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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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에서 홈 스틸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이치로 정도
·이치로가 부상를 입으면 MLB 중단
·병 든 자신의 팬 소년에게 내야 안타를 약속
·옛날에는 중견수 자리에서 투수를 한 적이 있었다
·투수를 그만둔 이유는 포수가 이치로의 공을 받을 때마다 팔이 부러졌기 때문에
·선구안이 너무 좋은 탓에 볼의 원자핵 구조까지 보인다
·길거리에서 이치로가 걸어다니기만 해도 물가가 오른다
·이치로가 도루를 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도 눈치채지 못한 투수도 많다
·사실 배트를 쥐고 있는 것은 새끼손가락 뿐
·이치로가 타석에 선 시점에서 콜드게임 승리 처리
·2타석 연속 홈런은「오늘은 카레를 먹고 싶다」라는 암호
·이치로가 떨어진 사과를 배트로 쳐서 만유인력을 발견한 것은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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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자신의 힘 조절을 실수해서 볼과 배트가 폭발한 적이
있었지만, 그게 훗날 우주의 시작이 된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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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정말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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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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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5타수 6안타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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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5안타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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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너무 대단해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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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의 이치로 전설
· 3타수 5안타는 당연, 3타수 8안타 기록도 있음
· 선두타자 만루 홈런을 빈발
· 이치로에게 있어서 홈런은 내야 안타나 마찬가지
· 선두타자 사이클링 히트도 일상다반사
· 9회말 100점 차, 팀메이트 전원 부상의 상황에서 혼자 역전
· 원 바운드 볼도 여유있게 히트
· 1회 스윙으로 배트가 3 개로 보인다
· 번트로 홈런
· 타석에 서는 것만으로 상대 투수가 울면서 사과,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투수까지..
· 홈런을 치고도 뭔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3루를 안 밟고 귀환
· 미친듯이 잘 치기 때문에 견제구도 스트라이크로 인정
· 그 견제구도 받아쳐서 안타
· 시합이 없는 날도 2안타
· 야구 배트를 사용하지 않고 손바닥으로 친 적도 있음
· 자신이 친 홈런 볼을 스스로 잡아 홈으로 레이저 빔 송구
· 내야런닝 홈런은 자주 있는 일, 2바퀴 도는 일도 있음
· 다음 타자 대기석에서 안타
· 풀스윙을 했더니 허리케인이 일어난 것은 유명
· 걸프전이 시작된 계기는 이치로의 장외 홈런
· 볼링공으로도 홈런을 자주 침
· 자신의 타구에 올라타 스탠드까지 날아가는 팬 서비스
· 전성기의 이치로가 친 홈런 볼을 객석에서 보고 있던 아이가 잡았지만 벌써 볼에 싸인이 되어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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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로 도루하면서 헤드트릭을 한 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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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팬이었던 병 든 소년에게 내야안타를 약속했던 이치로였지만, 타석에서 자기도 모르게
너무 힘을 줘 그만 무심코 홈런을 쳐버렸다.
시합 후, 이치로는 자신의 무능함에 화장실에서 2시간이나 울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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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의 타구에 맞아 빈사상태에 놓인 상대 선수를 이치로가 경기장에서 즉석 수술한 것은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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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의 타율은 15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