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를 싫어하는 일반인들은 아래 캐릭터들이 전혀 구별이 안된대.
'2014/06'에 해당되는 글 9건
- 2014/06/09 차이 (16)
- 2014/06/09 여자의 첫 경험이 가장 빠른 현 (7)
- 2014/06/09 욱일승천기 (12)
- 2014/06/09 야호 (6)
- 2014/06/09 조언과 실제 (3)
- 2014/06/09 결혼을 할 수 없는 나라, 일본 (11)
- 2014/06/09 자전거를 탄 그 아이 (3)
- 2014/06/09 일본과 미국의 25~34세의 사인(死因) 비교 (5)
- 2014/06/09 일본 커피맛 지도 (3)
1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의 유니폼을 비판하는 광고가 28일자 미국 뉴욕타임즈 신문에 게재되었다고 여러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는 A섹션 9면 하단에 등장. "OFFENSIVE"라고 큰 글자가 써있고, 그 아래에 나치의 하켄 크로이츠, 욱일승천기, 그리고 런던 올림픽 체조 일본 대표 유니폼, 월드컵 브라질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이 착용하는 유니폼의 이미지가 인쇄되어있다.
광고는 욱일기를 하켄 크로이츠와 같은 "전범 깃발"이라고 비난한 다음, 두 유니폼의 디자인은 욱일승천기를 모티프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대표의 유니폼에 대해 "FIFA는 침묵을 지킬 생각인가?"고 호소했다.
이 광고는, '일본의 전범기 전 세계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서 교수는 "런던 올림픽 체조 유니폼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도 전범기 모양이 사용되는 것은 국제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 특히 정치적 표현을 규제하는 FIFA의 규정에도 벗어나는 것으로, 이를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위안부나 독도, 일본해 호칭 등 한일간의 문제를 주제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광고를 세계 각지에서 벌이고 있다.
47
이런 식이면 유니언 잭도 위험한데
54
2011 년 1 월 25 일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PK를 차게 된 기성용은 카메라 앞으로 달려가 일본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을 하기 위해 왼손으로 얼굴을 긁는 행동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
기성용은 이 인종차별 행위가 국제 문제가 되자 "관객석에 있던 욱일기를 봤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고 해명했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지 있지도 않았던 욱일기를 봤다고 거짓말 한거야.
도대체 언제부터 한국이 욱일기를 비판했는데? 나치 깃발과 같다면서 정작 자기들도 사용했잖아?
태극 승천 깃발
71
> 특히 정치적 표현을 규제하는 FIFA의 규정에도 벗어나는 것으로, 이를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겠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의 유니폼을 비판하는 광고가 28일자 미국 뉴욕타임즈 신문에 게재되었다고 여러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는 A섹션 9면 하단에 등장. "OFFENSIVE"라고 큰 글자가 써있고, 그 아래에 나치의 하켄 크로이츠, 욱일승천기, 그리고 런던 올림픽 체조 일본 대표 유니폼, 월드컵 브라질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이 착용하는 유니폼의 이미지가 인쇄되어있다.
광고는 욱일기를 하켄 크로이츠와 같은 "전범 깃발"이라고 비난한 다음, 두 유니폼의 디자인은 욱일승천기를 모티프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대표의 유니폼에 대해 "FIFA는 침묵을 지킬 생각인가?"고 호소했다.
이 광고는, '일본의 전범기 전 세계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서 교수는 "런던 올림픽 체조 유니폼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도 전범기 모양이 사용되는 것은 국제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 특히 정치적 표현을 규제하는 FIFA의 규정에도 벗어나는 것으로, 이를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위안부나 독도, 일본해 호칭 등 한일간의 문제를 주제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광고를 세계 각지에서 벌이고 있다.
47
이런 식이면 유니언 잭도 위험한데
54
2011 년 1 월 25 일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PK를 차게 된 기성용은 카메라 앞으로 달려가 일본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을 하기 위해 왼손으로 얼굴을 긁는 행동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
기성용은 이 인종차별 행위가 국제 문제가 되자 "관객석에 있던 욱일기를 봤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고 해명했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지 있지도 않았던 욱일기를 봤다고 거짓말 한거야.
도대체 언제부터 한국이 욱일기를 비판했는데? 나치 깃발과 같다면서 정작 자기들도 사용했잖아?
태극 승천 깃발
71
> 특히 정치적 표현을 규제하는 FIFA의 규정에도 벗어나는 것으로, 이를 세계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겠다
1
이거 진짜?
13
트집이나 유언비어라도 한국인들은 자기 마음에만 든다면 기념비를 세우고 기정사실화 한다.
24
아니 이거 다른 데서도 봤는데 한국인들도 비웃더라.
어쨌든 사진은 진짜인 듯
38
메아리는 우익w
40
언젠가 이런 비석이나 지금의 한국의 바보같은 주장들 모아서 전시회 열면 좋겠다
사진전도 좋다
기업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하니까 취업을 못하는거야"
기업 "정말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일자리가 없기는 왜 없어?"
기업 "하지만 우리 기업은 널 뽑지 않겠다"
여자 "응? OO씨는 주변에 꼭 여자친구 있을 것만 같은데"
여자 "조금만 눈 낮추면 얼마든지 여자친구 만들 수 있을거에요"
여자 "아 근데 저는 OO씨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역주 :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보면 묘하게 일본 여성들의 결혼관, 결혼의 조건 등에 대해 환상을 가진 경우들을 많이 보는데요, 아래의 내용을 보면 글쎄요…
1 Q : 결혼상대에게 바라는 연봉은?
A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500만엔, 300만엔, 550만엔, 300만엔, 600만엔, 700만엔, 600만엔, 600~2천만엔, 800만엔, 500만엔
Q : 이상적인 남성상의 4저란?
A : 저자세 - 낮은 자세로 아내를 돕는 남편
저리스크 - 안정적인 직장
저의존 - 알아서 척척
저연비 -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아 쓸데없는 돈이 나가지 않는 남편
35
윗 사진 뒷줄의 300만엔 들고 있는 여자 괜찮아 보인다
141
저 방송 직접 봤는데, 300만엔 든 여자들은 맞벌이도 괜찮다고 했었다. 그 둘의 직업은 가사도우미였지만W
50
연봉 600만 이상의 독신 남자는 25명 중의 1명, 연봉 400만 이상의 독신 남성의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왕자님을 기다리지 말어
64
>>50
저 중 대부분은 이미 결혼적령기를 지난 중장년이 대부분이라는게 함정. 결혼적령기에 국한하면 더더욱 낮다.
171
>>50
저 숫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고액 연금 생활자도 들어있다.
1 Q : 결혼상대에게 바라는 연봉은?
A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500만엔, 300만엔, 550만엔, 300만엔, 600만엔, 700만엔, 600만엔, 600~2천만엔, 800만엔, 500만엔
Q : 이상적인 남성상의 4저란?
A : 저자세 - 낮은 자세로 아내를 돕는 남편
저리스크 - 안정적인 직장
저의존 - 알아서 척척
저연비 -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아 쓸데없는 돈이 나가지 않는 남편
35
윗 사진 뒷줄의 300만엔 들고 있는 여자 괜찮아 보인다
141
저 방송 직접 봤는데, 300만엔 든 여자들은 맞벌이도 괜찮다고 했었다. 그 둘의 직업은 가사도우미였지만W
50
연봉 600만 이상의 독신 남자는 25명 중의 1명, 연봉 400만 이상의 독신 남성의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왕자님을 기다리지 말어
64
>>50
저 중 대부분은 이미 결혼적령기를 지난 중장년이 대부분이라는게 함정. 결혼적령기에 국한하면 더더욱 낮다.
171
>>50
저 숫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고액 연금 생활자도 들어있다.
얼마 전의 일이다. 편의점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노라니 저 앞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자전거를
탄 애가 서서히 다가왔다.
얇은 새틴 소재의 흰색 티셔츠 한장이 펄럭이며 화려한 노란색 반바지를 입은 모습이었다. 전체적
으로 옷이 품이 크면서도 짧아서, 노출이 많아진 덕분에 묘하게 에로틱했다.
게다가 요 앞에 멈춰 서서 자전거에 몸을 걸친 채로 스마트폰에 집중했기 때문에 나로서는 좀 더
집중해서 그 아이의 라인을 뒤에서 천천히 훑어볼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걔가 방향을 바꿔서
내쪽으로 돌았기 때문에 더욱 잘 볼 수 있었다. 그랬더니 그 사타구니 안쪽에 힐끔 팬티가 보이는게
아닌가!
정작 그 본인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자전거에 걸터앉아 있었기 때문에 전혀 나를 의식하지 않은 상태.
거기에 믿을 수 없게도 팬티의 밑단이 느슨했던지 그 안쪽의 검은 숲과 불알까지 힐끔 보여서 엄청
흥분했다.
탄 애가 서서히 다가왔다.
얇은 새틴 소재의 흰색 티셔츠 한장이 펄럭이며 화려한 노란색 반바지를 입은 모습이었다. 전체적
으로 옷이 품이 크면서도 짧아서, 노출이 많아진 덕분에 묘하게 에로틱했다.
게다가 요 앞에 멈춰 서서 자전거에 몸을 걸친 채로 스마트폰에 집중했기 때문에 나로서는 좀 더
집중해서 그 아이의 라인을 뒤에서 천천히 훑어볼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걔가 방향을 바꿔서
내쪽으로 돌았기 때문에 더욱 잘 볼 수 있었다. 그랬더니 그 사타구니 안쪽에 힐끔 팬티가 보이는게
아닌가!
정작 그 본인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자전거에 걸터앉아 있었기 때문에 전혀 나를 의식하지 않은 상태.
거기에 믿을 수 없게도 팬티의 밑단이 느슨했던지 그 안쪽의 검은 숲과 불알까지 힐끔 보여서 엄청
흥분했다.
일본 총 8486명 사망
1위 : 자살 - 3731
2위 : 암 - 1141
3위 : 사고사 - 1040
4위 : 심혈관 질환 - 615
5위 : 뇌혈관 질환 - 261
미국 총 42275명 사망
1위 : 사고사 - 14588
2위 : 자살 - 5300
3위 : 암 - 3521
4위 : 심혈관 질환 - 3254
5위 : 뇌혈관 질환 - 539
6위 : 살인 - 4610
7위 : 에이즈 - 975
8위 : 당뇨 - 574
9위 : 만년 간 질환 - 423
10위 : 패혈증 - 359
1위 : 자살 - 3731
2위 : 암 - 1141
3위 : 사고사 - 1040
4위 : 심혈관 질환 - 615
5위 : 뇌혈관 질환 - 261
미국 총 42275명 사망
1위 : 사고사 - 14588
2위 : 자살 - 5300
3위 : 암 - 3521
4위 : 심혈관 질환 - 3254
5위 : 뇌혈관 질환 - 539
6위 : 살인 - 4610
7위 : 에이즈 - 975
8위 : 당뇨 - 574
9위 : 만년 간 질환 - 423
10위 : 패혈증 - 359
* 역주 : 한국 사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애초에 몇몇 브랜드는 한국에서 영업도 안 하고 있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언가 오묘한것이 뒤석여 잇는것 같지만 기분탓일거야
근데 오덕 입장에서 봐도 비슷함 ㅋ
진짜 다 똑같이 생겼네...저거 다 한 캐릭터 맞죠?
근데 뜬금없는 양배추는 뭐지
도장을 찍어놨으면 색이라도 달라야 분간을 하지 이건 뭐ㅋㅋㅋ
양배추엌ㅋㅋㅋ
저게 양배추였어요?
멜론인줄
...전부 다 벳칸코네요... 그래서 양배추가 등장한듯(...새벽녘 애니판..)
눈이 다 똑같아 무서워 구별은 되지만 뭔가 무서워
안녕하세요 오타쿠입니다
면밀한 분석 결과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한국 미스코리아 같네요. ^^*
저게 양배추라는 걸 안순간 이미 오덕아닌가?ㅋㅋㅋ물론 저도 오탘후임ㅋㅋ
사실 이 댓글 기다렸는데 ㅋㅋㅋ
근데 보니 맞추라고 올려놓은 라인업 같은데요?
진짜 작정하고 도장그림만 올려놓으면 절대 못맞출텐데 이건 얼추 다 알아볼수 있는것 같은데..
일단 특이한 머리장식이나 머리모양인 경우에는 이건 뭐 100%고, 이목구비가 얼마나 어색하냐로 전기/후기가 구별 가능하고 거기에 머리카락이랑 눈색이 밝냐 어둡냐 정도 힌트가 있으면 못맞출건 없는듯요.
아니 저걸 어떻게 봐야 양배추로...?
제 상각에는 저 양배추랑 얼굴이랑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아예 대충봄)이 오타쿠를 싫어하느 사람이라는 이야기 같은데요.