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 RE DEL
(2007/06/14 12:27)
ㅋㅋ 귀엽다 ㅋ

케르 RE DEL
(2007/06/14 13:06)
ㅎㅎ.

길손 RE DEL
(2007/06/14 14:33)
매력덩어리~

메리오트 RE DEL
(2007/06/14 14:34)
귀여워요~

azusa RE DEL
(2007/06/14 21:23)
나에겐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무서워졌다. ㅠ_ㅠ

RE DEL
(2007/06/15 07:19)
그안에 서민정양을 삽입하니.. 분위기 좋군요~

반소기 RE DEL
(2007/06/17 04:07)
하던 얘기를 말해 주면 다른 의미에서 무서운 이야기가 될 것 같군요

RE DEL
(2007/06/17 22:47)
아 저렇게 말하면 귀엽군요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것을 알고있는 난 _-_ .....
괜찮아 내숭이 있으니까 .................

sr RE DEL
(2007/06/30 21:40)
......왜 내가 가면 멈추지 않고 계속 얘기하는건데-_-?

ghdkghdk RE DEL
(2007/09/02 11:04)
넘넘귀여버-ㅇ-

김혜란 RE DEL
(2008/04/13 09:05)
ㅊㅍㅎㅇ

RE DEL
(2008/08/22 14: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asdasdas RE DEL
(2008/10/07 16:50)
걍빨지

sa RE DEL
(2008/11/30 10:48)
이 글을 5군데다 1개 올리신다음에 f6을 10초 동안에 꾹 누르고계세요 그러면 이런 창이 나와요 게임을 하시겠 습니까 나오는데 에버튼 을 눌면(여자 팬티 벗기기

? RE DEL
(2009/02/03 07:53)
나는 동기와 수간이나 각종 하드한 AV에 대한 고찰을 하고 있었는데
멀리 있던 평소에 자주 같이 놀던 여선배가 갑자기 와서
"너희들 나 돼지라고 놀렸지!!"라고 물었다.
얼떨결에 "아... 응..." 이라고 대답을 해주니
"내가 귀는 좋다고!"라고 의기양양해 졌다.
선배... 보청기 사....

홍우 RE DEL
(2011/02/03 09:39)
여자끼리 조금 야한 이야기를 하고 있던 도중에, 남자애가 와서 이야기를 중단했다. 갑자기 이야기가
끊긴 참이라 잠시 분위기가 이상했지만, 그 분위기를 느낀 남자애가「무슨 이야기했어?」하고 물었고,
우리는「아,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야」하고 얼버무렸다.

그러자 그 남자애는「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숨기는데? 말 안 해주니까 더 신경쓰여」라고 말을 했고,
그 직후 무언가 떠올린 듯 웃으며 말했다.

「아! 나는 무서운 이야기 별로 안 무서워 해. 무서운 이야기 해도 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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