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중복 DEL
(2010/03/21 13:51)

바꿔줄래... 입니다. 비밀번호가 뭐더라;;

snowall DEL
(2010/04/23 12:59)

이제 그 회사 사장이 바뀌는건가요..

김왕장 DEL
(2010/03/22 01:33)

게다가 더 어려운건 질문이 하나 같이 비슷하죠

'윈도우가 안돼' , '컴퓨터가 안돼!'

이건 의사한테 가서 몸이 아파요! 하고 치료해보라는 것과 같은..ㅠㅠ

dd DEL
(2010/03/22 05:15)

진짜 공감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지원을 요청할때 생각해도
대부분 공감되실것 같네요

막상 문제를 얘기해줄려면
어디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아무튼 안되'
밖에는 할말이 ㅇ벗어요

므링 DEL
(2010/03/22 18:07)

아무것도 안했는데 컴퓨터가 버벅거려!
안하긴 뭘 안해..

Layla DEL
(2010/03/30 01:23)

윗 이야기들 모두 공감

dd DEL
(2010/03/22 05:16)

그래서

네이트온
윈도우라이브
등
많은 메신저들이 원격제어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있지요

Belle DEL
(2010/03/22 11:22)

화면이 안켜져 같은 상황이라면... ;ㅂ;

남겨진아이 DEL
(2010/03/22 20:07)

tv로 연결 ㅇㅅㅇ.

... DEL
(2010/03/23 22:29)

...지금 뭔 예기 하시나요?

음.... DEL
(2010/03/23 22:56)

화면이 안켜지는 것도 문제가 다양해서 난감하죠... 그래픽카드나 램 등이 잘 꼽혀있지 않아서일 수도 있도 부품들 중 하나가 맛이 갔을 수도 있고... 시몬스에서 하드 등이 안잡혀있을지도 모르고... 윈도우가 통채로 날라갔거나 구동파일이 손상되었을지도 모르고... 심지어는 모니터 선이 뽑힌 줄도 모르고 해결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사람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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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변사람들 컴터 고쳐주다 보면 내게 부탁만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너무 편하게 부탁함... 고치는 건 간단해도 그걸 찾아내거나 분해, 재조립 하는 단순한 일이 얼마나 귀찮고 나름 시간빼앗기는데...

ㅋㅋㅋ DEL
(2010/04/03 20:54)

으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