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듯하네요...
"넘어졌다"를 배운건 전부인(친엄마?)에게가 아닌가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신건가?
"넘어졌다"를 배운건 전부인(친엄마?)에게가 아닌가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신건가?
우와아아 DEL
(2009/05/03 02:32)미담으로만 읽었는데
이 댓글보고 공포이야기니 암울하게도니,
하는 걸 이해했습니다.
우와아아 DEL
(2009/05/03 02:32)미담으로만 읽었는데
이 댓글보고 공포이야기니 암울하게도니,
하는 걸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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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