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EL
(2007/06/03 13:02)
160번...!
아니 ..진짜 이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딱인 대사.

두치오 RE DEL
(2007/06/03 13:12)
당신이 나의 마스터인가.

케르 RE DEL
(2007/06/03 15:17)
145.
맘에 드는..[..]..

cancel RE DEL
(2007/06/03 15:53)
진정한 똥 스레

흑비야 RE DEL
(2007/06/03 17:53)
이 미칠 듯한 센스ㅠㅠㅠㅠd

두치오님도 센스ㅠㅠㅠㅠd

네오君 RE DEL
(2007/06/03 20:02)
아, 젠장. 어째서 I'll be back이 떠오른거야(...)

아바키오 RE DEL
(2007/06/03 21:14)
모티브로 뭔가 써봤습니다. 트랙백 걸게요 :)

아바키오 RE DEL
(2007/06/03 21:16)
어라라 트랙백이 걸리지 않는군요..
http://moodyblues.tistory.com/25
주소만이라도

Nieche RE DEL
(2007/06/03 21:31)
56.
여러 의미로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hane RE DEL
(2007/06/03 22:33)
334.
소년.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두게. 요구르트도 좋다네. 자칫하면 세상의 마지막을 보는 듯한 고통을 변기 위에서 느끼게 될 지도 모르잖은가. (..)

냐옹신 RE DEL
(2007/06/04 00:34)
267번 맘에 드는걸 ㅋㅋ

꿀꿀이 RE DEL
(2007/06/04 01:05)
19 > 아... 보면 창피해 했구나... 미안

두치오님 센스 굳! 나도 방금 생각했는데... 묻겠다 당신이 나의 주인인가 ㅋㅋ

길손 RE DEL
(2007/06/04 01:11)
똥들이 츤츤하군요.푸픕;;

마유라 RE DEL
(2007/06/04 17:22)
똥 : 너랑 함께할 수 있었던 나날은 정말로 행복했었어.
이젠, 안녕....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은

sr RE DEL
(2007/06/30 21:49)
10년 전쯤 그렇게 써있는 입체 동화를 봤었다.
책을 펼치면 똥이 왈칵 나오지만, 약간 접으면 변기속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그 동화책..
마지막 대사는 안녕...
? DEL
(2009/02/03 07:14)
조금 슬퍼졌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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