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시 들고가라고 그러신건 좋은데 어 음 ;; 방법이...나쁘다고 하긴그런데 음... ;;;
그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그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스레를 찾습니다.
대학생인가 누군가가 대학 상담실인가에 가서
어떤 장난감인지 퍼즐을 조립하며
인생의 목적을 찾았다는 스레였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아시는 분?
대학생인가 누군가가 대학 상담실인가에 가서
어떤 장난감인지 퍼즐을 조립하며
인생의 목적을 찾았다는 스레였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아시는 분?
ㅁㅁㅁ DEL
(2013/11/21 10:06)정말로 지금 제 상황에 맞는 글인 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어떤 키워드라도 생각나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검색해보게..
훈훈 DEL
(2013/11/27 09:18)
ㅁㅁㅁ DEL
(2013/11/28 00:48)감사합니다
(2013/11/1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