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Kadalin
RE
DEL
(2008/04/25 20:51)
타지생활이 다 그렇지....
잇히잉
RE
DEL
(2008/04/25 20:52)
어라 1등?;
뭐랄까 나름 쓸쓸한..ㅠㅠ;
잇히잉
RE
DEL
(2008/04/25 20:52)
헉 놓쳤다...;
Kadalin
DEL
(2008/04/25 20:53)
1분 차이로 아깝습니다 0ㅅ<
와우
RE
DEL
(2008/04/25 20:58)
순위권 > < !!
RR
RE
DEL
(2008/04/25 21:40)
으앗... 눈물이...! ;ㅁ; -집을 떠나본 적은 없지만.
고양아,멍멍해봐
RE
DEL
(2008/04/25 21:53)
생일날 스스로 케익을 한번 사먹어보면
타지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지....젠장
keai0212
RE
DEL
(2008/04/25 22:12)
조금 슬픈데...
電影少年
RE
DEL
(2008/04/25 22:56)
하하...
맥(애플)을 사과 상자라... 좋은 센슨데 아쉬워라 ㅋ
안녕하세
RE
DEL
(2008/04/26 05:47)
타지에서 살지만 생일한번도 챙겨본적없는 나는....
12532515
RE
DEL
(2008/04/26 18:54)
쓸쓸하다가 아니라.. 그게 도시생활의 매력입니다.
아무도 모르고 혼자서 지낼 수 있다는 것.
아스나리카
RE
DEL
(2008/04/27 01:01)
아 갑자기 눈물이ㅠㅠㅠ
공돌
RE
DEL
(2008/10/15 14:13)
상자를 열었을 때 상자 속에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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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