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점 RE DEL
(2008/04/29 20:08)
전미가 울었다

모에스트로 RE DEL
(2008/04/29 20:08)
지금 회사 그만 둘까...생각중에..몸살 나서 하루 쉬었더니 팀장님이 죽들고 집근처까지 오셔서..ㅠ_ㅠ

그거 때문에...조금은 아니고 어느정도 감동받아서 지금은 퇴사 생각이 많이 줄었네요

쓰고보니 그다지 관계없는 리플;;
애무 DEL
(2008/04/29 20:51)
19 같은 답글을 달아주려 했으나 머리가 나빠서인지 아무것도 안 떠오르네요.
모에스트로 DEL
(2008/04/29 20:55)
애무님 나빠요..ㅠ_ㅠ
RR DEL
(2008/04/29 22:07)
음, 나쁜 댓글을 달자면... "핑계김에 업무를 쉬고싶었을 뿐"이라던가말이죠... 아하핫, 자상한 상사시네요~.
하유희 DEL
(2008/04/30 02:34)
'따..딱히 오고싶어서 온건 아니니까..! 직원들한테 부탁받았을 뿐이야!'

하악하악 오덕오덕
CHiKA DEL
(2008/04/30 11:30)
님이 일을 쉬면, 그 일을 팀장님이 해야 하니까 온 것일 수도 있씁니다.
모에스트로 DEL
(2008/04/30 22:32)
이런 젠장..ㅋ 달린 리플들이..ㅜ_ㅜ
12532525 DEL
(2008/05/01 00:12)
모에스트로//그래도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도 대단한 것. 어떤의미로는.

수요일의 고양이 RE DEL
(2008/04/29 20:14)
3등~

12532525 RE DEL
(2008/04/29 20:34)
하나 더 추가하자면
너가 전근가면 자리 하나가 비므로 밑에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하나 더 주어진다.

후후 RE DEL
(2008/04/29 20:44)
5등~

TECCI RE DEL
(2008/04/30 00:38)
먼 곳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수도에 가까운지, 아닌지, 아니면 아예 해외쯤인지.

rkH+ RE DEL
(2008/05/03 18:58)
ㄴ화성
무훗 DEL
(2008/05/09 00:38)
경기도 화성이면 대략 수도권?
뚱시 DEL
(2017/09/25 19:05)
아마도 윗글의 '화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mars요.

RE DEL
(2010/02/0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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