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 RE DEL
(2008/04/28 20:20)
그래서 다시 왔을까...?

1등 RE DEL
(2008/04/28 20:20)
1등

미르안 RE DEL
(2008/04/28 20:20)
그야말로 현명하신 할머님이시로군요.
훈훈한 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모에스트로 RE DEL
(2008/04/28 21:32)
할머니에서 어머니로 변신?? 사실은 할머니가 어머니였다거나...하는거겠지만;;
에휴.. DEL
(2008/04/28 21:41)
이해력이 조금 떨어지시는 듯

할머니와 어머니는 다른 인물;;
모에스트로 DEL
(2008/04/28 22:09)
그렇군요!! 퇴근하고 와서의 일과라 사실 좀 몽롱합니다.ㅋ

폭소맨 RE DEL
(2008/04/29 08:06)
호호호호호
어디가도 멋진 할머니들은 있는법

CHiKA RE DEL
(2008/04/29 13:22)
일할때는 면박 주면서 쯘쯘, 끝나고나서는 다시 와 달라고 데레데레..
이...이건!
5호 DEL
(2008/05/01 21:11)
다시 와달라고 한 사람은 할머니가 아니라 어머닌데요^^;
CHiKA DEL
(2008/05/02 09:40)
아, 글을 잘못 봤군요..oTL

=ㅅ=// RE DEL
(2008/04/29 17:36)
멋져요 할머니//

그레아 RE DEL
(2008/04/29 18:50)
연륜이란 거군요'ㅂ'

... RE DEL
(2008/04/29 22:22)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 그 남성분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봉사 단체의 시스템이나 프로세스가 매우 비효율적이고 주먹구구식인 경우가 많아서.."

아스나리카 RE DEL
(2008/04/29 23:56)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ㅅ;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4/30 23:11)
저런 할머니 우리 할머니로 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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