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09/11/30 2ch 인기녀 게시판이 있다면 있을 거 같은 게시물 제목 (38)
  2. 2009/11/30 영화보고 비평 늘어놓는 남자 (44)
  3. 2009/11/30 지잡대의 선전문구 (36)
  4. 2009/11/30 내가 해볼께 (30)
  5. 2009/11/30 옥션 중고CD (8)
  6. 2009/11/29 숫자의 신비 (59)
  7. 2009/11/29 식비 (28)
  8. 2009/11/29 비유 (23)
  9. 2009/11/27 못된 남자가 싸울 때 내뱉는 말 (54)
  10. 2009/11/27 PC용품에 관한 잡 지식 (36)
  11. 2009/11/27 된장녀와 인종차별 (65)
  12. 2009/11/27 닌텐도의 게임보이 (23)
  13. 2009/11/26 스카우터 (38)

1
이제껏 받아본 것 중 제일 심했던 선물을 올려보자
짜증나는 대쉬를 화려하게 거절하는 방법


4
더치페이 하는 남자는 최악!


5
데이트에서 전액 감당하지 않는 남자는 최악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11
오늘 다들 뭐 선물 받았어?


13
  1
  아직도 인기있고 젊은데, 결혼, 결혼 부모님이 맨날 시끄럽다……
  하려고 하면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언제까지나 부모님 때문에 짜증나는 사람들 손 들어봐요☆




16
양다리 걸치고 있는 사람 모여봐☆


18
유명인과 사귀어 본 사람?☆




19
【우정】친구의 남친에게 문자왔지만【나는 잘못없어】(98)




20
미지의 세계다・・・



24
( ^ω^) 지구의 남자들에게 질렸다(561)



27
【미인】너무 주목받아서 우울증 걸릴 것 같다orz【지쳤다】



 


32
재미있다

재미있지만

막 망치고 싶어졌다




49
>>32
어차피 실제로 인기녀 게시판이 있다면, 구태여 추녀들이 안 망쳐도 곧바로 추남들이
돌격해서 망가뜨릴테니까 괜찮아.




40
【질투】추녀친구가 있는 사람?【교제】



 

43
남친이 너무 멋있어서 다른 여자에게 빼앗기는 것이 무서운 사람? Part24




44
【순수했던】첫사랑의 추억【그 무렵…】
【금단의】선생님과 교제한 적 있어?part6【연재】
데이트 때의 패션을 말하자!31 주목
어째서 자신이 인기있는지 모르는 사람 집합☆(561)
인생 너무 쉬워(1001)




50
남자에게 선물받은 액세서리 전부 하고 부족의 추장 같은 모습 올려보자!




55
>>50
완전 보고 싶다wwww





57
옛날에 받아 본 재수없는 러브레터 올려보는 게시물


63
리코더 도둑맞은 적 있는 사람?→(답글:869)
【고통】오늘 있었던 치한 보고 38【거의 매일】


70
만약 그런 게시판이 있으면 분명 추녀들의 출장 게시판이 될 것 같다.

남친이나 다른 남자를 둘러싼 3각 관계 이야기, 행실이 경박한 미인 이야기, 동성으로부터 질투되는 스튜디어스,
미인 여의사는 곤란해, 등의 이야기 등등, 실화로 가장한 소설을 만들어내는 장난이라든지든지 난리날 듯.
(하지만 그런 글 안에서 어딘지 모르게 추녀들의 사고방식이 보여서 다 들킴w)

추녀판에 오지 않는 비추녀들에게는 들키지 않고 나름 인기를 끌 수도 있겠지만.



71
아마 미인 본인도 창작 이야기 마구 쓰지 않을까?


73
어차피 인기있는데 니트짓 하자구



85
사귀는건 좋지만 섹스는 나른하지(답글수:812)
결혼중독남 대책 제 3회 '거절합니다'(답글수:71)




95
1000명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단 1명에 사랑받고 싶은 45 love



96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와 나
・어차피 연예계 진출은 뻔한데 싸인 연습이라도 해 둘까
・미인 콘테스트에서 받은 트로피 업로드 하는 스레
・【재색 겸비】무엇인가 하나정도라도 자신의 결점을 찾아보자
・슈퍼 모델클럽
・헌팅되지 않은 날 있으면 올려보자 <-(그러나 댓글이 안 붙음)
・남자로부터의 받은 선물을 야후 옥션에 올리고 유니세프에 기부한 금액?
・인기 있는 것도 지쳤다! 추녀판에서 배우는 인기 없어지는 방법




104
・남자로부터의 받은 선물을 야후 옥션에 올리고 유니세프에 기부한 금액?

훌륭하다 w




116
남자 때문에 우정 붕괴한 애들 잠깐 와봐3




131
【곧 있으면】갖고 싶은 것을 써보자【X'mas】
【정말로】남친이 소인배라서 짜증나【없어?】
【보지마】오늘 몇 사람이 뒤돌아봤는지 써보자【짜증나】


추녀는 정말로 존재하는지? part12

【사랑?】불륜하고 있는 사람?【없다 있다 w】
【위험하다】45킬로 넘은 사람?【진짜 큰일】
【정통파】미인 한정 스레【사랑스럽지 않다!】



134
   고백받아본 수만큼 글자 쓸 수 있는 게시물

   1
   고백받아본 적 없는 추녀는 좋아하는 과자라도 써 (웃음)


   2
   새우깡


   3
   >>2 
   추녀 (웃음)
   노력해〜♪ 여자로서의 자신을 갈고 닦아봐☆



 

135
>>134
이 무슨 굴욕wwww




139
>>134
이건wwwww
새우깡이라는 부분도 뭔가 완전 추녀스럽다wwww

그 부분이 너무 웃겨




176
【어째서】추녀판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인기없나】



 

188
지어낸 이야기와 헛소리로 가득찬 게시판이라도 좋다.
정말로 2ch에 인기녀 게시판 만들었으면 좋겠다www



199
현재 2ch추녀판의 추녀 대 노처녀 대립처럼, 자칭 청순파와 된장파가 대립할 거 같다. 인기녀판.



205
사랑스럽다든가 아름답다든가, 이제 그런 말 질린 사람→(답글:659)

1
머리가 나쁘면 여친을 만들 수 없다?

「남성은 논리적인 생물이며, 여성은 감정적인 생물」

흔히들 하는 말입니다만, 이것을 이해 못하는 남성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요.

일반적으로「비평」이라는 것은,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을 모두 함께 취급하여 의견을 내는 것입니다만
남성은「있어보이고자」하는 의식 때문에「좋은 점을 칭찬한다 = 자신의 능력없음을 드러낸다」하고 생각하기
십상. 덕분에「비평」을 하려다가 부정이나 비판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지요.

이것은 데이트 때 대화가 어긋나는 경우에서도 종종 나타나는데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케이스.


당신은 정말 좋아하는 여성과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아카데미상 무슨무슨 부문을 수상한 연애영화입니다.
영화 관람 후 두 명이 감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여자:「재미있었지?」
남자:「그래. 그렇지만 뭐랄까 시나리오가 조금 뻔하달까, 부족하달까......」
여자:「그렇지만 히로인이 죽었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살아있었던 마지막 장면은 감동했어」
남자:「음, 히로인이 죽고 거기서 끝났다면 나름 감동했을지도 모르지만 다시 살려내다니, 뻔한 해피엔딩 루트지」
여자:「......」(짜증나, 모처럼의 감동이 엉망이 되어 버렸어)


얼마나 남성이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여자 입장에서 보면, 모처럼 감상을 말했는데
남자가「비판」을 늘어놓으면「뭐야, 이 사람. 감동을 공유할 수 없잖아. 아 차라리 같이 보지 말걸...」하고
생각해 버립니다.

인기있는 남자라면「아, 저 남자 진짜 머리 나쁘다. 여자가 기뻐하는 포인트를 전혀 모르는구만」하고
생각하겠지요.




19
폄하함으로서 남의 위에 서고 싶어하는 놈인가
그런 놈들 투성이지. 특히 인터넷에서는.

실제로 그런 거 말해봤자 미움만 받는데




22
사람이 죽어서 슬픈 것을 감동이라고 말하지 말아라




35
25세 즈음해서야

비록 내가 아무리 졸작이라고 생각한 작품이라도
적당히「재미있었네요〜^^」하고 웃어 넘기면 평화롭게 흘러간다는 사실을
간신히 눈치챘다



40
진짜 이런 남자 있을 것 같아서 웃었다w




46
꼭 여자에 한정지을 거 없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상대의 말을 존중하고, 그 다음에 의견을 내는 것이니까
상대가 이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론적으로, 감정적인 것을 말하면 감정적으로 하는 것이
말의 캐치볼이다




55
하지만 현실은

나:   「재미있었지?」
여자:「......」(짜증나, 모처럼의 감동이 엉망이 되어 버렸어)




70
감동적인 음악을 삽입하고는「감동하는 씬이니까 너희들 감동해라!」하면 고집으로라도 감동하고
싶어하지 않게된다.

난 짜증나는 인간이 되어버렸다...




72
남들은 초딩 중딩 때 생각한 것을 그 나이 때까지 말하고 미움받는 놈들




78
「OO니까 시시해」혹은「OO니까 감동한다」라는 생각이 제일 작품을 재미없게 하는거다



85
이건 사실 서로의 감상을 말하는 것 때문만이 아니야.
자신과 다른 의견을 들은 것만으로도 엉망이 되는거야. 감동이라는건.



119
>>85
좋아하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부정당하고 기분 좋은 놈은 없기 때문에
까더라도 분위기를 읽고 해야한다



89
상대가 재미있었다라고 말하면 제일 좋은 대답은 재미있었다 가 아니라
응, 어느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어? 야.

상대가 말하고 싶어하는거니까.




101
뭐 너희들같은 쓰레기한테는 맞출 필요따윈 없지만
현실의 일반인들에게는 일단 맞춰주는게 필요하지. 처세술로라도.




102
내용은 그렇다고치고, 작화가 어떻다느니 CG가 어떻다느니 전문가인 척 하는게 제일 재수없어w


141
해피 엔딩이라서 싫은게 아니야.
너무 뻔한 흐름이라서 싫은거지.
진정한 명작은 해피엔딩에 설득력이 있다.



150
>>141
동감.
아 제발 살아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명작.



142
데이트는 그냥 뻔한 B급 쓰레기 영화를 같이보고 둘이 마구 까는게 제일 즐겁다


158
여자:「재미있었지?」
남자:「응, 마지막 스토리, 완전 감동했어」
여자:「응응, 히로인이 죽었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살아있었던 마지막 장면 완전히...」
남자:「히로인이 죽고 거기서 끝나면 너무 쓸쓸하잖아」
나   :「음, 히로인이 죽고 거기서 끝났다면 나름 감동했을지도 모르지만 다시 살려내다니, 뻔한 해피엔딩 루트지」
남자,여자:「......」(짜증나, 모처럼의 감동이 엉망이 되어 버렸어)



165
아직도 저런 놈들이 날뛰고 있단 말인가




274
2ch는 옛날부터 뭘 깔 줄 밖에 모르는 바보들 뿐이었어



279
내가 여자라도 절대 싫어 이런 남자




280
자기 표현욕이 강해서 참을 수 없는 남자는 인기없지



290
뭐 남자든 여자든 자기 의견을 마치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말투로 부정당하는 것은 싫겠지




302
비평가 같은 시선으로 영화를 보는 놈은 그 본인도 손해를 보고 있다
어떤 작품도 즐길 수 없지. 항상 에러를 찾게되니까.




305
진지해지는 건 일할 때나 그렇게 하라고.
사적인 상황에서는 주변 분위기에 맞추는 편이 즐겁다




439
그러고보면, 어떤 커뮤니티든 재미없어지는 때가
저런 비판쟁이가 들어오는 타이밍이지

1
독자적인 커리큘럼



6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10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구할 수 있다!




11
○○대학은 다시 태어납니다!




13
취업율 120%


15
인간을 중요시합니다




16
빛나는 미래



 

18
개성적인 동료들을 만날 수 있다



 

21
고시 합격율 50%




26
무한한 가능성


 

30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31
실천적인~~ 라던가

유명인이 강연! 이라던가


34
지잡대는 아니었지만

「인간이 되라」
 
라는 문구가 있어서 조금 웃었다


39
패배한 채로 끝나고 싶지는 않다


라고 전철 안 광고에 써있었다.

지잡대 치고는 근성 있는 문구였다


43
충실한 캠퍼스 라이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학교 주변은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라서
밖으로 나갈 수가 없거든...


45
알 듯 모를 듯한 이름을 가진 학과가 있다


48
급속히 변화하는 글로벌화 사회를 맞이하여 유연한 젊은 힘(파견직, 알바인생)을 기릅니다

 


49
카페테리아 시설을 강조


55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인간OO


이런 류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다.

뭐 홍보문구라기 보다는 학과, 학부명인지도 모르지만.


56
>>55

공감www




57
「내일」이나「꿈」같은 문구.

꿈도 희망도 없지만.


 

58
갓 지은 새 건물!


 

59
●●국제 대학
●●공업 대학

같은 이름이면 대체로 지잡대야
 


69
「창조」


 


75
이 곳에는 미래를 향한「무엇인가」가 있습니다




76
Try to be the only one!

Not just No.1!


 

94
내가 지망한 학교를 보니 

「새의 시야를 갖자」라는 문구와 함께

학생의 등에 날개가 달린 그림이 실려있어서 웃었다


97
남녀비율까지 싣는다



 

103
팜플렛만 불필요하게 디자인이 정교


107
세계로 향하는
 


127
졸업생들은 모두 각각 기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38
대부분「막장 회사의 구인」과 비슷한 것들이네www

내가 해볼께

2ch VIP 개그 2009/11/30 08:30

방금 전 일인데, 새로운 PC게임을 잠시 플레이했지만 컴퓨터 사양이 달려서인지 버벅댔다. 그래서 메모리 구입.

「내가 설치해줄테니 잠깐만 기다려」라고 하니까, 기본적으로 기계에 서투른 아내가 왠일인지 「내가 해볼께!
가르쳐줘」라는 것이었다.

뭐, 그래볼까, 하고는 집에 놔두었던 망가진 메인보드로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조금 장난을.

나   「PC는 정전기에 약하니까 메모리 늘리는 건 알몸으로 하는게 기본이야」
아내「에! 그렇지만 당신이 그러는건 본 적 없는데!」
나   「그야 그렇겠지, PC를 손보는건 보통 네가 잔 다음에 하니까」
아내「으…꼭 알몸으로 해야 돼?」
나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그랬다가 컴퓨터 망가진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서...」

아내의 알몸이야 이미 익숙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상황은 부끄러운 것 같다.
참고로 정전기 때문에 PC를 망가뜨린 사람은 아는 사람 중에서는 없다.

아내「…알았어, 옆 방에서 할께」
나   「(오, 안 한다고는 안 하네?) 그래, 힘내!」

PC를 안고 옆 방으로 이동하는 아내.
그렇지만 드라이버를 안 가져가서, 케이스 못 열겠네 하고 생각하니 아니나 다를까
「아!」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몰래 들여다보자 이미 전라상태로로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옷 입고 가지러 오면 되잖아…
「아, 이거 두고 갔잖아」하고 방으로 들어선 나.

아내「우어어어어, 보지마!」

알몸으로 PC에 매달리는 모습은 엄청 귀여웠어. 아내야

옥션 중고CD

2ch VIP 개그 2009/11/30 08:19

옥션에 올렸던, 모 가수의 CD를 낙찰받은 사람이 평가란에 아주 좋은 평가를 해주었다.

「멋진 곡 고맙습니다! 특히 4번째 트랙「OOO」감동했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그저 단순한 판매자다 (′・ω・`)

숫자의 신비

2ch VIP 개그 2009/11/29 00:45

좋아하는 세 자리 숫자를 적당히 아무거나 생각한다.

예를 들면 236.

그것을 두 번 반복한다.

236236


그렇게 만든 숫자는, 반드시 7로 나눠 떨어진다.

식비

2ch VIP 개그 2009/11/29 00:42

만약 하루 한 끼의 식대를 500엔으로 치면, 1년에

500×3×7×12×365=4599000엔이 든다.

샐러리맨이 돈을 모을 수 없는 이유는 식비에 있다.

비유

2ch VIP 개그 2009/11/29 00:29

304
업소에서 할 때, 콘돔을 사용 안 하고 하는 놈들은 대단해.
지뢰밭에 맨발로 들어가는거나 다름없잖아.


305
>>304
쓸데없는 딴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지뢰밭이라면 어차피 구두를 신든 맨발로 가든 별 차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럼 내 입장은 뭐가 돼?
●그게 실례라고는 생각 안 해봤어?
●왜 그렇게 되는데?  
●이런 취급은 생전 처음 받아본다.
●일부러 기껏 해줬구만...
●다른 사람의 기분도 좀 생각하면 안 돼?
●어째서 사전에 말하지 않는거야?
●그럼 내가 그런 것도 못 해?
●난 그런거 보면 정이 뚝 떨어져.
●아예 그럼 오해 살 일을 하지 말아.
●너, 순수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속았어.
●넌 거짓말쟁이야.
●너는 니 성격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어.
●니 그런 생각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절대로 없어.
●이런 너랑 사귀고 싶은 남자는 없어.
●제대로 생각은 해보고 하는 말이야?
●자꾸 그러면 더이상 나도 니한테 잘해줄 수 없어.
●내가 얼마나 괴로운지 생각 해본 적은 있어?
●어째서 그렇게 자기 밖에 몰라?
●난 지금까지 쭉 참고 있었어.
●언제까지 참으면 되는데?
●그러니까 너한테 친구가 없는거야.
●언제나 자기만 정당화 하지마.
●그러니까 지금 나한테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거야?
●니가 쓴 문자를 다시 한번 읽어 봐.
●빨리 정신 좀 챙겨
●나는 틀린 말은 안 해.

· 하드 디스크가 크래쉬되면, 하룻밤 정도 냉동고에 놔두면 고쳐지는…경우도 있다.
 
· DVD나 CD의 지문은 마우스 워셔나 보드카로 닦으면 쉽게 해결.

· 잉크 카트리지가 끊어지면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해 주면, 몇 페이지 정도는 인쇄할 수 있다.

· WiFi가 방의 구석 닿지 않으면, 라우터 뒤에 은박지로 파라볼라 안테나를 만들어 두면, 전파의 비거리가
  2배로 증가한다.

· 화장실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는, 즉시 배터리를 제거하고 타올로 깨끗이 닦은 후 쌀 항아리 속에
  담아두면 쌀이 여분의 물을 빨아들여 고쳐질 수도 있다.

· 차의 리모콘키로 차의 도어락이 열리지 않을 때에는, 금속 부분을 턱에 붙이고 언락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경우도 있다. 뇌수가 전도체가 되어 머리가 안테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 경우 자동차
  몇 대 거리는 쉽게 뛰어넘을 정도로 전파의 비거리가 늘어난다.

여고시절, 반에서 유명했던 골빈 된장녀가 흑인 영어 선생님을

「선생님, 어째서 손바닥만 일본인입니까?wwwwww」

하고 놀려 큰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전교 조회시간에 화학 선생님이 교장 선생님의 부탁으로 인종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게 되었는데

「흑인은 원래 아프리카에서 나무에 오르거나 하며 생활했기 때문에, 손바닥과 발바닥은 햇볕에 그을리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흑인이 손, 발바닥이 하얀 것은 그 흔적입니다」

라고 말하자 그 된장녀가 또다시

「그건 완전 원숭이잖아www」

하고 반응해서 흑인 선생님은 더욱 더 격노, 수습할 수 없게 된 적이 있었다.

93년이었나 94년이었나? 동생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차에 치어 타고 있던 자전거 바구니에서 게임보이가
떨어져 아스팔트에 갈리는 바람에 반쯤 박살이 났다. 동생은 병실에서 다 망가진 게임보이를 보고 울며 전원
스위치를 넣었다.

띠릭- 삐쿙! 다 망가진 상태였지만 의외로 작동했다.

그래서 닌텐도에 수리를 보낸지 며칠 후, 닌텐도 쪽에서 전화가 왔다.

「굉장히 크게 파손되었는데 의외로 가동은 되네요. 그보다 이렇게 망가진 것에 대한 원인 좀 알 수 있을까요」

어머니는「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라고 말했고, 그러자 놀랍게도 닌텐도에서는 수리비를 받지 않았다.
결국 우리 집에서 부담한 것은 택배로 보낼 때의 우송료 뿐이었다. 그 때는「짱이다!」정도의 감상이었지만
취직하고 사회의 장사 속에 대해 좀 알게되자, 애들 장사는 그렇게 하는 거지, 하고 생각했다. 모 기업가는
애들 장사는 애들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애들 장사는 애들 뒤에 있는 부모들에게 장사를 하는
것이다.

어쨌든 그 사건에서 제일 놀란 것은 도착한 게임보이의 택배에 직필로「OO군에게, 차 조심해 - 요코이」라고 쓴
메모였는데, 만약 그 메모의 요코이가 요코이 군페이 씨라면 그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 요코이 군페이 = 게임보이의 개발자. 1997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

스카우터

2ch VIP 개그 2009/11/26 04:19

나는 어느 날, 스카우터 같은 물건을 길에서 주웠다.
설명서가 지저분하고 낡은 상태라 잘 읽기 어려웠지만, 여하튼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다」라는 내용었다.
아무래도 나르시스트 정도를 알 수 있는 대용품인 것 같았다.
재밌겠다! 싶어서 나는 서둘러 그것을 끼우고 거리를 걷자 재미있는 것들이 보였다.

애들은 상당히 수치가 높은 편이었고, 특히 남자애들은 제법 높은 수치까지 올라갔다.
어른이 될수록 점점 수치가 떨어지더니 내 또래 여자애, 특히 예쁜 애들은 수치가 엄청 낮게 나왔다.
나는 놀랐다. 저렇게 예쁜데 자신이 없다니!

아, 분명 스스로에 대한 자신이 없는만큼 외모에 노력하고 있는 거구나, 하고 감탄했다.
내심 정말 좋아하던 여자도 꽤 수치가 낮은 편이었다.
재미있었던 나는 간단히 내용을 설명한 후 친구에게 빌려주었다.

그러자 이상한 말을 했다.

「재밌네, 근데 니가 말한만큼 수치가 낮지는 않던데? 모두 제법 높은 수치로 나오던데?」

하고...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깨달았다.
설명서에서 말한「자신」이란 스카우터를 끼운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것을.

서둘러 엄마를 스카우터를 끼고 보았을 때에는,
그저, 그저 너무나 기뻐 눈물이 흘러나왔을 따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