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그만 둘까...생각중에..몸살 나서 하루 쉬었더니 팀장님이 죽들고 집근처까지 오셔서..ㅠ_ㅠ
그거 때문에...조금은 아니고 어느정도 감동받아서 지금은 퇴사 생각이 많이 줄었네요
쓰고보니 그다지 관계없는 리플;;
그거 때문에...조금은 아니고 어느정도 감동받아서 지금은 퇴사 생각이 많이 줄었네요
쓰고보니 그다지 관계없는 리플;;
애무 DEL
(2008/04/29 20:51)19 같은 답글을 달아주려 했으나 머리가 나빠서인지 아무것도 안 떠오르네요.
모에스트로 DEL
(2008/04/29 20:55)애무님 나빠요..ㅠ_ㅠ
RR DEL
(2008/04/29 22:07)음, 나쁜 댓글을 달자면... "핑계김에 업무를 쉬고싶었을 뿐"이라던가말이죠... 아하핫, 자상한 상사시네요~.
하유희 DEL
(2008/04/30 02:34)'따..딱히 오고싶어서 온건 아니니까..! 직원들한테 부탁받았을 뿐이야!'
하악하악 오덕오덕
CHiKA DEL
(2008/04/30 11:30)님이 일을 쉬면, 그 일을 팀장님이 해야 하니까 온 것일 수도 있씁니다.
모에스트로 DEL
(2008/04/30 22:32)이런 젠장..ㅋ 달린 리플들이..ㅜ_ㅜ
12532525 DEL
(2008/05/01 00:12)모에스트로//그래도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도 대단한 것. 어떤의미로는.
ㄴ화성
무훗 DEL
(2008/05/09 00:38)경기도 화성이면 대략 수도권?
뚱시 DEL
(2017/09/25 19:05)아마도 윗글의 '화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mars요.
(2008/04/2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