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
소년.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두게. 요구르트도 좋다네. 자칫하면 세상의 마지막을 보는 듯한 고통을 변기 위에서 느끼게 될 지도 모르잖은가. (..)
소년.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두게. 요구르트도 좋다네. 자칫하면 세상의 마지막을 보는 듯한 고통을 변기 위에서 느끼게 될 지도 모르잖은가. (..)
19 > 아... 보면 창피해 했구나... 미안
두치오님 센스 굳! 나도 방금 생각했는데... 묻겠다 당신이 나의 주인인가 ㅋㅋ
두치오님 센스 굳! 나도 방금 생각했는데... 묻겠다 당신이 나의 주인인가 ㅋㅋ
10년 전쯤 그렇게 써있는 입체 동화를 봤었다.
책을 펼치면 똥이 왈칵 나오지만, 약간 접으면 변기속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그 동화책..
마지막 대사는 안녕...
책을 펼치면 똥이 왈칵 나오지만, 약간 접으면 변기속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그 동화책..
마지막 대사는 안녕...
? DEL
(2009/02/03 07:14)조금 슬퍼졌다 (′·ω·`)
(2007/06/03 13:02)
아니 ..진짜 이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딱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