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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31/06/25 14:09

본 블로그는 일본의 거대 게시판 사이트 2ch(http://2ch.net)의 많은 재미있는 글들 중 개그성이 높은 것들을
추려 엄선, 번역/공개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특히 2ch의 뉴스속보-VIP게시판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타 창작개그나 볼만한 우스개거리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컨텐츠 역시 조금씩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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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중국에서는 삼국지가 인기 별로 없다고 하던데 정말임?

적벽대전 영화처럼 스케일 큰 영화도 만들어지잖아( '· ω ·`)



570
>> 563
정말 인기가 있다면 관우의 무덤이 댐 수몰지역에 포함되거나 하지는 않았겠지.

수호전 같은게 차라리 더 인기 있는 듯.



588
>> 563
일본에서의 삼국지 인기 정도는 아니지만, 일정한 수준의 인기는 있으니까.

일본에서 만든 모 삼국지 컨텐츠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제법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지만 ( '· ω ·`)



592
>> 588
삼국지로 만든 야한 게임 같은거? ( '· ω ·`)



608
>> 592
그것도 있지만, 다른 건전한 게임이나 만화도 인기 있어. 중국인들 중에도 용랑전 같은 만화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 ω ·`)



614
>> 608
용랑전 읽어본 적은 없지만 재미있음?



624
>> 614
아직도 연재 중이니 ... ( '· ω ·`)



620
>> 614
초반에는 시간여행 이세계 난입믈이었는데 도중에 최강배틀만화가 되어버렸다 ( '· ω ·`)



629
>> 614
도중에 이야기가 삼국지연의와는 상관없이 탈선해서 스토리가 전혀 진행이 안되서 그만 읽게 되어버렸다( '· ω ·`)



645
>> 629
지금은 아예 삼국지 시대의 중국에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 ( '· ω ·`)



653
>> 645
이제 일본에 돌아가라고 ( '· ω ·`)

헬조선

2ch VIP 개그 2017/04/26 11:44
1
- 교사의 체벌을 긍정하는 사회
- 일반적으로 혼자서 식사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회
- 나이가 딱 한 살이라도 많으면 존댓말을 사용해야 하는 사회
- 전쟁에 비견되는 치열한 대학입시를 치르지만 입학 후에는 놀기 바쁜 대학생이 많은 사회
- 대학 졸업 후 일정 시간 이상 공백기가 길어지면 취업이 어려워지는 사회
- 야근 수당 없는 잔업이면서도 상사가 아직 돌아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퇴근 못하는 사회
- 얼마나 장시간 근로하는가로 직무를 평가받는 사회
- 회식과 술자리 강요 받는 사회
- 비정상적으로 높은 자살률의 사회
- 저출산 고령화 사회



8
일본의 나쁜 부분을 더욱 강화한 것 같은 나라네



38
자살률 한국이 세계 최고 아니던가?



47
진짜 우리 일본보다 자살률 높은 건 장난이 아니야



51
위 항목들 전부가 일본보다 가혹한 편인데 거기에 심지어 징병제도까지 있는 불행한 나라.

진짜 일본에 태어나길 잘했다.

· 자폭형 트랩 (아무 것도 아닌 보통 일에 왠지 모르게 혼자 웃음이 터짐)
· 불가항력형 트랩 (파리, 방귀, 양말의 구멍, 가발 벗겨짐 등 누구나 웃을만한 일에 웃음이 터짐)
· 비일상형 트랩 (평상시에는 볼 기회가 없는 사찰 관계자나 장례식 절차상의 희귀한 경험에 의해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짐)
· 무차별 테러형 트랩 (그 자리에 있는 사람 거의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자리의 분위기를 박살내는 해프닝)
· 전염성 트랩 (드물게 발발하는, 트랩의 이차 피해로 나 이외에 또 다른 3차 피해자들이 속출하며 아수라장이 발생하는 바이오 해저드)
· 핵무기형 트랩 (떨어뜨린 관에서 시신이 굴러나온다거나, 스님이 독경 중인 제단이 무너지거나 보통은 있을 수 없는 일의 발생)
· 오히려 내가 트랩 (실수로 뭔가를 저질러 자신이 주위에 웃음을 야기하는 입장이 되는 이른바 자폭 테러형)

* 역주 : 주의! 드퀘5 스토리 스포일러 가능성 있음.

0세 탄생. 그러나 마스터 드래곤 때문에 몬스터들이 침공 해오고 어머니가 납치된다.

1-8세 아버지가 어머니 찾아 여행에 떠나는 통에 변변한 교육도 받지 못했으며 친구도 여관 딸 뿐.

9세 바보 왕자 때문에 아버지스가 눈앞에서 살해 당한다. 또한 자신은 납치된다.

9-19세 신흥 종교의 건설 현장에서 사춘기 시절에 10 년간 강제 중노동

9-19세 강제 노동 도중 고향이 바보 왕자의 군대에 괴멸 당한다. 물론 그 후에도 바보 왕자는 복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19세 시체 운반용 통에 세 사람이 담긴 채로 바다를 떠돌다 바보 왕자의 오물에 노출된 채로 굶어 죽기 직전까지 감

19세 자신에게 호감을 갖던 수녀 마리아를 바보 왕자에게 빼앗기고 바보 왕자는 마리아와 함께 여행에서 이탈

19세 마물에 시달리는 농촌을 구했음에도 "너는 마물과 한패였다"며 불평을 듣는다

20살 여행을 하던 도중 반 강제적으로 결혼당하고 아이도 만드는데 역시 자신은 용사가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 절망

20세 측근이었던 성직자가 배신하여 아내가 납치된다. 그리고 구해내는 과정에서 석상이 되어버리는 참사를 겪는다. 아내도 마찬가지.
20-28세 8년간 그렇게 돌덩어리가 되어 신혼 생활조차 만끽하지 못한 채, 아이의 성장도 지켜볼 수 없었다

28-30세 마스터 드래곤의 명령에 따라 골드오브를 훔친다.

28-30세 용사가 아님에도 마왕과 대결하게 되는데, 마스터 드래곤이 불평해서 군대조차 데려가지 못한다.

30세 간신히 만난 어머니가 결국 눈 앞에서 살해당한다. 가까스로 마왕을 이긴다.

31-45세 국왕으로서 바쁜 나날.

46세 병사.
정기적으로 리볼빙 지불 글을 올립니다.

심사가 쉽다고 알려진 라쿠텐 카드조차 뚫지 못하는 금융고자입니다만 리볼빙 결제의 무서움을 소개합니다.
금리 18 %에 매월 1만엔을 갚는 형태의 리볼빙 서비스로 50만엔짜리 상품을 구입했다고 칩시다.

정기적으로 돈은 매달 1만씩 빠져나가지만, 이 1만엔은 이자와 원금의 합계입니다. 그걸 표로 만들어봅니다.



회차 만엔과 그 구성(이자 / 원금) 남은 채무
1회 10000 (7500/2500) 나머지 497500
2회 10000 (7462/2538) 나머지 494962
3회 10000 (7424/2576) 나머지 492386
4회 10000 (7385/2614) 나머지 489771
5회 10000 (7346/2653) 나머지 487117
6회 10000 (7306/2693) 나머지 484423
7회 10000 (7266/2733) 나머지 481690
8회 10000 (7225/2775) 나머지 478915
9회 10000 (7183/2816) 나머지 476098
10회 10000 (7141/2858) 나머지 473239
11회 10000 (7098/2901) 나머지 470337
12회 10000 (7055/2944) 나머지 467392


대체로 이런 느낌입니다.

1년 동안 12만엔을 지불했으니까 이제 꽤 빚을 갚았겠지,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지불한 12만엔은 대부분이 이자. 상환한 원금은 고작 3만엔 남짓. 나머지 채무는 약 47만.

내년도 내후년도 노력해서 이자를 지불주세요 (^^) / ~~~

* 역주 :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에 대해 흔히 갖는 이미지 중에 하나가 '겉과 속이 다르다'입니다만,
일본에서는 교토 사람들이 유독 그런 이미지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칭찬을 하더라도 속으로는
무언가 흉을 보고 있을 것이다, 같은 두려운 이미지가 있습니다.

(지역감정이라기보다는 편견이나 이미지 차원의 이야기)




498
교토 사람들, 소문과 달리 꽤 좋던데.



532
>> 498
길을 가르쳐줄 때나 기꺼이 일을 도와주거나 할 때.



526
>> 498
일단 관광객들에게는 친절해. 우리 일행이 지도 갖고 걷고 있으니 먼저 길을 가르쳐 줄 정도로w
관광산업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그렇게 바뀐 것인지도 모르지만 ( '· ω ·`;



542
>> 526
교토에서 한 7대는 살아야 겨우 교토 사람 인정.
3대 정도는 '뜨내기' 수준.



559
>> 542
교토로 전근간 우리 회사 사람, 노이로제 걸렸어w



582
>> 559
약속장소에 30분 쯤 먼저 가서는 "어이고, 천천히 오세요. 저 이제 겨우 준비 끝났네요" 하고 전화하는 족속.



609
>> 582
진짜인가 ( '· ω ·`)



612
>> 582
무섭다 ((((; ゚ Д ゚)))))))



598
>> 582
절대 살고 싶지 않다 ( '· ω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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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426
굉장하다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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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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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867
차라리 커다란 1엔짜리 동전 만드는 편이 더 쉬울 것 같은데



884
>>879
천재 등장

* 역주 : 지난 4월 1일, 일본 나고야에서 레고랜드 재팬이 오픈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당한 바가지 요금으로
화제가 된 듯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놀이공원 물가 기준으로는 크게 비싸다는 느낌도 없는데)




209
레고랜드 물가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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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209
비싸다www ( '· ω ·`)



224
>> 209
이건 뭐 배 채우려면 석유재벌 쯤 되야겠네 ( '· ω ·`)



263
>> 209
이건 정말 심하다. 차라리 쥐 나라 가는게 몇 배는 나을 듯.



178
레고 랜드(입장료 어른 6,900 엔 어린이 5,300 엔)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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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178
레고 레스토랑에서 파는 새우 튀김과 스프. 1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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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레고는 기본적으로 음식물 반입 금지.

대단해 진짜. 가족끼리 가면 얼마 나올지.



187
>> 179
음식물 반입 금지라니, 지독하네



199
>> 179
바가지로 레고 자체가 싫어지면 역효과 아닌가. 이건 좀...



209
3인 가족 입장료 어른 6900 × 2 어린이 5300 = 1만 9000엔. 레고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냥 차라리 레고 큰 세트를 사주고 만다.




* 역주 : 다만 위의 햄버거 이미지 등은 다소 악의적인 사진이 확산된 것으로, 이후의 또다른 컨텐츠들을 보면 제법 정상적인 비주얼의 음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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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만성적인 여성과의 교류 부족
② 성공률이 낮은 이성 만남의 장소를 주로 애용하는 편이다
③ 깔끔하지 못하다
④ 아저씨 냄새가 나는 외모
⑤ 소심하다
⑥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자세
⑦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는 자세
⑧ 여성 경험 자체가 적다
⑨ 자유로운 남자를 표방하고 있으나 그 본심은 "외롭다"
⑩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지 못한다

하나라도 들어 맞으면 결혼은 할 수 없습니다

3명의 남자가 죽어 천국의 문 앞까지 왔습니다. 그곳에는 성 베드로가 기다리고 있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 명 모두 이 곳에 왔다는 것은 죄를 용서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기 전, 몇 가지 질문에 대답을 해야만 합니다"

성 베드로는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천국은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이동수단으로 개인 자동차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답변에 따라 차량의 등급이 달라집니다"

이윽고 첫 남자가 베드로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결혼생활을 몇 년이나 했습니까?"

그러자 그가 24년이라고 답했습니다.

"아내를 배신하고 바람을 피운 적이 있습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10회 정도 피웠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제가 왔다는 것은 용서 받았다는 거겠죠?"

성 베드로는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바람직하다고는 말할 수 없겠군요. 당신에게는 포드 중고차를 주겠습니다"


두번째 남자도 같은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저는 41년간 결혼생활을 했고, 바람은 딱 한번 피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곧바로 해결하고 두 번 다시 부정을 저지른 적 없습니다"
그 말을 듣고 베드로가 기쁜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그건 아주 좋군요. 당신에게는 벤츠 스포츠카를 줍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질문은 알고 있으니 먼저 대답하겠습니다. 저는 아내와 63년간 해로했으며, 한번도 다른 여자와 부정을 저지른 적 없습니다"

그 말을 들은 베드로는 크게 기뻐하며 대답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말입니다. 당신같은 훌륭한 사람에게는 페라리를 주겠습니다"


차를 끌고 세 남자는 천국에 진입했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나, 포드와 벤츠를 탄 남자는 페라리를 타고 한참 앞서갔던 남자와 만났습니다. 페라리를 탄 남자는 길에 차를 세우고 울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그러자 페라리를 탄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아내를 만났는데,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더라구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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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02 월 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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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02 월 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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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12 월 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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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 02 월 23 일



66
>> 44
이쯤되면 부모가 억지로라도 밥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 '· ω ·`)



69
귀신에게 시달리기라도 하는건가 너무 야위어 보인다



79
>> 69
인터넷을 보고만 거겠지, 이건 악플을 봤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 '· ω ·`)

701
내가 커피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캠핑을 좋아하는 지인이 "넌 아직 진짜 커피를 모른다" 라며
캠프에 데려갔다. 장작을 모아 불을 피워 들고간 커피 생두를 볶은 후 포대에 넣고 돌로 빻아 물을 부어 거른 후
일출과 함께 마신 커피는 정말 맛이 없었다. 그냥 카페에서 마신 카페가 훨씬 맛있었다.



706
그러고 보니 옛날에 출장으로 중국에 갔을 때 현지의 중국집에 갔지만, 민물 고기 요리 같은 것만 계속
나왔기 때문에 가게에서 적당히 술 마시고 일찍 호텔로 돌아가 빵으로 때웠다.

현지 중국인들은 맛있게 먹긴 했지만. 진짜라는건 보통 그런거잖아?



707
>> 701
"진짜 커피"라고 했지 "맛있는 커피"라고는 안 했는걸, 그 사람.

563
· 사계절은 일본만의 고유한 것
· 수돗물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세계 유일한 나라
· 불꽃놀이는 일본 고유의 문화
· 세계에서 마음 놓고 밤 길을 돌아다닐 수 있는 유일한 나라
· 밥은 일본의 밥이 제일 맛있다.
· 후지산은 세계 10대 명산이다.

2ch 뉴스속보 게시판 이용자 중에는 저런 부끄러운 자뻑하고 있는 놈들 없지?



678
>>563
나도 미국인 대부분은 자기나라 대통령 이름도 모르는 바보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쌤쌤
1. 우리는 결코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
2. 그러나 적국이 일방적으로 전쟁을 원하고 있다.
3. 적국의 지도자는 악마 같은 인간이다.
4. 우리는 영토와 패권이 아니라 위대한 사명을 위해 싸운다.
5. 분명히 우리도 무고한 희생과 피해가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결코 의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국은 일부러 그러한 짓을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6. 적은 비열한 무기와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7. 분명히 우리가 받을 피해는 작고, 적에게 준 피해는 클 것이다.
8. 예술가와 지식인도 정의의 투쟁을 함께 하고 있다.
9. 우리의 대의는 신성한 것이다.
10. 이 정의로운 전쟁에 의문을 품는 자는 반역자이다.

191
대머리의 역설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대머리이다." (가정 1)
"대머리에게 머리카락을 하나 더해도 대머리이다"(전제 2)

여기에서 전제 1에 전제를 반복 적용해 나간다 (즉 완전 빡대머리에게 머리카락을 한 올씩 심어간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는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대머리이다"(결론)



211
>> 191
[고급정보] 풍성의 역설도 만들 수 있겠네



215
>> 211
한 올이 빠져도 대머리는 아니다, 두 올이 빠져도 대머리는 아니다, 열 올이 빠져도 대머리는 아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결국 머리가 아무리 빠져도 대머리는 아니다

1
연말 연시의 귀성에 머리 아픈 문제 중 하나는 부모의 잔소리, 특히 "결혼 재촉"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여자들은 도대체 어떤 대답으로 이 상황을 헤쳐 나갈까요?

[1] "생기면 그때 소개할께"라고 거짓말.

[2] "엄마 때랑은 시대가 다르다"고 냉정하게 설득.

[3] "내 친구들 결혼 안 한 애가 태반이야"라며 안심시키기.

[4] "아직은 일을 더 하고 싶으니까 결혼 생각 없어"하고 대꾸.

[5] "후보가 많아서 누굴 잡아야 될 지 고민이야"라고 인기녀를 가장.

[6] "아 쫌 내버려 둬요!" 하고 짜증을 내기.

[7] "중요한 문제인데 신중을 기해야지"하고 적당히 얼렁뚱땅 넘어가기.

[8] "엄마는 결혼해서 행복해졌어?"하고 싸움 걸기.

[9] "나 같은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어"하고 동정 유도.



17
남녀 모두 "엄마랑 아빠 보면, 그냥 결혼 안 하는게 낫겠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드는데" 라고
말하는게 제일 효과 좋은 것 같다.



19
>> 17
심하다w



82
>> 17
그런 말 들으면 엄마 울어w



23
>> 17
황혼 이혼을 부르는 말



73
>> 17
친척 모임에서 "태어나서 단 한번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부부를 가까이서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자 삼촌 이모 등등이 모두 우울한 분위기가 되었다



195
누나와 엄마가 그런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38살 큰 누나가 "아냐, 이젠 무리야. 내가 못생겼는데 뭘w" 하고 웃자

조용히 옆에서 듣던 아빠가 "아니야, 너 예뻐"하고 통곡하기 시작했을 때는 어색했다.

언니도 엄마도 그냥 자학 개그 같은 가벼운 느낌의 이야기였는데.



199
>> 195
눈물



212
>> 195
아버지 마음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