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 RE DEL
(2007/06/16 13:15)
따돌림치곤 꽤 귀여운 축에 속하는 편인데 어째 재수없어.

메리오트 RE DEL
(2007/06/16 13:26)
굴욕의 S군
..

Nieche RE DEL
(2007/06/16 13:38)
이,이런 잔인한...!

여유와로망 RE DEL
(2007/06/16 13:54)
저희 고2때도 이런 짓을 한적이 있었어요 거의 똑같네요 ㅋㅋ

5호 RE DEL
(2007/06/16 15:36)
역시 남녀공학이 부럽군요 T T

냐옹신 RE DEL
(2007/06/16 16:44)
흐 저런거 당할 성격인지 아닌지 잘 봐야합니다.
그거 동네방네 떠드는애도 있죠..;

감청 RE DEL
(2007/06/16 18:33)
내용추가(물론 뻥): 남고에서 있었던 일

HelpYourself RE DEL
(2007/06/16 19:30)
흐하하하하하하!!

꼬마 RE DEL
(2007/06/18 16:41)
...불쌍한 S군.(...)

..... RE DEL
(2007/06/18 18:22)
정말 잔인해요.....
정말 그 여자아이를 위해 가려고 한 S군을 그런식으로 가지고 놀다니...
정말 인간도 아니에요

MBC RE DEL
(2007/06/21 10:47)
너희들이었냐wwwwwwwww

전력☆전괴 RE DEL
(2011/07/12 14:40)
하지만 아무도 S군의 이 짓는 웃음에 의미를 알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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