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분류없음 2038/01/19 12:14

본 블로그는 일본의 거대 게시판 사이트 2ch(http://2ch.net)의 많은 재미있는 글들 중 개그성이 높은 것들을
추려 엄선, 번역/공개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특히 2ch의 뉴스속보-VIP게시판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타 창작개그나 볼만한 우스개거리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컨텐츠 역시 조금씩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이용에 많은 즐거움이 있으시길 빌며,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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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인 리라쨩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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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우우웅- 부우우우우웅- (진동)
 

여자 「여보세요? 갑자기 미안한데, 혹시 크리스마스 이브 한가해?」
남자 「응응! 한가해!」


여자 「●」
  ┣바보취급 하는 파
  ┃   ┣「아아~ 역시!www」(주류파)
  ┃   ┣「뭐?! 진짜 한가해?」「짱 웃겨! 왕재수」(과격파)
  ┃   ┣「m9(^Д^) 푸하하하하」(초 과격파)
  ┃   ┗「풉wwww빨리 접속이나 해wwwwwwwwww」(VIP파)  
  ┣격려하는 파
  ┃   ┣「뭐 내년에는 꼭 누구랑 같이 보내겠지」(친구파)
  ┃   ┣「괜찮으면 우리 집에서 하는 파티 안 올래?」(좋은 친구파)
  ┃   ┗「나도! 그럼 우리 둘이서 와인이라도 비울까!」(꽃미남의 친구파)
  ┣사실은 고백파
  ┃   ┣「그럼…우리 둘이…」(순정고백파)
  ┃   ┣「나 너 좋아해! 우리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자!!! 으악 부끄러」(갑자기 고백파)
  ┃   ┗「아 이런 말도 꼭 내가 먼저 말해야겠어? 먼저 유혹해 줘!」(역고백파)
  ┣추남 추녀파
  ┃   ┣「그래…나도야…작년이나 재작년도…앞으로도…」(파멸파)
  ┃   ┣「그래…우리는 이런 운명이야…」(비참파)
  ┃   ┗「후우.....( ‘A`)」(비극파)
  ┗사실은 엄마였음 파
  ┣엄마「아들? 우리 아들한테도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야」(응원파)
  ┣엄마「집에 돌아오렴 모두 기다리고 있어」(단란파)
  ┣엄마「내 그럴 줄 알았다wwww」(자극을 통한 기대파)
  ┗엄마「여자도 없으면 일이라도 해」(과격한 사랑파)

여자와 차

2ch VIP 개그 2010/02/10 01:49
40
점점 여자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 이제 점점 차가 안 팔리게
된 것과 유사한 구조가 아닐까.




45
>>40
유지비가 든다
둘 장소가 필요하다  
꼭 없어도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
그 정도?



58
>>45
디자인과 스펙이 맘에 드는게 없다.



59
>>45
차라리 없는 편이 경제적, 근심걱정도 없다  
대체 수단이 이미 풍부

상당히 공통점이 많아
 



68
>>45
사고가 나면 대단히 위험.
재산의 반이야, 이혼은w




69
>>45
그냥 렌트나 택시로 끝낸다
기껏 비싼 돈을 주고 사봐야 해가 갈수록 가치는 폭락한다
사회에서 여성의 입지가 보다 더 높아진 이래 여자들은 스스로에게 접근을 허용하는 허들을 지나치게
높여버렸다.

(중략)

하물며 연애는, 학창시절 경험하지 않으면 그 이후부터는 어느 정도 이해관계(재정적 능력 등)를
필수적으로 동반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들은 사회에 나와 일을 배우는 기간 동안은 연애에 시간을 할애하기 벅찰 정도로 정신
없는 것이 현실이다. 남자들이 순수히 연애에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은 그저 학창시절 몇 년에 불과.

사회에 나와서 몇 년이 지나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게 될 무렵의 남자들은 그러나 이미「여자한테
아무리 노력과 돈을 들여도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라는 법은 없다. 아니 대부분은 헛수고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게다가 이미 그 무렵이면 성욕의 감퇴도 시작될 무렵이므로「별로 연애나
결혼 모두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는 못한다」
 
그런데도 여자들은 사회인 남성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거의 망상에 가까울 정도로 허들을 높이고만
있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슬슬 연애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초식남이 되어가도「연애도 안 하는 바보」
라고 말하면서 그저 폄하하기에만 바쁘다. 남들을 업신여기고 선민사상으로 내려다보는 자신들을
각종 화려한 수식으로 치장하고 나르시스트적인 모습으로 그저 스스로를 위로할 뿐인 것이다.
이른바 된장 열풍이다.

그런 모습을 보며 더욱 더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느낀 남성들이 더욱 여자들에게서 도망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연애 감정이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인가,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가를 어린 남자들(그것도 인기
없는 남자들)에게 더 철저하게 가르치지 않으면 앞으로 여성의 가치는 폭락할 것이다.

이대로는 점점 막막해지는 결혼만큼이나 연애 시장도 점점 쇠퇴할 수 밖에 없다.

여자들에게 실망하고 스스로 여자사냥을 포기한 남자들, 그것이 바로 초식남의 탄생이다.

사람은 사춘기의 영향을 아주 오래 받는다. 중고생 시절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고 이후에도 장기간
연애경험이 없으며 여자들에게서 인기마저 없으면 결국 연애에 대해 포기하고 체념하게 된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저「주변 여자들(친구 등)에게 자랑할 수 있는 잘난 남자」에게만 눈길을 주기
때문에 일부의 잘난 남자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남자들을 연애의 외부인으로 만들어버렸다. 연애에서
허탕만 치는 남자들이 늘어난 결과가 바로 오늘날 남녀관계의 기본이며 초식남의 탄생이유이다.
 
여자들은「왜 요즘 남자들은 이렇게 연애에 소극적인가」에 대해 본인들의 책임이나 자성의 목소리는
전혀 내지 않은 채, 초식남에 대한 엉뚱한 분석만 내놓으며 그 현상의 진상에 대해서는 이해하려
들지도 않는다.
527
아직 여자와 제대로 사귀어 본 경험이 없는 놈들은, 갑자기 이쁜 여친을 만들려고 해도 무리.
일 평생 딱 한 명, 예쁜 여자와 사귀고 결혼을 한다는 몽상을 하고 있으니 언제까지고 그 지경이다.
맘을 바꿔서 일단 추녀라도 좋으니까 꼬셔서 사귀고, 여자와 사귀는 방법을 배워라.

여자 경험이 없는 놈들은 여자랑 이야기하면 쉽게 긴장하므로, 상대는 추녀가 딱 좋다.

처음에는 별로 애정이 없어도, 사귀다보면 점점 애정이 솟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점점 그 여자가 좋아지고 만족하게 된다. 그런데도 불만이라면 그때가서 헤어진 후 더 이쁜 여자를
찾으면 된다.

연애 경험 제로, 연애 레벨 1의 남자가 강적(이쁜 여자)을 공략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우선은 약한 적(추녀)을 쓰러뜨리고(사귐) 연애 경험치를 벌어라.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도 오르면,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니까.

또 결혼이 아니라 그저 시험삼아 사귀는 것일 뿐, 이라고 생각하면 꽤 마음 편히 이야기 할 수 있을테니까.

뭐?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어떻게 사귀냐고? 무슨 초딩같은 말을 하는거야.
연애가 뭐 처음부터 양쪽 다 반해서 시작하는 줄 알아? 아니야. 보통은 한쪽에 연애 감정이 있을 뿐.
그 이후 한쪽이 고백을 받고 서서히 시험적으로 사귀기 시작한다, 같은 거지.

요점은 게임에 비교하면 처음에는 슬라임 같은 만만한 잔챙이 적을 쓰러뜨린다는 것이다. 왜 슬라임을
쓰러뜨려야 하냐고? 왜냐하면 경험을 쌓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2년쯤 걸려 연애 레벨이 오르면, 마법(말빨이나 밀고 당기기)이나 강한 무기(꽃다발, 선물)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그런 것들을 여러가지 배우면, 자신감도 붙어 제법 귀여운 여자랑 사귈 수도 있게 된다.

연애가 즐거워진다.

만약 정말로 쓰러뜨리고 싶은 상대(정말로 사귀고 싶은 여자)가 나타났을 때,
스스로의 연애 레벨이 부족해서 실패하거나 단념하고 싶지 않지? 일단은 경험을 기르라는 말이다.


528
하지만 슬라임이 임신할 줄은 몰랐지...

수업

2ch VIP 개그 2010/02/09 00:36
선생님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뭐라고 부릅니까?」
학생    「아버지!」
미인에다 완벽하지만 도도하게 구는 여자=도요타

공부도 잘하고 스타일도 좋은데다 가슴까지 크지만 추녀=닛산

키도 작고 똥똥하지만 피부가 깨끗하고 인정도 있어서 마음을 다해주는 여자=혼다

그저 새침떼기로, 남자를 다가오게 하지 않지만 한번 반하면 한결같은 여자=마쯔다

어쨌든 근검절약에 능하고 이쁘장한 것을 좋아하는 슬랜디 바디의 귀여운 애=스즈키

얼굴도 스타일도 공부도 모두가 보통, 평범한 그녀=다이하츠

뚱땡이에다 추녀, 하지만 집이 부자=스바루

동창회에서도, 어? 그런 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이 약한 여자=미쯔비시

옛날부터 인터넷에는 인기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구성원은 매년 격렬하게 바뀌지만 그들이 하는 짓은 별로 변함없다. 나도 물론 인기없는 남자다.
당시 유행하던 모 텍스트 사이트의 영향도 있고, 크리스마스에는 그저 의미없이 철야로 끊임없이 올라
오는 글들을 읽으며 실실 웃고, 미소녀 게임을 바탕화면에 놓고 케이크를 그 앞에 두거나,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메이드 까페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갖거나 뭐 그런 나름대로 즐거운 인기없는 남자들만의 오타쿠
적 잉여 라이프를 즐겼다.

당시 우리 동료들의 평균 연령은 30세 전후. 지금 생각하면 모두들 잉여인간이었다.

인터넷에선 찌질이라고 해도 우연히 여친이 없을 뿐, 나름대로 훈남도 있었고 연봉이 많은 사람도 있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들은 언젠가 결혼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 후 결혼을 하고, 인터넷에서 멀어진 사람도 있다.

「OO군은, 좀만 멋을 더 부리면 정말 인기 있을텐데」라는 말을 듣고 내심 좋아 어쩔 줄 모르면서
「아니, 나는 별로 아직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등 허세스러운 답을 돌려주곤 했다.

그리고 오랫만에 오프라인 모임에 가자, 당연하지겠만 당시 30대였던 놈들이 지금은 40대가 되어
있었다. 미남은 대머리 뚱땡이가 되었고, 원래 오타쿠적 추남의 외모를 갖고 있던 사람은 정말 심한
중년의 추남 오타쿠가 되어 있었다.

「찌질이」「오덕」「동정」「평생 독신」「독거노인」
 
옛날에는 우리들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암호였다. 그런 말이 갑자기 현실성을 띄어왔다.
자학소재로 웃을 여유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진짜로 남은 인생 평생 홀로 동정인 채로 외롭게 죽어갈 수도? 하는 비장감이 우리를 휘감았고
도저히 까지는 아니지만 옛날처럼「이 찌질이가!」하고 서로 서로 웃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인터넷에서 자칭 찌질이인 너희들, 대머리 안여돼에 동정으로 홀로 외롭게 죽어갈 각오가 정말로 있어?
노력한다고 당장 그것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귀찮은 노력을 권유받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나는 뭐 여자에는 별로 관심없어」라고 하는 것 아닌지?

적당히 찌질이들이 가득한 커뮤니티 속에서 여유 부리며 시간을 흘려보낼 수 있는 것도 지금 뿐이야.

지금 당장은 걱정없어, 하면서 적당히 여유를 부려도 앞으로 몇 년만 지나면 정말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나이 마흔이 지나고 나서「역시 결혼하고 싶다」라고 생각해도, 그 때는 암만 노력해도 이미 늦었다.

그 때가 되어서도 실실 웃으면서 자학소재로 웃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