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RE DEL
(2010/02/07 15:52)
1등! 전 이런 이야기가 좋습니다

효우도 RE DEL
(2010/02/07 15:24)
남동생은 웃으며 누나에게 "내가 니 애비다."
고담덕 DEL
(2011/01/27 14:07)
즉시 창문을 열고 하늘을 향해 달려나가세요

RE DEL
(2010/02/07 15:52)
웃는 얼굴로 웃는 아버지 사진이 없었기에, 자신이 웃는 얼굴의 사진을 찍어 누나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라는 걸 상상했는데 아니었네요.
그래도 훈훈한 이야기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DEL
(2010/02/07 15:53)
으 비밀번호를 뭐로 쳤는지 까먹어서;
웃는 얼굴로 찍은 아버지 사진입니다.ㅠㅠ;;

발컨 RE DEL
(2010/02/07 19:14)
그런 상냥한 형에게 끌리는 남동생.
고은 DEL
(2010/02/08 16:59)
http://expresso.egloos.com/5209215

이런 거로군요? 압니다.

그레아 RE DEL
(2010/02/07 21:57)
그러고보면 형인지 누나인지

흠... RE DEL
(2010/02/09 05:29)
어느 나이인가부터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에는 짠해지네요...

이런게 나이먹는 것인지...

RE DEL
(2014/11/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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