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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6/09 여자의 첫 경험이 가장 빠른 현 (7)
  3. 2014/06/09 욱일승천기 (12)
  4. 2014/06/09 야호 (6)
  5. 2014/06/09 조언과 실제 (3)
  6. 2014/06/09 결혼을 할 수 없는 나라, 일본 (11)
  7. 2014/06/09 자전거를 탄 그 아이 (3)
  8. 2014/06/09 일본과 미국의 25~34세의 사인(死因) 비교 (5)
  9. 2014/06/09 일본 커피맛 지도 (3)

차이

5ch 컨텐츠 2014/06/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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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를 싫어하는 일반인들은 아래 캐릭터들이 전혀 구별이 안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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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

5ch 컨텐츠 2014/06/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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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의 유니폼을 비판하는 광고가 28일자 미국 뉴욕타임즈 신문에 게재되었다고 여러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는 A섹션 9면 하단에 등장. "OFFENSIVE"라고 큰 글자가 써있고, 그 아래에 나치의 하켄 크로이츠, 욱일승천기, 그리고 런던 올림픽 체조 일본 대표 유니폼, 월드컵 브라질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이 착용하는 유니폼의 이미지가 인쇄되어있다.

광고는 욱일기를 하켄 크로이츠와 같은 "전범 깃발"이라고 비난한 다음, 두 유니폼의 디자인은 욱일승천기를 모티프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대표의 유니폼에 대해 "FIFA는 침묵을 지킬 생각인가?"고 호소했다.

이 광고는, '일본의 전범기 전 세계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서 교수는 "런던 올림픽 체조 유니폼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도 전범기 모양이 사용되는 것은 국제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 특히 정치적 표현을 규제하는 FIFA의 ​​규정에도 벗어나는 것으로, 이를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위안부나 독도, 일본해 호칭 등 한일간의 문제를 주제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광고를 세계 각지에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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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면 유니언 잭도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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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1 월 25 일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PK를 차게 된 기성용은 카메라 앞으로 달려가 일본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을 하기 위해 왼손으로 얼굴을 긁는 행동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
 
기성용은 이 인종차별 행위가 국제 문제가 되자 "관객석에 있던 욱일기를 봤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고 해명했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지 있지도 않았던 욱일기를 봤다고 거짓말 한거야.

도대체 언제부터 한국이 욱일기를 비판했는데? 나치 깃발과 같다면서 정작 자기들도 사용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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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승천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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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정치적 표현을 규제하는 FIFA의 ​​규정에도 벗어나는 것으로, 이를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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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5ch 컨텐츠 2014/06/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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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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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이나 유언비어라도 한국인들은 자기 마음에만 든다면 기념비를 세우고 기정사실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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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다른 데서도 봤는데 한국인들도 비웃더라.

어쨌든 사진은 진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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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는 우익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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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비석이나 지금의 한국의 바보같은 주장들 모아서 전시회 열면 좋겠다
사진전도 좋다

조언과 실제

5ch 컨텐츠 2014/06/09 10:17

기업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하니까 취업을 못하는거야"
기업 "정말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일자리가 없기는 왜 없어?"
기업 "하지만 우리 기업은 널 뽑지 않겠다"


여자 "응? OO씨는 주변에 꼭 여자친구 있을 것만 같은데"
여자 "조금만 눈 낮추면 얼마든지 여자친구 만들 수 있을거에요"
여자 "아 근데 저는 OO씨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역주 :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보면 묘하게 일본 여성들의 결혼관, 결혼의 조건 등에 대해 환상을 가진 경우들을 많이 보는데요, 아래의 내용을 보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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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결혼상대에게 바라는 연봉은?
A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500만엔, 300만엔, 550만엔, 300만엔, 600만엔, 700만엔, 600만엔, 600~2천만엔, 800만엔, 5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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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상적인 남성상의 4저란?
A : 저자세 - 낮은 자세로 아내를 돕는 남편
     저리스크 - 안정적인 직장
     저의존 - 알아서 척척
     저연비 -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아 쓸데없는 돈이 나가지 않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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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 뒷줄의 300만엔 들고 있는 여자 괜찮아 보인다



141
저 방송 직접 봤는데, 300만엔 든 여자들은 맞벌이도 괜찮다고 했었다. 그 둘의 직업은 가사도우미였지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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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00만 이상의 독신 남자는 25명 중의 1명, 연봉 400만 이상의 독신 남성의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왕자님을 기다리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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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저 중 대부분은 이미 결혼적령기를 지난 중장년이 대부분이라는게 함정. 결혼적령기에 국한하면 더더욱 낮다.



171
>>50
저 숫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고액 연금 생활자도 들어있다.
얼마 전의 일이다. 편의점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노라니 저 앞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자전거를
탄 애가 서서히 다가왔다.

얇은 새틴 소재의 흰색 티셔츠 한장이 펄럭이며 화려한 노란색 반바지를 입은 모습이었다. 전체적
으로 옷이 품이 크면서도 짧아서, 노출이 많아진 덕분에 묘하게 에로틱했다.

게다가 요 앞에 멈춰 서서 자전거에 몸을 걸친 채로 스마트폰에 집중했기 때문에 나로서는 좀 더
집중해서 그 아이의 라인을 뒤에서 천천히 훑어볼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걔가 방향을 바꿔서
내쪽으로 돌았기 때문에 더욱 잘 볼 수 있었다. 그랬더니 그 사타구니 안쪽에 힐끔 팬티가 보이는게
아닌가!

정작 그 본인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자전거에 걸터앉아 있었기 때문에 전혀 나를 의식하지 않은 상태.

거기에 믿을 수 없게도 팬티의 밑단이 느슨했던지 그 안쪽의 검은 숲과 불알까지 힐끔 보여서 엄청
흥분했다.
일본 총 8486명 사망

1위 : 자살 - 3731
2위 : 암 - 1141
3위 : 사고사 - 1040
4위 : 심혈관 질환 - 615
5위 : 뇌혈관 질환 - 261


미국 총 42275명 사망

1위 : 사고사 - 14588
2위 : 자살 - 5300
3위 : 암 - 3521
4위 : 심혈관 질환 - 3254
5위 : 뇌혈관 질환 - 539
6위 : 살인 - 4610
7위 : 에이즈 - 975
8위 : 당뇨 - 574
9위 : 만년 간 질환 - 423
10위 : 패혈증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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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 :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애초에 몇몇 브랜드는 한국에서 영업도 안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