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 RE DEL
(2010/02/16 22:26)
오랜만에 휴가나와서 접속했더니... 흐흐흑

뭔가 부대 생각나네요...orz

retina RE DEL
(2010/02/16 22:26)
헐퀴;

일격살충 RE DEL
(2010/02/16 22:48)
「물론. 접촉 가능하다는 보장이 있다면」

44 RE DEL
(2010/02/16 23:29)
굳이 수간까지 가지 않아도 주변에 널려있는 사람들이랑 하면 되지 않나..
Belle DEL
(2010/02/17 00:27)
다들 동성이 아니었을까요?
깔리꿀라 DEL
(2010/02/17 00:48)
아니 수간물을 찍을거면 차라리 동성애가...
hhh DEL
(2010/02/17 01:26)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어가지..,
.... DEL
(2010/02/17 15:04)
유 미트스핀 롸잇나우 베이베~
DEL
(2010/02/17 19:01)
소원수리가 두려웠을 수도.
"지휘관님이 자꾸 제 등짝을 보자고 하십니다"

- RE DEL
(2010/02/17 00:37)
으음...데자뷰 데자뷰

... RE DEL
(2010/02/17 02:16)
급해봐라...
아이 DEL
(2010/03/17 11:19)
아... 혹시 급해보신 분?;

TYTY RE DEL
(2010/02/17 02:49)
이거 최불암시리즈에도 비슷한게 있었죠

미요릉 RE DEL
(2010/02/17 11:02)
예전에 홍콩영화에도 이런 장면이 나온것 같은데...
오맹달이랑 유덕화가 나온 영화였죠 아마.
오맹달이 춘약에 당해서 몸이 부글부글...
그래서 저쪽에 말이 있다고 가르쳐줬더니 말이랑 잇힝.

유덕화 왈 : 말 타고 기루에 가면 되잖아요;;;

zzz RE DEL
(2010/02/18 20:46)
막상 지휘관은 계원이 들어오자 마자 흐어엉..

ㄴㅇㄴㅁㅇ RE DEL
(2010/02/19 08:29)
최불암이 사막에서 혼자있다가 너무 외로워서 낙타랑 섹스하려 들었다

그런데 낙타가 의외로 힘이쎄서 잘 안되었다

그렇게 몆날몆일을 분투하던중..

어떤 미녀가 땀을흘리며 최불암의 거처로 들어와 물을 요구했다

최불암은 미녀에게 물을주었다

그러자 미녀가


미녀白"제 생명의 은인에게 보답을하고싶은데 뭔가 할일이있을까요?"

그러자 최불암이

"이리와서 낙타 뒷다리를 잡아줘"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