케이 DEL
(2008/04/22 22:13)
d// 아마 DC?
R DEL
(2008/04/23 05:00)
열폭쩌는거맞는데 왜그래 자기들한테 기분나쁜말하면 그말을 생각해보는게아니라 기껏한다는게 너 DC? 너 뭐뭐지? 너 무슨무슨데지? 이딴말이나 하고있으니 ㅉㅉ 너넨 정말 답이없다
4Sqd DEL
(2008/04/23 08:14)
안녕하세요 한국새끼님
asdfasdf DEL
(2008/04/23 18:57)
좋게 말씀하셔도 될텐데 괜한 비속어 사용으로 여러 사람 얼굴 붉히게 만드시는군요.
당신은 그렇게 그렇게 잘나셨습니까.
머릿속에 병신 같은 생각밖에 없는 건가.
asdfasdf DEL
(2008/04/23 18:57)
아, 맨 처음으로 댓글 다신 분께 드리는 말입니다만,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Retina RE DEL
(2008/04/22 22:13)
dc 나 웃대에 온줄 알았음

ssizz RE DEL
(2008/04/23 00:11)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두살짜리 아들이 보육원을 다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나자말자 걷고뛰는 가젤이나 기린도 아니고 저런 어린애를 보육원에?

ㄱ-
골든리프 DEL
(2008/04/23 09:08)
일본은 만나이를 따지니깐요...
아마 우리나이로 따지면 4살일 수도 있을겁니다.
코끼리엘리사 DEL
(2008/04/23 09:52)
언제나 나이 이야기가 나올떄마다 딴지걸고 싶은게
일본나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만으로 나이를 세는 나라가 더 많지 않나요? 랄까 국제 표준?

Ps. 리라하우스를 오래 즐겨왔는데 비번을 잘못넣어
잘못 단 리플을 못 지우다니. 창피합니다 OTL
C DEL
(2008/04/23 19:47)
맞벌이 부부의 경우라면, 두살짜리 애를 어딘가 맡겨야 되지않을까요?
... DEL
(2008/04/24 23:15)
그래도 두 살이면 24개월-36개월일 테니 괜찮아요. 우리 나라에서는 12월 31일에 태어나도 다음 해면 두 살이 되지만.

;; RE DEL
(2008/04/28 11:27)
땅콩샌드 ㅋㅋㅋ

ㅋㅋㅋ 뭐 이런 볍진이 다 있노 ㅋㅋㅋ

횽아는 칼텍 다닌다 ㅇㅇ ㅅㄱㅇ

RE DEL
(2008/11/22 10:30)
돈 안 들이는 건 부모입장에서 좋은 것. 돈 들이나 안 들이나 결국 갈 놈이 가는 거지. 돈 쳐바르면 공부 하나도 안 해도 대학갈 거 같아? 웃기지 마. 결국 지가 앉아서 공부 많이 한 놈이 가는 거야. 사실 학원 다녀봐도 학원에서 얻는 거 유용한 거 별로 없다. 물어볼 사람이 많아서 편리하다 정도인데 이것도 학교 선생님한테 물어봐도 되는 거잖아. 그리고 솔직히 연대 정도면 학원 안 다녀도 충분히 갈 수 있었다. 그거 갖고 뭐... 등록금은 일해서 버는 거잖아 장학금 받는 것도 아니고. 난척 할 걸 해라. 쪽팔린다.

ㅁㅁ아빠 RE DEL
(2009/07/05 09:22)
아.. 이 게시물은 아들을 낳기 전 게시물인가...
일주일째 역주행도 이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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