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천왕
3
「!!」하고 눈치챘다가도 곧「기분 탓인가?」하고 넘어가버리는 적 캐릭터들.
10
여장이 어울리는 미소년
19
이미 죽은 놈이 되살아나는 것
쓸데없이 많이 죽어나가는 것
28
리얼하게 우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건 멋있다.
하지만 억지 우울의 중2병 같은 설정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37
뜬금없이 시합이나 대회에 출전한다
48
소재가 떨어지거나 인기가 떨어질만 하면 신 캐릭터 등장
57
비리비리한 꽃미남 >>>> 자신을 갈고 닦은 전사
65
10살이나 됐을까 싶은 여자 꼬맹이 >>>> 자신을 갈고 닦은 전사
68
히로인의 눈물 한방울 떨어졌다고 부활하지 마
82
역시 잘생기고 예쁜 것들이 강하다
122
마음의 눈을 적을 본다…!
류의 전개
131
압도적으로 강한 적과 싸우다가 나는 뭔가를 지킨다! 라거나, 사랑이라던가 용기라던가 우정 등의 힘으로
쓰러뜨린다
160
독선적인 주인공과 그것을 또 좋다고 따라가는 아첨쟁이들의 파티
175
개그만화에 어울리지도 않는 교훈이나 설교적인 내용을 집어넣는 것
187
마사루 이후로 유사한 스타일의 황당개그가 너무 남발되고 있어
섹시 코만도의 죄는 크다
214
소중한 사람을 적에게 살해당하고, 그 분노로 강해진다
↑
아직 세이프
동료가 비웃음을 당하거나, 적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OO의 보물을 파괴한다거나 하는 이유로
강해진다
↑
아웃
그 정도 분노로 쓰러뜨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쓰러뜨리라고.
233
* 주인공*
여장이 어울릴 정도의 미소년
얼핏 평범한 것 같지만 사실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이것이…나의 능력…?」
사랑과 용기와 우정으로 고난을 넘는다.
* 히로인*
일단 많다. 초 할렘. 주인공 쟁탈전.
* 그 외 등장 인물*
사천왕.
* 스토리*
갑자기 시합 형식의 토너먼트.
아군이 당했다!→제기라아아아아알!→쓰러뜨렸다!→기적이야! 당했던 아군이 살아났어!
본편의 전개보다도 메인 캐릭터가 전원 동료가 될 때까지가 제일 재미있다.
* 절대적인 룰*
예쁘장한 여자 꼬맹이는 세다
마쵸 캐릭터는 약하다
249
>233
파이어 엠블렘이 생각났다
250
>>233
이건 최악
253
>>233
설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통이 몰려온다
313
오타쿠들을 노리고 만든「오타쿠가 주인공인 만화」
323
단지 능력의 강약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 만화는 쓰레기.
「죠죠의 기묘한 모험」같이 능력에 우열이 있을지라도 재치를 발휘해서 상대를 꺾는 승부가 좋아
324
>>323
원피스 같은거 말인가
332
>>324
고무고무 능력은 사실 별로 안 센데.
337
>>332
그러니까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적절히 재치있게 사용해서 이기고 있는거잖아
333
현재 상황에서 이길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or 생각하는 것이 귀찮다 -> 신기술 등장 or 각성해제
이건 정말 김 빠지지
400
원피스의 싸움은 근데 사실 세인트세이야나 북두의 권과 다를 것도 없어
모처럼의 고유능력이 있지만 그걸 재치있게 쓴다기보다는 그저 연출에 이용될 뿐이야.
344
이 적은 더이상 이길 수 없겠다 싶은 시점에 각성을 해버리거나 동료가 구하러 오는 건 재미없어
아니면 주인공 측이 적 한 명을 둘러싸고 두들겨 패는 것도 별로.
사천왕
3
「!!」하고 눈치챘다가도 곧「기분 탓인가?」하고 넘어가버리는 적 캐릭터들.
10
여장이 어울리는 미소년
19
이미 죽은 놈이 되살아나는 것
쓸데없이 많이 죽어나가는 것
28
리얼하게 우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건 멋있다.
하지만 억지 우울의 중2병 같은 설정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37
뜬금없이 시합이나 대회에 출전한다
48
소재가 떨어지거나 인기가 떨어질만 하면 신 캐릭터 등장
57
비리비리한 꽃미남 >>>> 자신을 갈고 닦은 전사
65
10살이나 됐을까 싶은 여자 꼬맹이 >>>> 자신을 갈고 닦은 전사
68
히로인의 눈물 한방울 떨어졌다고 부활하지 마
82
역시 잘생기고 예쁜 것들이 강하다
122
마음의 눈을 적을 본다…!
류의 전개
131
압도적으로 강한 적과 싸우다가 나는 뭔가를 지킨다! 라거나, 사랑이라던가 용기라던가 우정 등의 힘으로
쓰러뜨린다
160
독선적인 주인공과 그것을 또 좋다고 따라가는 아첨쟁이들의 파티
175
개그만화에 어울리지도 않는 교훈이나 설교적인 내용을 집어넣는 것
187
마사루 이후로 유사한 스타일의 황당개그가 너무 남발되고 있어
섹시 코만도의 죄는 크다
214
소중한 사람을 적에게 살해당하고, 그 분노로 강해진다
↑
아직 세이프
동료가 비웃음을 당하거나, 적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OO의 보물을 파괴한다거나 하는 이유로
강해진다
↑
아웃
그 정도 분노로 쓰러뜨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쓰러뜨리라고.
233
* 주인공*
여장이 어울릴 정도의 미소년
얼핏 평범한 것 같지만 사실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이것이…나의 능력…?」
사랑과 용기와 우정으로 고난을 넘는다.
* 히로인*
일단 많다. 초 할렘. 주인공 쟁탈전.
* 그 외 등장 인물*
사천왕.
* 스토리*
갑자기 시합 형식의 토너먼트.
아군이 당했다!→제기라아아아아알!→쓰러뜨렸다!→기적이야! 당했던 아군이 살아났어!
본편의 전개보다도 메인 캐릭터가 전원 동료가 될 때까지가 제일 재미있다.
* 절대적인 룰*
예쁘장한 여자 꼬맹이는 세다
마쵸 캐릭터는 약하다
249
>233
파이어 엠블렘이 생각났다
250
>>233
이건 최악
253
>>233
설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통이 몰려온다
313
오타쿠들을 노리고 만든「오타쿠가 주인공인 만화」
323
단지 능력의 강약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 만화는 쓰레기.
「죠죠의 기묘한 모험」같이 능력에 우열이 있을지라도 재치를 발휘해서 상대를 꺾는 승부가 좋아
324
>>323
원피스 같은거 말인가
332
>>324
고무고무 능력은 사실 별로 안 센데.
337
>>332
그러니까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적절히 재치있게 사용해서 이기고 있는거잖아
333
현재 상황에서 이길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or 생각하는 것이 귀찮다 -> 신기술 등장 or 각성해제
이건 정말 김 빠지지
400
원피스의 싸움은 근데 사실 세인트세이야나 북두의 권과 다를 것도 없어
모처럼의 고유능력이 있지만 그걸 재치있게 쓴다기보다는 그저 연출에 이용될 뿐이야.
344
이 적은 더이상 이길 수 없겠다 싶은 시점에 각성을 해버리거나 동료가 구하러 오는 건 재미없어
아니면 주인공 측이 적 한 명을 둘러싸고 두들겨 패는 것도 별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죠죠! 은하최강의 만화 죠죠! WRYYYYYYYYYYYYYYY!
남자훈련소는 쓰레기 만화??
적 캐릭터가 죽을 때마다 중국 4천년 의술비기로 되살아나서 동료.
이건 뭐...
남숙은 칼에 몸이 두토막나도 살아돌아오잖습니까.
포기했어요.
그러니까 닥치고 죠죠. WRYYYYYYYYYYYYYYYYYYY
"오카에리..."
"타다이마..."
파판 10-2의 엔딩도 그렇게... 푸훗.
323의 예로 헌터헌터나 나루토를 들었다면 모를까.. 원피스라면 영 아닌 것 같군요..
어떤 의미로?
헌터헌터나 나루토..라는 건
어떤 의미???
전 주인공이 '난 착해.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있어도 난 이겨낼 수 있어. 배신당할지라도 비록 적일 지라도 내가 모두 지킬거야!' 이런 타입... 에 플러스로 맹하고 얌전한 타입이면 당장 때려치우게 되더군요 'ㅂ'...
우리 모두 함꼐
"로드롤러다!!!! WRYYYYYYYYYYYYYYYYYYYYYYYYY!!!!"
즈큐웅~
별다른이유도 없는 할렘물은 보기만 해도 오싹;
꿈이였다.
스쿨데이즈를 감상한 나는 이제 어지간한 주인공과 작품들을 용서하게 되었다는것
동감합니다 ㄱ-
저도 공감 한 번..ㄱ-
푸하하하핫
333의 경우 원피스에서 육식 사용자들이랑 싸울 때 완전짜증이었죠. 죄다 신기술.... -_-
저런게 나와도 재밌는 만화도 많으니 어쨌든 중요한건 작가의 기량...
원피스는 작가의 아이디어가 참신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화가 거듭할수록 원피스를 향한 여정보단
싸움자체와 싸움 상대를 다음 에피소드의 골자로 삼는 바람에 배경도 난잡~ 매일 격투에 격투...
사실 배에서 밥먹고 장난질하고 그런걸 더 즐겨봤었는데 드래곤볼처럼 되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몇천만 베리~ 이러길래 오오오! 했드만 칠무해! 그래서 오오 이게 끝인가! 이랬더니 아이디어의 종말을 보는 듯한 어둠어둠 열매라든가...;;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해버리는 듯한 기어시리즈..; - 스포이면 죄송합니다.;;
30살 다 되서 아직도 재미나게 보고 있건만..ㅜ,ㅜ; 쿨럭... 애정이 점점 식는 거 같아요. 그림자뺏기에서 대실망했구요..
뭐 점프계 만화는 죄다 포함되네요. 이건 작가 스타일이 아닌 편집부 스타일.
근데 진짜 죠죠는 은하최강. 킹왕짱. 저기서 씹는 기준에 들어가는게 거의 없네요.
막판에 주인공 및 3부부터 활약한 최고 캐릭터 xx로까지 서슴없이 몰살시켜버리는 만환데...
- 친구의 추억을 간직한 주인공이 전란[또는 일련의 사건]에 휘말려 절친한 친구와 적대적 위치에 서게되 심란한 고민
- 히로인[또는 주변인물]의 위로[라 쓰고 독촉이라 읽는다]속에 심란한 마음을 진정하고 싸우는 것으로 마음을 다잡음
- 결국엔 그 친구를 쓰러트림[그 중 사망사건이 적당한 비율을 차지함]
- 히로인[또는 주변인물]과의 해피엔딩, 친구는 나름대로 동정받는 쪽으로 해피엔딩
건담 시드?
성별은 반대지만 후시기유기!
이런 사태를 통렬하게 비판하고 꼬집…었다기보단 패러디한 마법진 구루구루는 참 재미있었죠. 중심적인 스토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개그를 사용해주었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아-구루구루.정말 재밌었죠.
주인공은 왕년에 킹왕짱 - 이거는 봐주겠지만
한때 사랑하던 연인이 있었네
그녀는 죽었지
바로 주인공의 친구의 손에(계략이던 직접적 살해건간요)
그리고 친구와 다시 만나는 주인공
그 둘은 서로를 너무나 증오한다네~
'그 여자떄문에 니가 변했어' 친구가 말한다네
'근데 어쩌라고 이 웬수야' 주인공 개똥철학 씨부리네
멋없는데 멋있는 척 대사 한방
그리고 어이업ㅂ게 끝내버리네...
해당 작품 : 이누야사, 블랙캣, 기타 등등
그리고 쓸데없이 해맑은 주인공이... 과거의 잘난체를 다시 보인다던가 하는게 더더욱 재수가 없습니다...
10 , 37, 48, 57, 65, 82, 122, 131, 214의 후자, 233
쯤이 최악이군요.
꼭 저렇다기보단..대부분 열혈물을 기준으로 한듯;
소드마스터 야마토 무시하나염?
킹왕짱
하렘물도 원래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너무 양산화되니까 알레르기 생기겠네요.
'평범하고''상냥하고''우유부단한' 주인공에게 끌리는
(최소)누님계 소꿉친구 츤데레 로리계 미소녀들
이벤트도 항상 비스무리하고 진짜 돌아버리겠다능...
순정만화도 맨날 비스무리한 진부한 전개
첫인상은 싸가지 없고 성질 드러운 녀석이지만
'사실은 따뜻한 일면도 있는' 귀염둥이라던지...이것도 츤데레에 속하려나...쨌든
이벤트 비슷한건 정말 지겹죠.
축제,온천여행,수학여행 이건 뭐 3대 코스
주인공은 어떻게 봐도 민폐지?
주인공이 민폐캐릭터인
만화들이 최고 싫다
혼자 싸워서 혼자 죽으면 그만일텐데
원피스는 상당히 좋아했는데
어째서인지 워터세븐 이후로는 손이 가질 않아....
어둠어둠 열매든 무슨 열매든
일단 해루석만 있으면 게임오버아냐?
그런 면에서 저위의 기준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만화잡지가 있으니 그거이 바로 애프터눈. (두둥)
...친구(한국인)가 아는 친구(일본인)에게 좋아하는 만화잡지가 애프터눈이라고 했더니 바로
튀어나오는 말 [너 아저씨냄새나] 오타쿠냄새라면 모를까 아저씨냄새라니...
여신님 같은 쉬레기도 있지만 요코하마풍물기행이라든가 충사라든가 현시연이라든가 건스미스캣츠
라든가 기생수라든가 크게 휘두르며라든가 꿈의사도라든가 양의노래라든가 세라픽페더라든가 에덴
이라든가 샤먼시스터즈(일본명 못케)라든가 무한의주인이라든가 루쿠루쿠라든가 루쿠루쿠라든가
루쿠루쿠도 있는 애프터눈이 짱이지 말입니다.
...최근 본 영화가 에바 극장판인데, 스텝롤에 아사리 요시토오선생 이름 들어간거 보고 새삼스럽지만
감동이 다시 밀려오더군요.
나, 나의 베르단디는 이러지 않아!!!
여신님은 이미 전원일기....
요시토 선생이 사키엘하고 또 뭔가 다른 사도의 디자인을 협력했었죠.
랄까 본인이 직접 사키엘 에로동인을 그리기까지… [철퍽]
전 그래서 '사무라이 디퍼 쿄우'를 보다가 던져버렸습니다.
소리만 꽥꽥 지르면 각성하는 그대는 챔피언!
여신님의 전원일기 ㅋㅋㅋ... 솔직히 저는 그 전원일기를 좋아합니다아~
이니디라던가 대개의 스포츠류는 한번 털리고나면 일단 세집니다 -_-;; 이니디야 엔진을 바꿔서 그렇다쳐도 몸을 쓰는 운동계는 뭔지 원...
333.... 내가 중딩때 그렸던 만화의 대부분이 다 저런내용..
구상만해도 저런내용, 생각만 떠올려도 저런내용..
지금도 재밌어 하는 내용은 저런것..
ㅋㅋㅋㅋㅋㅋ 위에 너무 재치있는분 계시네요 ㅋㅋㅋ 소드마스터 야마토가 킹왕짱!!
마솝!!!!
전 오지랖 캐릭터가 제일 싫어요. 백치미 오지랖 캐릭터...-_-
BL인줄알았는데 남장여자
역시 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