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RE DEL
(2014/08/18 13:31)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고은 RE DEL
(2014/08/18 15:20)
손 끝이 차가워진다...

asdf RE DEL
(2014/08/18 16:22)
얼마전에 H&M에 갔는데

체크무늬 남방입은 더벅머리 안경이 체크무늬 남방만 잔뜩 집어서 계산하더이다.

아르히 RE DEL
(2014/08/18 16:59)
죄송합니다 ㅠ

ㅇㅅㅇ RE DEL
(2014/08/18 20:56)
푸슉푸슉

ㅇㄴㄹ RE DEL
(2014/08/19 12:55)
본인이 만족하면 괜찮은거겠죠.

.... RE DEL
(2014/08/19 13:47)
무난한 옷차림이 오타쿠 패션이라는건가..

선다운킫, RE DEL
(2014/08/19 20:57)
재밌는게 저게 거의 일반적인 미국인들이 옷을 고르는 방식과 매우 유사하단거예요.
ㅋㅋ DEL
(2014/09/23 03:15)
진짜 그런듯. 영국 유학 몇년 갔다 온 친구 보니까 쥬드로같은 런더너 패션이 아니고 아저씨 청바지 입고 오더라구요ㅋ 일반적인 서구인들은 파티가 아닌한 옷차림에서 남신경 안쓰다고ㅋ

ㅁㄴㅇㄹ RE DEL
(2014/08/20 02:55)
오타쿠라도 피지컬만 짱짱하면 문제없음 등빨 기럭지 얼굴 다 되면 체크무늬 셔츠가 아니라 똑딱이 체크무늬 셔츠도 상관없음 하지만 뭐 알다시피...

ㅇㅇ RE DEL
(2014/08/20 03:31)
완얼

ㅇㅇㅇ RE DEL
(2014/08/20 07:46)
패션을 얘기하는 것처럼 하면서 사실은 오타쿠를 경멸하는 글이네요. 이런 글 쓰는 인간보다 남에게 해 안끼치는 오타쿠가 백배 낫다능!

헨리 RE DEL
(2014/09/04 14:52)
채크무늬가 패셔너블 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한 무늬이기 때문에 입는 것일테죠. 민무늬, 줄무늬는 어느 정도 몸매가 되어야 소화가 가능하니까요. 패션 감각이 없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양상입니다.
그건... DEL
(2017/08/03 18:39)
그 오탙쿠가 패션에 대해 배웠을 때 한정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