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정말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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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먼 곳으로 전근을 가라고 해서, 아무래도 그렇게 먼 곳으로 가서 일하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둘까, 하고 잠시 고민했다. 그러자 같은 영업소의 사람들이 모두 하나같이 자기 일처럼 힘내라고 격려해
주고, 어드바이스 해줘서 정말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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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니가 전근을 안 가고 그만두면 또 영업소의 다른 누군가가 가야하기 때문에 필사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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