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더 리퍼 RE DEL
(2007/06/14 12:54)
부인은 그것이 가정폭력의 시발점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메리오트 RE DEL
(2007/06/14 14:35)
.... 흑흑

길손 RE DEL
(2007/06/14 14:35)
눈치 빠르고 사려 깊은 아이군요.
귀염받겠어 ㅎ[??]

5호 RE DEL
(2007/06/14 16:51)
공포이야기이군요;

꼬마 RE DEL
(2007/06/14 21:09)
암울하게도, 밝게도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
(내게 있어 첫인상은 후자였음.)

RE DEL
(2007/06/15 07:23)
섬듯하네요...

"넘어졌다"를 배운건 전부인(친엄마?)에게가 아닌가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신건가?
우와아아 DEL
(2009/05/03 02:32)
미담으로만 읽었는데
이 댓글보고 공포이야기니 암울하게도니,
하는 걸 이해했습니다.

레어목도리 RE DEL
(2007/06/17 15:33)
... 개인적으로 감동을 했습니다만,

리플을 보고 섬찟... 4별관의 영향인건가요. 쿨럭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