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어차피 내 여자친구는 내 뇌 속에 있으니까, 나와 떨어질 일은 결코 없겠군. 조금 안심했다.
애무 DEL
(2008/05/11 12:35)아하, 어쩐지 무섭지 않더라니.
Kadalin DEL
(2008/05/11 12:53)제우스와 테티스?
아테네?
rkH+ DEL
(2008/05/11 14:59)여자친구는 뇌를 먹고 사는군요...
팬텀 DEL
(2008/05/13 12:39)변성 프리온일지도..
친구들의 옷이 사라지는 무서운 터널을 체험한건 아닐까요
zz DEL
(2008/05/11 22:06)그건 별로 무서운 터널은 아니네요
오히려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심령스팟을 찾았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터널 안에서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 쯤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함께 땀을 흘리고 있었지...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심령스팟을 찾았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터널 안에서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 쯤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함께 땀을 흘리고 있었지...
원래 샘플이 훨씬 더 물처럼 맑고 상쾌한 느낌이 드는거야..
정품이 되면 너무 오래써야 해서 부담도 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
...
(2008/05/11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