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DEL
(2007/05/31 12:10)
그때부터 삐뚤어져서 Viper가 되었구나.. 애도..

soloture RE DEL
(2007/05/31 12:16)
...보X만 필요하다 이거냐..

꿀꿀이 RE DEL
(2007/05/31 14:32)
마지막 말이 ...

정어리 RE DEL
(2007/05/31 14:33)
남길 곳이 있긴 하군요

길손 RE DEL
(2007/05/31 16:31)
어릴 적 안 좋은 경험이 참 무서운 결과를 낳았군요. 흐흐

풍량도 RE DEL
(2007/05/31 17:15)
더욱 무서운건 리라님이 이런 글을 개그라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ㄷㄷㄷ
리라쨩 DEL
(2007/05/31 17:31)
아, 일단 현재 번역해서 올리는 글은 거의 전부 2ch VIP개그 카테고리에 올리고 있습니다만,
모든 글이 전부 개그라고 생각해서 올리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 감동적인 글이나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글, 재미나거나 충격적인 체험담 등도 같이 이 2ch VIP개그 카테고리에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카테고리 세분화를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경우 이미 올린 수백개의 포스팅을
재분류해야 하는 무척이나 귀찮은 작업이 기다리고 있음은 물론, 분류가 애매한 경우에 대한 문제,
또 블로그 자체의 접근성에 대한 문제(이 블로그의 공식적인 접속주소는 물론
http://newkoman.mireene.com/tt 입니다만 종종 타 게시판에서 본 블로그의 출처표기를
http://newkoman.mireene.com/tt/category/2ch%20VIP%20%B0%B3%B1%D7
등으로 잘못하신 분들도 눈에 띕니다. 이 경우 만약 카테고리 세분화를 한다면 일부 컴에 익숙하지
못한 유저 분 중에는 이 블로그 전체의 내용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겠지요) 등등
다양한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 개그의 경우에는 충격적인 체험담을 바탕으로 한 글에 마지막 한 문장의 '황당함'이
그 개그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양군 RE DEL
(2007/05/31 18:31)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는 결국 저렇게 한 사람을...
눈물 좀 닦고.

므겡 RE DEL
(2007/05/31 18:36)
말자체가 웃긴걸요
ㅋㅋㅋㅋ

디메트로돈 RE DEL
(2007/05/31 18:47)
왠지 좀 열받는;;
저런 녀석은 육두문자를 들어먹어도 싸죠...
담임선생도 그렇고...
누명만큼 억울한게 없습니다

ㅇㅇ RE DEL
(2007/05/31 19:35)
누명썻는데 아무도 신경안써주네.....

잭 더 리퍼 RE DEL
(2007/05/31 21:01)
마지막 문장에서 "실비아!!"라고 외친 저는 막장입니까.
Nieche DEL
(2007/05/31 21:14)
저도 막장이군요 -_-)// [...]
지나가던 손님 DEL
(2007/06/01 00:16)
실비아는 이미....ㅜ_ㅜ
4Sqd DEL
(2007/06/01 10:12)
실비아는 아빠 뱃속으로...
흐린오늘 DEL
(2009/12/12 10:37)
B급달궁님 실종됬음..다세포소녀 중단..

ampstyle RE DEL
(2007/05/31 23:25)
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마지막 문장

인력거 RE DEL
(2007/06/01 02:25)
그 이전에 이녀석은 아무런 복수도 하지 않았다는 거냐!!!!!

케르 RE DEL
(2007/06/01 07:55)
아놔..[..].
덧글이 더 웃겨..;;

왓더 RE DEL
(2007/06/01 22:00)
왠지... 이런 이야기만 보면 은근히 짜증납니다.
이런 일을 꽤 당해봐서 그 기분을 알기때문에..

MunFNS RE DEL
(2007/06/03 20:29)
뭐랄까, 전부터 생각하는거지만 초등학교 교사들은 막장이 많아요.

학교에 대한 소속감이 없어서 마음껏 대충 가르치는...

사헤라 RE DEL
(2007/06/14 19:48)
소극적이라서 왜 나는 사과 안해줘!!라는 마음이었다면 부모님께 떼를 쓰고 울거나 해서
교사에게 압박을 주든지 해서 사과받았으면 좋았을련만..
확실히 초등학교..제 동생이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있는데 막장이드라고요..
2학년은 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r RE DEL
(2007/06/30 21:59)
음.. 나는 교사들에게 너무 당당해서 심부름이나 욕같은건 먹지 않았다.
당연히 ...관심도 없었다.

엔소프 RE DEL
(2010/08/25 17:01)
선생님은 틀려먹었다. '솔직하지 못하게 잘못을 인정하다니' 겠지...

홍우 RE DEL
(2011/02/03 09:30)
하반신만 있으면 된다!!!하반신만 있으면 된다!!!하반신만 있으면 된다!!!하반신만 있으면 된다!!!하반신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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