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RE DEL
(2008/05/11 10:19)
ㅇ_ㅇ

모헤네 RE DEL
(2008/05/11 10:30)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LESS RE DEL
(2008/05/11 10:39)
진짜 위험하네요.

커플 브레이크 스팟인 듯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5/11 11:10)
정말 무서운 곳이군요

Zero RE DEL
(2008/05/11 11:59)
아아, 어차피 내 여자친구는 내 뇌 속에 있으니까, 나와 떨어질 일은 결코 없겠군. 조금 안심했다.
애무 DEL
(2008/05/11 12:35)
아하, 어쩐지 무섭지 않더라니.
Kadalin DEL
(2008/05/11 12:53)
제우스와 테티스?

아테네?
rkH+ DEL
(2008/05/11 14:59)
여자친구는 뇌를 먹고 사는군요...
팬텀 DEL
(2008/05/13 12:39)
변성 프리온일지도..

깜장 RE DEL
(2008/05/11 12:54)
308이 사족인듯

하루 RE DEL
(2008/05/11 19:16)
둘이 따로 논거구만
나도 그런적있어 ㅋㅋ 친구 티비앞에앉혀노쿠
여친이랑 ㄱㄱ

라고말할수있는날이 곧 오기를 기도 또 기도

세리카 RE DEL
(2008/05/11 20:55)
친구들의 옷이 사라지는 무서운 터널을 체험한건 아닐까요
zz DEL
(2008/05/11 22:06)
그건 별로 무서운 터널은 아니네요

오히려

특사 RE DEL
(2008/05/11 21:54)
/애도....

zz RE DEL
(2008/05/11 22:00)
힌트래 ㅠㅠㅠㅠ

rpgist RE DEL
(2008/05/11 23:58)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심령스팟을 찾았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터널 안에서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 쯤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함께 땀을 흘리고 있었지...

... RE DEL
(2008/05/12 01:29)

원래 샘플이 훨씬 더 물처럼 맑고 상쾌한 느낌이 드는거야..

정품이 되면 너무 오래써야 해서 부담도 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

...

지나가다가.. RE DEL
(2008/05/12 05:46)
오타찾았어요ㅇㅅㅇ
놀래주기도 하고->놀래주기로 하고
......아닌가?....

홍우 RE DEL
(2011/02/09 07:14)
이런 시츄에이션 정말 싫음...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