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103
아마 여기 2ch의 저능아들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역주: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가 쓴 글이라도 일단 무조건 까고 보겠지w


294 
거짓말처럼 많은 별들은,
올려다보고 있노라면 허무한 속도로 진다 생각이 들 정도로
선명하게 떠오르고 있다.
별무리가 눈 앞에 가까워 질 무렵, 하늘은 드디어 저 멀리 밤의 색이 깊어졌다.


그럼 이건 어때?

302 
거짓말처럼, 이라는 표현도 진부하고
허무한 속도는 또 뭐야?
별무리가 눈 앞에 가까워진다는 소리도 의미불명.



304 
>>302
저게 바로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쓴 글이야. (설국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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