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NY RE DEL
(2008/05/08 21:45)
......어머니의 절망과 아픔이 가슴 깊이 전해져 온다...
딴따라 DEL
(2008/05/09 08:30)
우연히 지나가시던 아버지
"70년 숙성 정자에너르기파"

coolbrain RE DEL
(2008/05/08 21:45)
3인의 힘을 하나로 모으면...
세리카 DEL
(2008/05/08 23:00)
백만파워....;

레반테인 RE DEL
(2008/05/08 21:49)
ㅡㅡ;;;;;;;;;; 진심??;;
내심 여동생 완전 벙쪘을 것 같은;;
팬티 왜 벗어 덜렁덜렁..

자대생 RE DEL
(2008/05/08 21:50)
....어렵군요

레드군 RE DEL
(2008/05/08 21:52)
어머니가 불쌍하다.

Humm RE DEL
(2008/05/08 21:57)
우와...

ㅁㄴㅇㄹ RE DEL
(2008/05/08 22:12)
뭘로 어떻게 때리셨을까.. 슴가로..? 앜!! 이거도 삭제되는 거 아닌겅미? ㅋㅋ

로얄이 RE DEL
(2008/05/08 22:20)
평균연령 25라면 오빠가 26 여동생과 남편이 24... 벌써 결혼했구나...

리노 RE DEL
(2008/05/08 22:41)
로얄이// 빠르긴하지만 그렇게 문제 될거도 아니죠...?

미고자라드 RE DEL
(2008/05/08 22:56)
아니 이거 좀 위험한거 아닌가요..

ㅁㅁ RE DEL
(2008/05/08 23:07)
http://newkoman.mireene.com/tt/202
..3년쯤 지나 여동생은 시집을 가고, 오빠가 2ch에 글을 올렸군요; 게다가 동생의 결혼은 거의 완벽한 것 같다.. i_i
ㅁㅁ DEL
(2008/05/08 23:08)
게다가 장모에게 자식과 동급으로 얻어맞는 사위.. 다이아몬드보다 보기 힘든 한쌍입니다
하루 DEL
(2008/05/09 08:33)
그러고보니 리라쨩이 댓글도 달아주던 시절도 있었는데

먀먀 RE DEL
(2008/05/08 23:07)
여동생의 남편같은 사람하고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한 난 뭐죠?

미미르 RE DEL
(2008/05/08 23:09)
여동생남편 무슨생각인거냐(...)

눈팅족 RE DEL
(2008/05/08 23:36)
오랫만에 -> 오랜만에
틀리기 쉬운 우리말...

근데 25살이나 되어가지고 저건 도대체...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8/05/08 23:57)
난 왜 동생의 남편에게 외치고 싶은거지??

대인배~~~!!!

RE DEL
(2008/05/09 00: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고등학생 RE DEL
(2008/05/09 07:06)
이겨도 져도 ㅄ이라는 디씨에서의 상황과 흡사.....

오오 RE DEL
(2008/05/09 07:37)
저건 바보가 아니라 그저 변태 아저씨들의 모임같애..
여동생이 없다면 DEL
(2008/05/09 08:06)
그렇겠지...
므겡 DEL
(2008/05/10 22:08)
전 변태가이니라 거의 정신지체를 생각... .....(..........)

ㅇㅇㄹ RE DEL
(2008/05/09 08:35)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dalin RE DEL
(2008/05/09 09:44)
25세 천진난만 wwww

12532525 RE DEL
(2008/05/09 11:14)
어머니는 우리를 때리시면서 「손바닥 연장난타!」라고 외치셨다.
Clyde DEL
(2008/05/09 14:51)
빅장?;

꼬마 RE DEL
(2008/05/09 19:35)
이건 뭐..막장 트리오.(...)

Xellomia RE DEL
(2008/05/09 20:23)
어머니... OTL

꿀꿀이 RE DEL
(2008/05/10 01:52)
음... 그래도 어머니도 같이 끼어들진 않으셔서 다행.
뭐 일단 좀 맞아야 할 것 같긴 한데 25세라 덜덜

ffdshow RE DEL
(2008/05/10 03:57)
분명 캐미솔'만' 입은 여동생이라고 했습니다.

팬티나 브라를 하지 않고 캐미솔만 입은 여동생입니다.
.. DEL
(2011/05/17 19:06)
마자요...
뭈거월ㄹㄹㄹㄹㄹ

그냥저냥 RE DEL
(2011/01/16 05:10)
확실히 바보네 너희들

어라 RE DEL
(2011/04/17 22:22)
장모가 사위를 때릴 정도로 화가 난 상황이군요ㅋㅋㅋ

잌ㅋ RE DEL
(2015/06/15 15:22)
바보끼가 하늘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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